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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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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을 직접 만나 우리 입장을 전달한 건 1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로 대규모 원금손실을 본 피해기업 모임인 ‘키코 공동대책위원회(이하 키코 공대위)’ 관계자의 말입니다. 이번만은 11년 묵은 키코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묻어납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공대위 측과 면담을 한 데 이어, 윤석헌 금융감독원까지 나서 연내 분쟁조정 절차를 밟겠다는 의지를 보이..
금융위원회가 은행 신탁판매 담당 임원들을 소집했다. 최근 금융위가 파생결합펀드(DLF) 규제 일환으로 원금손실 가능성 20~30%이 넘는 사모펀드와 신탁 판매를 전면 금지했는데, 이에 대한 은행권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은행들은 신탁을 공모와 사모로 분류하는데, 공모신탁 만큼은 규제가 과도하다는 반응이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신..
BNK경남은행은 25일 B2B핀테크 플랫폼 기업인 웹케시그룹과 ‘핀테크 혁신금융서비스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윤철 은행장과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이 참석했다. 핀테크 혁신금융서비스 발전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 세계에 일고 있는 디지털금융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핀테크서비스 확산 등 환경변화 대응 그리고 금융소비자 편익 제고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B..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개선됐다. 지난 9월 말 기준 전월 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44%을 기록했다. 전월말(0.50%)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말(0.55%) 대비 0.10%포인트 내렸다. 지난 9월 중 연체채권 정리규모(2조3000억원)가 신규연체 발생액(1조4000억원)을 상회하면서, 전..
BNK부산은행은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 2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7월 개소한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현재 ‘썸 인큐베이터’ 1기에 선정된 13개 기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면 업종 제한 없이 신청 가..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를 전면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NH스마트뱅킹과 농협 인터넷뱅킹에서 제공하던 오픈뱅킹 서비스를 올원뱅크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픈뱅킹을 통해 잔액이 부족할 때 타행 계좌에서 잔액을 충전할 수 있는 ‘잔액채우기’ 기능을 추가했다.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도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송금, 결제, 환전, CD/ATM출금 등..
신한은행은 중국 상해 소재 디존 호텔에서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와 함께 2020년 신한은행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0년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세무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주제로 중국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기업인들과 주재원들, 교민들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3년동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다양한 현지 투자세미나..
우리은행은 고객이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근저당권말소 신청을 비대면채널인 인터넷뱅킹에서도 가능하도록 접수채널을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중은행 최초로 시행되는 비대면채널 근저당권말소 신청 서비스는우리은행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법인고객(기업여신)을 비롯해 일부말소, 공동담보 등 영업점에서 별도의 검토가 필요한 일부 대상은 제외된다. 근저당권말소 신청은 인터넷뱅킹에서..
정부가 싱가포르와 주당 직항 운항 횟수의 상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항공자유화에 합의했다. 인천·김해공항의 싱가포르 노선 운항을 늘리고, 다른 공항에서도 싱가포르 직항 노선을 개설가능해졌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싱가포르 주당 직항 운항 횟수의 상한이 폐지된다. 한-싱가포르 양국간 합의로 비성수기에도 연간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는 인천발 노선은 2003년 이후 16년 만에 운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저비용..
△송송섭(하이투자증권 채권1본부장) 씨 별세, 송용기·덕기(하이투자증권 채권1본부장) 씨 부친상 = 23일,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5일. ☎ 02-2290-9442
금융지주사들의 글로벌 실적이 동남아 시장 훈풍(薰風)을 타고 빠르게 성장 중이다. 신남방 핵심국인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 호실적에 힘입어 올 3분기 글로벌 순이익이 많게는 20% 가까이 늘었다. 특히 ‘제2의 베트남’으로 꼽히는 캄보디아 법인실적이 전반적으로 급증해 눈길을 끈다. 불과 1년 만에 신한금융의 신한캄보디아은행 순이익이 2.5배 이상 고속성장했다. 최근 현지 금융사 인수로 캄보디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카카오뱅크가 겹경사를 맞았다. 올 3분기에도 흑자행진을 이어갔는데, 오랜 과제였던 카카오가 대주주로 올라서기 위한 지분정리도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의 1대 주주가 되려면, 한국투자금융지주(이하 한투지주)가 보유한 지분을 카카오에 넘겨야 하는데, 이에 대한 금융당국의 최종승인이 떨어졌다. 카카오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면 경영계획에 걸림돌이 돼왔던 자본확충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호실적 행진에 발 맞춰..
금융감독원은 20일 은행회관에서 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라오스 중앙은행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금융회사의 신남방 진출 지원의 일환으로 라오스 중앙은행의 은행·비은행·증권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라오스는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와 함께 아세안(ASEAN) 후발국가 중 하나로, 경제규모는 작지만 지정학적 요충지에 자리한 이점*으로 인해 최근 역내 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은행권에서 관계형금융이 활성화돼 경쟁력 있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자금이 공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개소식에 참석, “2014년 제도도입 이후 관계형금융은 양적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원대상을 ‘중소법인’에서 ’자영업자‘로 확대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포용금융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서민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경영..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베트남우리은행 11호점 비엔화지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엔화지점은 지난 9월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개설을 인가받은 ‘5개 지점’ 가운데 두 번째 점포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최근 다낭지점을 개점하면서 베트남 전역에 네트워크를 확보한 이후 베트남 영업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에 전략적으로 지점을 개점하고 있다. 동나이성 비엔화는 베트남의 경제수도라고 할 수 있는 호치민과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