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꿈 아닌 경상수지 1조 달러에 中 빈부격차 고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오후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국영 및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서 "세계가 새로운 동요와 변혁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면서 "충돌이 더욱 격화되면 당사국들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 국가들도 큰 피해를..
중국 정부가 희토류 수출 신청 일부를 승인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심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허야둥(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9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글로벌 산업 및 공급망의 안정과 안전 수호를 일관되게 중시해왔다. 법규에 따라 희토류 관련 수출 허가 신청 심사를 부단히 가속해왔다"면서 "법규에 맞는 신청을 이미 일정 수량 승인했다. 심사 업무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법명 톈진 갸초)가 90번째 생일을 앞두고 내달 초 새로운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언제 입적할지 예측할 수 없는 고령인만큼 후계자 문제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티베트 망명정부 수반인 펜파 체링 총리는 전날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 종교 지도자인 라마들..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 이 이집트와 오만 외교장관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 상황에 관해 논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현재 정세의 시비곡직(是非曲直·옳고 그름)은 일목요연하다"면서 "이스라엘의 행위는 국..
송혜교의 최근 휴가 사진이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당히 많은 중화권 팬을 보유한 그녀다운 인기몰이가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다수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경을 쓴 짧은 머리의 그녀 사진이 올라왔다.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하면서 올린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그녀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한..
전·현 당정 최고 지도자들을 수없이 배출해온 중국의 권력 화수분인 태자당(당정 고위급들의 자제를 비롯한 친인척)이 최근 사정 당국이 전개하는 '부패와의 전쟁'으로 다수가 채포되거나 낙마하는 등 위상이 몹시 휘청거리는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완전 초토화될 것으로까지 분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횡액을 당한 것으로 소문이 파다한 태자당 멤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한때 당정 권..
중국의 중앙은행장이 디지털 위안(元)화 운용 확대와 외환 선물거래 연구 및 추진 등 금융 분야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8일 보도에 에 따르면 판궁성(潘功勝) 런민(人民)은행장은 이날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연례 루자쭈이(陸家嘴) 금융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8대 금융 정책을 소개했다. 판 행장은 우선 "은행 간 시장거래 보고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것"이라면서 "은행 간..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에 북한이 세 번째 파병을 결정했는데도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사실상 침묵을 이어갔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추가 파병에 대한 질문에 별도 언급 없이 "러조(러북)의 양자 교류에 관해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입장을 설명했다"고만 짧게 답했다. 앞으로도 관련 질문에는 특별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
제2차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7일 키르기스스탄 정상 등 중앙아시아 정상들과 잇달아 만나 일방주의 반대를 강조하면서 미국 등 서방세계를 겨냥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우선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시 주석은 "중국과 키르기..
중국 남부 후난(湖南)성의 한 폭죽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3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대국의 운명을 감수해야 하는 중국답게 또 다시 비극을 맞이했다.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8시 23분께 후난성 창더(常德)시 린리현 산저우(山洲)폭죽공장에서 발생했다. 당초 이 사고로 인한 피해자는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명이 숨지고..
중국이 주요 7개국(G7) 회원국이 될지도 모른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면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온다는 것을 전제로 할 경우 가능성은 반반 정도 된다고 예측할 수 있겠으나 당장 실현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갑자기 이 문제가 외신의 핫 이슈가 된 것은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전날( 현지 시간) 막을 올린 G7 정상회의 때 도..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핵무기를 증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은 그러나 "국가 안보에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핵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16일 스웨덴 싱크탱크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전날(현지 시간)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9개 핵보유국의 핵탄두 보유량은 2025년 1월 기준 총 1만2241기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지금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는 유령이 하나 배회하고 있다. 다름 아닌 양안 전쟁이라는 유령이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유령에서 환생, 현실의 괴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만약 진짜 그렇게 될 경우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는 대격량에 휘말려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된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해야 한다. 양안 전쟁의 시나리오는 나름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꽤 논리적이기도 하다. 중국의..
구소련의 몰락으로 이제는 사회주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중국이 극단적인 사회 양극화로 최근 체면을 꽤나 구기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중국인들이 자국을 사회주의 국가라고 공언하기도 어려워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본적 이념을 놓고 볼 때 사회주의는 극단적인 것과는 정말 거리가 멀어야 한다.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분명 그랬다고 단언해도..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 이 이란·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잇따라 접촉하고 이란을 선제공격한 이스라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1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연속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으로부터 현재 상황에 대한 견해와 입장을 들었다. 왕 주임은 우선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