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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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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공연장 갖춘 복합시설 조성
서울역 광장서 술 못 마신다…내년 3월부터 과태료 5만원
서울 도봉구가 7~8월 어린이 물놀이장 5곳을 운영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다락원체육공원(창포원로 45) △둘리쌍문근린공원(쌍문동 267 둘리뮤지엄 옆) △방학사계광장(방학동 710) △중랑천(서원아파트 앞, 창동 주공17단지 녹천교 하류) 등 5곳이다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일 운영하고, 하루 4번 나뉘어 운영한다. 단 중랑천 물놀이장 2곳은 7월 1일~8월 20일 하루 6번 나뉘어..
서울 중랑구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 중랑구는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지역 전반에 걸쳐 시설물 등의 안전 위해 요인 발굴·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소규모 시설 등 안전 관리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구는 △산사태취약지역 2곳 △유아숲 체험원 1곳 △전통시장 6곳 △구립 어린이집 5곳 등 총 86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
서울 강북구가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 컨설팅 제도'를 10월까지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등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다. 개인 소유의 녹지·수목과 민간컨설팅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대상지는 제외된다. 민간전문업체 나무병원이 수목에서 발생하는 각종 병해충에 대해 적정방제법, 수목관리방법, 농약사용방법 등 수목피해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한다. 단 수목치료는 진행하지 않는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다...
서울 노원구가 보행약자 중심의 거리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원구는 관내 설치된 1652개 볼라드 중 1202개를 제거했다고 19일 밝혔다. 보행 중 볼라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막고 휠체어·유모차 이용자가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횡단보도 진출입로도 개선한다. 구는 지역 내 횡단보도 진출입로 현황 조사를 통해 458개소에 대한 경계석 턱낮춤과 1012개소의 점자블록 개선이 필요한 것을 확인..
서울시가 자동차 배출가스 없는 대기청정지역 '남산'에 2025년까지 곤돌라를 설치하고 급경사 지역엔 스카이워크를 구축해 서울의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관광인프라로 육성한다. 서울시는 남산의 생태환경 보전과 쾌적한 시민 여가공간 조성이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남산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남산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는 친환경적인 접근으..
"괜찮아, 잘하고 와. 화이팅!"17일 서울 마포구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7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에 발달장애인 아이를 출전시키는 부모들의 얼굴은 상기돼 있었다. 대회 출전을 위해 대회장으로 들어서는 발달장애인 아이들을 바라보며 "괜찮아"라고 외쳤지만 불안함은 감출 수 없었다. 경기장 밖에서 불안하게 아이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은 이내 대견함으로 바뀌었다. 스포츠센터 선생님들을 따라 질..
서울시는 5급 공무원 중 26명(행정 13명·기술 13명)을 과장급 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상훈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인사는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사업부서와 격무부서, 시정을 뒷받침해 온 지원부서를 두루 고려했다"며 "특히 행정직 승진 예정자 13명 중 6명이 여성으로, 능력있는 여성관리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이어 "향후에도 격무부서 등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끊임없이 노력하..
서울 노원구가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노원구는 한국성서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원어르신행복대학'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원어르신행복대학은 일반대학처럼 학점제로 운영된다. 강좌별로 수료 학점이 정해져 있고, 일정 학점 이상을 취득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한다. 건강관리와 외국어 강좌는 대학교수가 출..
서울교통공사가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방지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방지 장치 620대 전량의 설치를 앞당긴다고 16일 밝혔다. 공사에는 현재 총 1827대의 에스컬레이터가 운영 중이다. 이 중 1091대에는 역주행 방지 장치 설치가 완료됐으며, 116대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설치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공사는 당초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던 역주행 방지 장치의 설치 속도를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중랑구는 동주민센터와 환경교육센터에 EM 복합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EM 배양액 무료 보급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EM은 유용미생물군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혼합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EM 배양액은 각종 생활 악취 제거와 청소, 세탁, 화초 키우기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생활하수 속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수질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구..
서울 도봉구는 우이천 노후 제방길에 대한 환경개선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이다. 구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개선 의지를 반영해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정비예산 10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우이천 제방길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정비대상 구역은 우이천 창번교 상류부터 신창교 인근까지의 제방길 약 350m다. 구는 12월..
서울 종로구는 17일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2023 마로니에 펫케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 일환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유용한 각종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존 △무대존 △어질리티존 △부스존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운영존에서는 수의사에게 반려동물 건강상담을 받고 미용·위생관리 요령을 배울 수..
올해 서울 지하철의 최고 방송왕은 6호선의 김정주 기관사로 선정됐다. 서울교통공사는 '2023 최우수 방송왕 선발대회'에서 6호선 신내 승무사업소에서 근무하는 김정주 기관사를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3000명 이상의 승무원 중 방송 기량이 우수한 직원을 가려내고자 매년 최우수 방송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방송왕은 1~8호선 15개 승무사업소에서 각 1명씩 선정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론 및 실기 평가와 고..
서울시가 아시아 최대 럭셔리관광 박람회 ILTM에 참가해 고급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19~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LTM 싱가포르'에 참가해 고급관광 목적지로서 서울을 홍보한다. ILTM은 'Reed Travel Exhibition'이라는 회사에서 기획한 박람회로, 부유층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관광업계 바이어와 셀러를 매칭하는 상담회(트래블마트)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1개국 380명의 바이어와..
서울시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제72회 서울시 문화상'의 수상후보자를 공개 추천 받는다. 서울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해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매력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제정된 시상식이다. 194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3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 분야는 △학술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