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newswoman
유통은 장남·소재는 차남…BGF그룹, 차남 홍정혁 신사업에 힘 싣는다
'시총 8.5억' CJ씨푸드1우 상폐위기… 주주보호문제 수면 위로
현대百그룹, 한섬 지분 43% 육박…'패션 핵심축' 직할체제 강화
지분 19% 매입 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로… 독립경영 속도
G마켓, 성수동 시대 연다…신사옥서 고객·셀러 접점 확대
한국은행은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를 유동성 흡수와 공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개시장운영 제도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단기 자금시장에서 유동성 흡수 필요 규모가 추세적으로 축소되는 등 공개시장운영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우선 양방향 RP매매를 시행한다. 현행 제도인 정례적인 RP매각(매주 목요일·7일 만기)과는 별도로, 매주 화요일에 정례 RP매입을 14일 만기로 실시하기로 했다. RP매매 대상..
작년 미국 투자 규모 증가폭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자동차, 2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미국 내 해외공장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서학개미'를 비롯한 국내 증시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매입도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반면, 외국인들의 국내 투자는 원화 가치 하락으로 감소세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지역·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작년 말 준비 자산을 제외한 국내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6월 기업심리지수가 소폭 하락 전환됐다. 여기에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 여파로 여전히 장기평균선(100)을 밑도는 등 비관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중 기업심리지수(CBSI)는 90.2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치도 89.4%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내렸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
최근 3년 사이 서울 집값은 16% 오를 동안 지방의 집값은 떨어지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가계대출이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는데, 주택 정책금융 때문에 가계대출 관리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자영업자 대출은 1100조원에 육박하고 있는데,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이 12%를 넘어서면서 우리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한국은행이 25일 공개한 20..
하나은행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은행권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를 출원 신청한건 카카오뱅크, KB국민은행에 이어 세번째다. 하나은행은 25일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HanaKRW, KRWHana 등 16개 상표를 출원 신청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하나은행은 가상시장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은 오픈블록체인..
SC제일은행에서 13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SC제일은행은 24일 여신거래 관련 부당서류 징구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130억3100만원이다.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약 2년간이다. SC제일은행은 자체 조사 과정에서 금융사고 사실을 발견했다. SC제일은행 측은 "관련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관련 직원에 책임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소유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 대출' 공급 확대 기조가 부동산 주택 매매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책 금융대출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적용대상에서 제외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책금융 공급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주택담보대출 시장 경쟁이 심화될 수 있는 만큼, 정책 대출 정책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가..
스테이블 코인 확산이 금융안전 및 경제 전반에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면 대규모 상환요구가 발생하는 '코인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데다, 기술적 오류 발생으로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밖에 환율 변동성 등 외환 리스크가 증대되고 통화정책 유효성에도 제약을 줄 수 있다. 이에 스테이블 코인 도입과 관련해 다각적이고 철저한 점검..
자영업자들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되고 있다. 취약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올해 1분기 12%를 웃돌면서다. 자영업자 가구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높아지고, 경기 부진으로 소득 회복이 더뎌지면서, 유동성 리스크에 취약해 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취약 자영업자들의 소득 회복을 위한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88%로,..
한국은행은 25일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 상승 기대가 높아지면서, 주택시장 및 가계대출 관련 리스크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하고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둔화 등으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 취약 부문의 부실이 늘어나면서 일부 지방·비은행 등을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건전성이 저하될 것"이라며 이 같이 우려를..
NH농협은행이 '방빼기 예외 대출'이라고 불리는 MCI·MCG(모기지신용보험·모기지신용보증) 가입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하며 실수요자 부담을 늘릴 수 있는 방안보다 비가격적 정책을 활용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축소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MCI·MCG는 주담대 취급시 방을 기준으로 공제되는(방빼기·방공제) 최우선변제 소액임차보증금에 대한 보증으로, 대출한도를 늘려주는 상품이다. 농협은행은 2..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24일 최근 원화 스테이블 코인 논의에 대해 "(은행권에 먼저 도입해) 안전판을 마련해야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은이 목표로 하는 지급 결제 및 물가 안정에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유 부총재는 이날 오전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하락과 통화정책'을 주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은 입장에선 스테이블 코인 도입이 통화정책, 금융안정, 지급 결제 안정 등에 적잖은 영향 미..
이재명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에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8.7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6.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2차 추경안 편성,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달 새 소비지수가 개선됐다. 현재경기판단CSI은 74로, 정치적 불활실성 해소와..
"카카오뱅크가 가진 비대면 모바일 기술이 해외 진출에 가장 큰 자산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해외 진출 공식화를 선언한지 3년 만에 성과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지분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태국 시장에서도 가상은행(인터넷전문은행) 진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윤 대표가 동남아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주요 배경엔 '현지 유력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있다. 인도네..
5월 거주자외화예금이 석달만에 반등했다.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이 확대되고 일부 기업의 해외 투자자금 예치 분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1013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말 대비 51억달러 증가한 수치다. 거주자 외화 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과 국내에 진출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