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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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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은 장남·소재는 차남…BGF그룹, 차남 홍정혁 신사업에 힘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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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순익 6156억원을 달성했다. 미래 성장 투자 비용으로 순이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지만,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5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우리금융는 올 1분기 61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일..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과 직원 봉사단 등 약 40여명이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과 봉사단은 모판 나르기, 농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에는 지도농협 장순복 조합장 등 관내 농협 직원들도 참여했다. 이 회장은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시행 4년을 맞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에 대해 "금융상품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원칙이 실효성 있게 적용되려면, 금융회사 스스로가 소비자보호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며 "일부 현장에서는 여전히 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한국은 수출 위주의 경제인만큼 최근 통상 갈등이 확실히 큰 역풍"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발(發)관세 전쟁의 한국 영향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이 총재는 "미국 관세로부터 직접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대한 미국 관세로부터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이 총재는 우리 기업들이 지난 5년 동안 공급망..
IBK기업은행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발전재단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산기부 설계 △신탁상품 제안·상담 △공익사업 증진·수행 등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산 기부자는 기업은행의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생전 설계대로 기부할 수 있게 됐다...
NH농협은행은 성과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인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인사 강화 방안에는 △우수직원 파격보상 △명예퇴직 우수 사무소장 재도약 지원 △데이터 기반 성과평가 강화 등이 담겼다. 우선 우수직원에 대한 보상으로 수익증권·방카슈랑스·디지털금융부문 등 비이자사업 부문 및 외환부문에서 상반기 최우수 성과를 창출한 직원 약 120명에게 특별승급을 실시한다. 아울러 연말 정기 인사..
1분기 한국경제가 역성장했다. 국내 실질 GDP(국내총생산)가 전분기 대비 0.2% 뒷걸음쳤다. 지난 2월 한은 전망치(0.2%) 보다 하향된 수치다. 국내 비상계엄 등 정치 불확실성과 민간소비·건설투자 등 내수부진이 지속된 영향이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에 따르면 올 1분기 한국 실질 GDP 성장률(전분기 대비)은 '-0.2%'로 집계됐다. 한은의 지난 2월 공식 전망치인..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실명계좌 파트너십을 맺기 위한 시중은행들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금융당국이 기관·법인들의 가상자산 투자 빗장을 열어준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은행들은 코인 관련 예금을 확대해 잠재 충성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자 큰손'인 법인들의 가상자산을 수탁해주면서 수수료 등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업비트도 대형 은행과 손잡을 경우 시장점유율 확대와 법인 고객 유치 효과를 볼 수 있..
KB국민은행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6명을 국내로 초청해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 및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오전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한승환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은 수술 후 회복 중인 어린이들을 방문했다. KB국민은행은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을 국내로 초청, 무료 수술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경기부양 기대감에 소비자 경제 심리가 소폭 개선됐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8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2월 95.2로 반등한 이후 3월 들어(93.4) 다소 하락했지만, 이달 들어 다시 상승 전환한 모습이다. 향후경기전망CSI는 73으로 집계됐다.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와..
앞으로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대출 받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금융회사들이 건전성 관리에 고삐를 쥐고 있는 데다, 금융당국에서 가계대출 규제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22일 '금융기관 대출형태 서베이'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중 국내은행의 대출 태도는 가계 및 중소기업에 대해 다소 강화되고, 비은행금융기관도 모든 업권에서 강화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해온 '스캔들 제로(0)'라는 슬로건이 무색해졌다. 금융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도입하며 '내부통제 모범생'으로 꼽혔던 신한금융의 금융사고가 작년 하반기부터 잇따르고 있어서다. 신한금융 계열사 3곳에서 단 수개월만에 6건의 금융사고가 적발됐다. 특히 신한은행에서만 4건의 횡령·사기·금품수수 등 금융사고가 터지면서,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이 신한금융·은행 정기검..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 여파에 가계대출이 8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이달 들어 2조5000억원 가량 늘어났다. 3월 한달 간 기록했던 가계대출 증가폭을 넘어선 수치다. 금리 하락 기대감에 더해 토허제 해제 조치까지 더해져 부동산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계대출 증가 추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다음달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대출..
NH농협은행은 이재홍 준법감시인과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남선면 신흥리 소재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그을린 잔해 정리, 피해 농가 돕기 등 다양한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특히 불에 탄 비닐하우스 철거 및 잔해물 분리 수거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춘계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9일 출국해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상황 및 금융안정, 국제금융체제 등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또 이어 열리는 IMF 춘계회의에서는 세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