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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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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서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70년대 우리 정부의 육성정책과 해외 사례를 봤을 때 적극적인 투자와 인프라 구축, 규제 완화와 세제 지원 등의 육성정책이 병행돼야 고착화 돼 있는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경제 재도약이 가능할 것이란 시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 전략산업 성공사례 분석’ 보고서를 내고 의료관광산업..
현대오일뱅크는 성탄절을 앞두고 보너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카봇’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카봇’은 TV에서 방영되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의 캐릭터다. 자동차로 변신 가능한 로봇 장난감으로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보너스카드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정상가보다 50%이상 할인된 가격에 ‘카봇’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다. 연간 12회 이상 현대오일뱅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내년 주력 계열사 등기이사직 복귀를 계기로 그룹 챙기기 2라운드에 돌입한다. 대부분의 오너들이 연봉공개에 대한 부담으로 등재를 꺼리는 가운데 최 회장은 되레 모든 경영에 책임을 강화하는 행보에 나선 셈이다. 지난 8월 사면복권된 이후 하반기 내내 대규모 투자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최 회장은 내년 초 이사회 결의와 계열사별 주총을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될 전망이다. 재계 오너들이..
경영계가 오는 16일 총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을 ‘불법 파업’으로 규정 짓고 무노동·무임금 원칙적용과 강도 높은 징계를 추진키로 했다. 14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민주노총이 지난 세 차례의 불법파업이 국민과 조합원들로부터 외면당한 전문 파업꾼들의 잔치로 끝났음에도 또다시 오는 16일 불법 총파업을 예고했다”고 비판했다. 이날 경총은 “경영계는 파업 참가자 전원에 대한 무노동무임금 적용 및 불법 행위자에 대한 징계 처..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의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21일 진행된다. 연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내년 초까진 모든 매각절차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14일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오는 21일 두산공작기계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진행된다”며 “단정할 순 없지만 최소한 내년 초까지는 모든 매각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연내 두산공작기계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관측하며 매각 작업이 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내년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직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내년 초부터 각 계열사 이사회를 거쳐 SK㈜·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 등의 등기이사직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는 내년 1분기에 열릴 계열사별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그룹 관계자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내년 이사회를 통해 최 회장의 계열사 등기이사 복귀가 유력하게 검..
에너지·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GS그룹이 내년 유가 안정화 전망에 따라 실적개선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발전 자회사들은 줄줄이 신규 증설을 앞두고 있고 GS칼텍스도 재고평가손실 우려가 줄어들며 견조한 수익을 낼 것이란 분석이다. 13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총 5개에 이르는 신규 발전설비를 구축할 전망이다. 유가가 거의 바닥까지 이르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던 GS E&R·GS..
파리 기후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환경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조업 기반 수출주도형 산업구조를 가진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장기적인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다. 현지시간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가 참가한 보편적 기후변화 협정이 체결됐다. 31쪽 분량의 ‘파리 협정’ 최종 합의문의 핵심은 지구의 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절반 이상은 내년도 경영계획의 방향성을 긴축경영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경기 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평가하는 최고경영자들이 80%에 육박했고 내년 경기회복을 점치는 의견은 15.9%에 그쳤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기업 2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최고경영자 경제전망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고경영자의 52.3%가 내년도 경영계획의 방향성을 ‘긴축경영’으..
국내 중소기업이 좁은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개척 역량 확보가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13일 국내 주요기관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180개사를 대상으로 강소기업의 핵심역량과 성장전략, 글로벌 진출 애로사항 등을 분석한 ‘국내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부진 요인 및 촉진방안 모색’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SK그룹이 주도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동 시장에 진출할 벤처기업 발굴에 나섰다. SK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우디텔레콤(STC)이 중동 시장에 진출해 현지에서 사업화를 진행할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을 순방할 때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SK가 사우디 최대 국영통신사인 STC에 창조경제 모델을 수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
SK그룹이 다음주 초 그룹의 내년 경영 방향성을 정하는 인력 및 조직 재편에 나선다. 초저유가 시대를 맞아 세계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번 인사는 ‘도전’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둔 카드를 꺼내 들 것이란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10일 SK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다음주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6일을 전후해 진행되는 이번 인사는 최태원 회장이 복귀한 이후 단행하는 첫 번째 인력 및 조직배..
포스코에너지와 포스파워 임직원들이 삼척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포스코에너지는 10일 강원도 삼척시 동해대로에 위치한 삼척실내 체육관에서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윤태주 포스파워 대표, 정진권 삼척시의장을 비롯해 포스코에너지와 포스파워 임직원, 그리고 삼척시민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나눔키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빈곤가정 아동 복지에 특화된 사회복지기관인 ‘위..
고유가를 걱정하던 시대를 넘어 이제 초저유가 시대로 들어섰다. 이른바 ‘3저 호황’. 환율·금리·유가가 낮은 상황이 수출주도형 산업인 한국에 유리하다는 얘기는 옛말이 됐다. 우리나라 수출액은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보를 보였고 철강·중공업·건설은 직격탄을 맞고 기약 없는 업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원유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산유국들간 치킨게임과 신흥국 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심각한 공급과잉 사태를 맞은 게..
걸프 지역 아랍에미리트(UAE)의 술탄 빈사이드 알만수리 경제장관이 9일(현지시간) 올해 UAE의 경제성장률을 3∼3.5%로 전망했다. UAE가 4% 이하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1.6%) 이후 5년만이다. 고유가 시대인 2011∼2014년의 경제성장률은 4.3∼6.9%로 높았다. 내년 경제성장률도 올해와 비슷한 3∼3.5%로 예측됐다. 아부다비의 국내총생산(GDP) 중 원유·가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