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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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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는 어떻게 보상받나요?’ 경북 포항 지진으로 ‘지진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진 피해보상에 특화된 보험 상품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부가 직접 나서 지진피해를 담보해주는 풍수해보험까지 가입률이 턱없이 저조하다는 실정인데요. 때문에 일각에선 지진보험을 ‘의무보험’으로 확대·개발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자연재난 보험 중 지진 손해를 담보해주는 보험은 ‘풍수해보험’이 유일합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 주관..
신한라이프가 이영종 사장 취임 2년차를 맞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분기 기준 그룹 순이익 기여도를 12% 가까이 끌어 올리며 효자 계열사로 급부상했다. 실적이 오른 주요 배경은 '보험영업 실적(손익)'이다. 보험영업 실적이 1년 새 빠르게 성장하면서 부진했던 투자 손익을 만회했다. '전략통'인 이영종 사장은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에 맞춰 밑그림을 그려왔다. 작년엔 새 회계제도에 유리하도록..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2년 차를 맞아 그룹 숙원 과제 두 가지를 제시했다. 바로 글로벌 법인 실적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다. 이를 위해 이재근 전 KB국민은행장을 지주 글로벌 부문장에, 이창권 전 KB국민카드 사장을 디지털·IT 부문장에 임명했다. 각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인물들인 만큼, 그룹 콘트롤타워 역할을 부여해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신한카드가 스타벅스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추가 확장한다. 오는 11월중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DT)’에서도 비대면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음료로 한정됐던 주문서비스에 푸드·퍼스널옵션이 추가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에서 첫 오픈한 스타벅스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수가 빠르게 늘면서, 서비스 영역 확장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스타벅스 고객 모시기’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곳은..
3년 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수한 ‘SK실트론 지분’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에서 새로운 재산분할 쟁점으로 떠올랐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최 회장의 SK실트론 지분은 29.4%로, 총수익스와프(TRS)란 방식으로 인수한 지분이다. 직접적인 자금투자 없이 증권사가 자산을 사들여 주면, 가격변동으로 인한 투자수익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인 최 회장이 지는 계약이다. 그런데 SK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