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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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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통시장 매출이 2019년 대비 34% 성장했다. 전통시장에서 커피·음료 등 먹거리를 찾는 2030세대 신규 방문객이 대거 유입되면서다. 다만 매출 비중은 5060세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18일 전국 전통시장 가맹점의 매출액 증감, 소비 연령대 등 신용·체크카드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국세청에 등록된 전국의 전통시장 가맹점 8만9000개에서 발생한 매출 데이터 5700만건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현직 국장이 민간 금융회사에 검사·감독 관련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7일 금융권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금감원 정보를 다른 금융회사에 빼돌린 혐의(금융위원회법 위반)로 현직 국장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다. 금감원 현직 국장 A씨로부터 검사·감독 정보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진 B씨는 금감원 출신으로, 현재 모 금융사에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금감원 직원..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투자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요 손해보험사 중 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보험사들이 보유한 채권 등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꺾였는데, 삼성화재는 작년 하반기 채권 교체매매 효과 덕에 투자 실적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등은 금리 인상으로 평가이익이 줄어들면서 순이익도 전년 대비 역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손해보험사들의 '투자 실..
고물가 여파로 교육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C카드가 발간한 'ABC 리포트 15호'에 따르면 지난달 교육비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7%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동안 지속해 매출 하락폭이 20%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과 2월 각각 22.8%, 24% 하락폭을 보이면서, 매월 하락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눈에 띄는 점은 교육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평균 소득..
'경영인 정기 보험'에 대한 불완전판매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보험업계에서 '높은 환급률'과 '절세 효과' 등을 강조하며 영업을 확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융감독원은 관련 검사 결과 모집조직의 불건전 영업행위가 발견되는 등 소비자 피해가 우려돼 소비자 경보를 발령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영인 정기보험은 법인의 임원을 피보험자로 해 사망보험금 등을 지급하는..
굿리치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우수 지점장들의 도약과 성장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성장과 도전(Growth & Challenge)'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워크샵은 다양한 형태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내부소통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굿리치가 본사와 영업 현장 간의 보다 실질적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에는 한 대표를 포함, 우수 지점장 100명이 참석해 전..
IFRS17(새 회계제도) 도입으로 생명보험업계가 보장성 보험 영업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오히려 민원 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까지만 해도 1300건대까지 늘어난 보장성 보험 민원건수는 작년 들어 1100건대로 떨어졌다.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생보사들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 교육을 강화한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생보사들은 2021년 이후 내부통제 규범을 구축해..
신한라이프는 지난 9일 서울시 중구청,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한국전력공사와 '거리 아트갤러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거리 아트갤러리'는 발달 장애인 작가의 다양한 회화 작품을 서울시 중구 거리에 있는 한전 지상기기함에 부착해 지역사회의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신한라이프는 '거리 아트갤러리' 조성을 위해 설..
하나은행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식을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영업점 △제2여객터미널에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이래 인천국제공항과 함께한 유일한 은행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대한항공 남·여 승무원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하나은행..
#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는 20대 A씨는 여행 당일 아직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실을 깨달았다. A씨는 인천공항 가는 지하철 안에서 카카오 앱을 통해 카카오페이손보가 출시한 여행자보험을 가입했다. 사고 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친 A씨는 보험료 10%를 환급받았다. #황금 연휴기간에 여행을 떠나게 된 30대 B씨는 현지 기상 악화 등으로 항공기가 2시간 지연돼 공항 라운지를 급하게 이용했다. 하지만 삼성화재 여행자..
금융당국이 금융부문 망분리 규제 합리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한다. 최근 금융권 디지털 전환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 채택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망분리 규제는 2013년 대규모 금융전산사고를 계기로 도입된 것으로, 외부 침입으로부터 내부 전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보안 기법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유관기관 및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부문 망분리 TF(테스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미국 물가 상승률과 유가상승 압력 등에 따른 주요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의 대내외 시장 불안요인들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다"며 "단기자금시장에서도 ABCP 차환금리가 하향되는 등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평했다. 다만 최근 부동산 PF에 대한 불안에 대해선 "PF발 불안요인으..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 여행 특화 체크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은행 방문 없이도 환전·ATM(자동화기기)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해외 특화 체크카드 시장에서 하나카드 '트래블로그'가 독주해왔지만, 신한카드가 지난 2월 여행 혜택을 강화한 'SOL트래블 체크'를 출시하면서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졌다. 이에 해외 여행을 준비중인 소비자들은 두 카드 상품의 특장..
금융당국은 새 회계제도(IFRS17)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까지 한시적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체계적 대응 관리 △밀착 점검과 소통 강화 △한시적 계도기간 운영 3개 방향으로 IFRS17 관련 감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IFRS17 이슈에 대한 체계적 대응 관리를 강화한다. 효과적인 이슈 대응을 위해 공동협의체를 운영한다는 방침이..
굿리치는 다음달 부산·경남권 공략을 위한 거점 기지인 '굿리치 부산 TM센터'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산 센터 오픈으로 굿리치는 광주, 제주, 대구, 대전에 이은 다섯 번째 지방 TM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지방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영업력을 강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굿리치는 오는 20일 오후 1시 부산시 부산 진구 동아빌딩 10층 굿리치 부산센터에서 TM센터에 관심있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