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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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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화학기업인 도레이가 LG화학의 배터리분리막 공장을 약 300억원에 인수하는 등 최근 2년 사이 약 4000억원을 쏟아부으며 한국시장에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이 삼성·LG 등 도레이의 주요 고객사가 많고 아시아지역 공략을 위한 지리적 요건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6일 LG화학 및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에 따르면 도레이가 LG화학의 오창 공장 설비를 약 30억엔(한화 약 300억원)에 인수키..
220회 연금복권 1등 당첨번호는 3조304989번, 5조302329번으로 결정됐다. 16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220회 연금복권의 1등은 이 같이 결정됐으며 1등 당첨자들에겐 월 500만원씩 20년간 금액이 지급된다. 당첨금은 총 12억원이다. 당첨번호 2등은 1등 번호의 앞뒤 번호인 3조304988번, 3조304990번, 5조302328번, 5조302330번으로 결정됐다. 2등 4명에게는 1억원이 일시 지급된다.
현대중공업노조가 회사의 대주주이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임금협상과 관련 원만한 타결을 촉구하고자 파견단을 꾸려 스위스로 떠난다. 16일 노조에 따르면 노조간부 1명과 통역인 등 모두 4명으로 구성된 파견단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취리히에서 투쟁활동을 벌인다. 18일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로 이동해 20일 FIFA 윤리위원회 공동의장 등..
롯데케미칼은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사업이 한화종합화학에 흡수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16일 롯데케미칼은 “당사 PTA 사업이 타기업으로 흡수된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현재까지 구조조정과 관련한 업체간 협의는 진전된 바 없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국내 PTA 산업은 주요 시장인 중국의 자급력 확대, 국내 공급 과잉과 경쟁력 저하로 구조조정의 필요성은 공감하는 상황..
LG화학이 배터리 분리막을 생산하는 오창 2공장 유휴설비를 일본 화학소재 기업 도레이에 매각한다. LG화학은 도레이 BSF(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에 LG화학 오창 2공장 내 안전성강화분리막(SRS) 관련 유휴 설비를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SRS는 리튬 이온 전지의 핵심 재료다. LG화학측은 “지난해부터 SRS 관련 특허를 유상 개방하면서 시장으로부터 원활한 조달이 가능해져 오창 1공장의 SRS생산라인은 그대로 유..
△ 이영범(사업)씨 별세, 홍명인씨 남편상, 우병민(LG화학 홍보팀 차장)씨 장인상, 이정호(사업)·윤정(이대 박사과정)씨 부친상 = 15일 오후 11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40분. ☎ 031-787-1507
SK네트웍스가 유선방송업체 ‘씨앤엠’과 생활가전업체 ‘코웨이’ 인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6일 SK네트웍스는 씨앤엠과 코웨이 인수추진 가능성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씨앤엠의 경우 MBK측과 진행되고 있는 논의 자체가 없다”며 “인수 검토 및 협상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못 박았다. 이어 “MBK가 매각을 추진 중인 코웨이에 대해선 일괄적으로 발송한 티저 레터는..
대우조선해양이 2분기 수조원대 영업손실 이후 첫 대형 유조선 수주를 앞두고 있다. 16일 조선업계와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사 마란탱커스와 32만DWT(재화중량톤수)급 초대형유조선(VLCC) 2척과 15만6000DWT급(수에즈막스급) 유조선 2척 수주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선박가격은 아직 협상중이라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VLCC가 9400만달러(약 1100억원) 내외일 것..
태양광업계가 주력 판매제품의 가격 하락에도 장기적 관점에서 실적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전력 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어, 화석발전 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판단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태양광사업의 주원료인 폴리실리콘 가격은 9월 둘째주 기준 kg당 15.02달러로 지난해 3분기 21.7달러 대비 약 30% 하락했다. 모듈가격은 2014년 이후 21% 가량 떨어..
중화권 방문을 마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번엔 스페인으로 향한다. 합작 윤활기유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다질 예정이다. 1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2일 SK루브리컨츠와 스페인 석유업체 렙솔이 합작해 만든 윤활기유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번 주말께 스페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최 회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렙솔 본사도 방문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지난 20..
저유가 장기화에 따른 미국 셰일업체들의 재정난을 국내 기업들이 투자를 위한 기회로 삼고 있다. SK는 저가 셰일 자산을 사들이기 위한 기회를 엿보고 있고 롯데는 최근 셰일기반 설비 투자를 대폭 늘리는 결정을 내렸다. 14일 재계에선 미국 셰일업체들의 추락이 북미 셰일 관련 자산 인수에 공격적인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에 기회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알짜 셰일업체 및 자산이 재정난에 따라 저가 매..
조현준 효성 사장이 미국 기업과 손을 잡고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화 한다. 빅데이터 사업은 섬유·전력·화학·금융 등 효성의 전 사업부문에 ICT를 융합, 그룹이 한 단계 도약하는데 필요한 기술력으로 지목돼 왔다. 13일 효성ITX는 이달 말 미국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인 사마 테크놀로지와 전략적 기술 제휴를 맺고 빅데이터 토털 솔루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술 제휴는 조 사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치킨게임 전략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셰일오일 업계가 큰 타격을 받았다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가 나왔다. IEA는 11일(현지시간) 월례보고서를 통해 미국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회원국의 산유량이 내년에 하루 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구소련이 붕괴한 이래 24년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IEA는 원유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려는 사우디 주도의 OPEC 전략이..
△김동규씨 별세, 김기유 ((주)티시스 사장)씨 부친상, 홍영화 (前 광진경찰서장)씨 시부상=13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평화14호실, 발인 16일 오전 07시, (02)2258-5940. 장지 충남 연기군 서면 쌍류리 선영.
효성이 12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관련, 방송이 사실관계를 왜곡해 법적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효성측은 먼저 “회사가 일부 업무처리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이로 인해 효성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효성측은 “그러나 방영내용의 대부분은 사실과 크게 다르며,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해 악의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