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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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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공연장 갖춘 복합시설 조성
서울역 광장서 술 못 마신다…내년 3월부터 과태료 5만원
서대문구 홍제폭포, 누적 방문객 500만명 돌파
서울 영등포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치매 조기검진과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를 집중 홍보한다. 치매 예방과 조기 치료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평온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기억을 지키는 소중한 선물' 영상을 제작해 치매 조기검진과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는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 인지능력 훈련, 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동심으로 물드는 '강서어린이 동화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람객을 맞이한다. 1일 강서구에 따르면 오는 3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제13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가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반짝반짝 동화 속 캐릭터 친구들과 상상의 나라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코스프레 퍼레이드부터 캐릭터 체험, 공연과 놀이, 먹거리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 10시에..
#"수수료가 저렴해도 주문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서울에서 샐러드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민간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를 피해 공공 배달앱을 이용했지만, 주문량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민간 배달앱의 비싼 수수료로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시와 신한은행이 공공 배달 앱 '땡겨요'를 야심차게 기획했지만, 현장에선 아직까지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서울 성동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생활 안전 개선에 나선다. 구는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통학로 리빙랩'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된 구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안전 개선 사업으로, 학생·학부모·교사·지역 주민이 함께 통학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이다. 2018~2020..
서울시가 우즈베키스탄과 라오스에서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청년 해외봉사단' 3기 130명을 모집한다. 시는 5월 1~20일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서울시 청년 해외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봉사단 전 일정에 참여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파견 국가를 기존 1개국에서 2개국으로 확대..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 약 150만명의 발길을 이끌며 한강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올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으로 돌아온다. 기존 잠수교 남단(서초구 반포동) 중심의 행사 공간을 북단(용산구 서빙고동)까지 확대해, 잠수교 전 구간이 축제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일요일, 반포한강공원과 잠수교 일대에서 '2025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
끝없이 이어지는 장미터널과 중랑천을 따라 흐르는 꽃길,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까지.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로 꼽히는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29일 중랑구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봄 축제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다음 달 16~24일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국내 최장 거리의 장미터널(..
동부간선도로(성수방면)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연결되는 진출램프가 다음 달 개통되면서, 상계교 방면으로 몰리던 차량 흐름이 한결 여유로워질 전망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직접 진출할 수 있는 진출램프가 다음 달 1일 오전 0시에 개통된다. 새로 개통되는 진출램프는 차로 1개·길이 308m 규모로, 노원교 확장공사(4차로에서 5차로·115m 구간)와 연계해 도봉구(도봉역)와 노원구(..
체육시설로 등록해 놓고 불법 찜질방을 운영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찜질 시설을 불법으로 운영한 체육시설 19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온라인 정보 활동을 통해 체육시설 내 무신고 찜질시설 설치·운영 의심업소 5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목욕장업을 운영하려면 관련 법에 따른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관할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해야 한다. 적발..
오는 2028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소나무숲 부지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기념관이 조성된다.서울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0주년을 맞아 중구 필동 2가에 '이순신 기념관(가칭)' 건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순신 장군의 생애에 서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장군의 업적과 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이순신 기념관은 연면적 7600㎡ 공간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전시..
서울 송파구가 잠실관광특구와 석촌호수의 변화를 앞세워 서울시 관광특구 평가 1위를 차지했다. 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평가'에서 8개 관광특구 중 1위를 차지해 시비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여건 개선을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지역이다. 송파구는 2012년 롯데월드~석촌호수~방이맛골~올림픽공원에 이르는 2.31㎢ 구간이 '잠..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던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종로구는 다음 달 9일부터 삼청제1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청공원 입구에 들어선 이 주차장은 지하 1~2층, 연면적 5706㎡ 규모로 총 178면의 주차 공간과 주차관제시스템, 안전시설을 갖췄다. 구 관계자는 "이 지역은 문화·상업시설, 주거지가 혼재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아 주차장 건립이 절실했다"며 "이에 국군서울지구병원과 업무..
서울 성북구 심우장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인 만해 한용운이 건립하고 거주했던 심우장에서 '공간 공감, 심우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에서 2025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독립운동의 숨결이 깃든 심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심우장, 소소한 일상 △어울림 성북 △소통의 공간, 심우장 애서(愛..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1차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28일부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누리집에 '보증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모집공고를 올리고 일반공급 3600가구, 신혼부부 특별공급 200가구, 세대통합 특별공급 200가구 등 총 4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보증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정동의 고즈넉한 골목을 따라 근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대사관, 박물관, 종교시설 등 35개 역사문화시설이 밤 10시까지 불을 밝히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서울 중구는 다음 달 23~24일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에서 '정동야행(貞洞夜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처음 시작된 정동야행은 정동 일대 역사문화시설 야간 개방과 함께 공연·전시·체험 등을 통해 멋과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