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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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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이 낮아 규제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유엔무역개발회의 세계투자보고서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이 각각 세계 237국 중 152위, OECD 34국 중 23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외국인직접투자는 외국인 또는 외국기업의 해당 국가에 대한 지분투자와..
신고리5·6호기 건설재개 및 중단을 결정 할 시민참여단 471명이 15일 오후 최종 4차조사에 참가한다. 공론화위는 종합토론회가 끝난 뒤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대 정부 권고안’을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뒤 해산한다.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는 1차 전화조사에서 2만6명의 응답을 받고, 표본에 맞춰 시민참여단을 선정했다. 시민참여단은 지난달 16일 오리엔테이션에서 2차조사에, 이번 종합토론회 첫날인 1..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한 이틀간의 에너지·통상부문 국정감사에서 탈원전 정책의 공정성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미흡한 대응 등이 집중포화를 받았다.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영향을 줄 중립성을 훼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한미FTA는 국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 ‘탈원전’ 집중포화…전기료 폭등 우려·공론화 공정성 질타 12일 산업통상자..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한 첫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이 집중 포화를 받았다. 탈원전 추진시 전기요금이 폭등할 것이란 지적과 신고리5·6호기 공론화과정에서 탈원전 홍보가 적절했느냐의 공정성이 도마위에 올랐다.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성식 국민의당 의원은 “탈원전 정책의 비용이 향후 20년 간 230조원 이상이고 이를 부담하기 위해 주택용·산업용 전력요금이 오는 202..
체코 신규원전사업을 총괄하는 얀 슈틀러 체코 정부 원전특사 일행이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의 원전시설을 시찰하고 체코 신규원전사업 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중이다. 12일에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이날 슈틀러 특사 일행은 고리·새울본부를 방문해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건설 역량을 확인하고 한수원과 신규원전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슈틀러 원전 특사는 체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IAEA 사무총장 과학기..
2019년 임기가 끝나는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백창현 한국석탄공사 사장이 최근 나란히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국가스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발전자회사 4곳 공기업 수장까지 모두 사퇴한 바 있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 사장 물갈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각 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백 석탄공사 사장이 지난달 중순 산업부에 사표를 낸 데 이어 김정래 사장도 지난 10..
지난 수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25곳에서 채용비리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감사원과 산업부 감사를 분석한 결과, 감사 대상 28개 기관 가운데 25곳에서 채용 비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부정 채용과 제도 부실 운영 등으로 18개 기관에서 최소 805명의 부정 채용자가 적발됐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지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관련해 “국익 우선과 이익균형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미국·중국 등 주요국과의 통상 현안과 점차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 추세에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대해선 “중국과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실장급 전보 △산업기반실장 문승욱
정부와 삼성·LG전자 등 가전업계가 미국 정부의 한국산 세탁기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발동을 막기 위해 손을 잡았다. 정부는 미국 현지 공청회에 직접 참석해 세탁기 수입제한에 대한 부작용과 부당함을 호소하는 정부 의견서를 제출하고, 기업들도 미국 현지 세탁기공장 투자 계획을 적극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국내 세탁기 업계와 ‘세탁기 세이프가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SK그룹이 넘어야 할 과제는 역설적으로 반도체 의존도 낮추기일 수 있다. 높아지는 그룹내 비중만큼 시황 악화시 리스크 역시 높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업계에선 이를 우려하기보단 반도체를 활용해 다른 유망사업을 육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10일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올해 SK하이닉스가 그룹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룹 포트폴리오 안정성 측면에선 다소..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상진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9~10일(현지시간) 양일간 모로코 마라케쉬에서 개최된 ‘WTO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WTO 주요국 장관회의로서 오는 12월 아르헨티나에서 있을 제11차 WTO 각료회의의 성과를 마지막으로 논의·점검하기 위해 개최 됐다. EU 말름스트롬 통상담당집행위원 등 약 40개 주요 WTO 회원국의 통상분야 장차관급 인사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일 “에너지 전환정책과 원전 수출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기업의 해외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원전수출전략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수익성과 리스크를 엄격히 따져서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정부가 원전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백 장관은 “영국은 누젠을 통해 무어사이드 지..
장장 열흘에 걸친 황금 추석연휴를 끼고 미국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세이프가드 등 자국 보호무역주의를 더욱 강화 했지만 우리 통상당국이 미온적인 대응에 그치면서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특히 뾰족한 묘안이 없는 상황에서 곧바로 국정감사가 이어지면서 미국측 압박에 끌려다닐 수 있다는 지적이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장·차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은 12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방위산업 본고장인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산전시회에 그룹 계열사 기술력을 총동원해 현지 공략 출사표를 던졌다. 김 회장이 그룹 창립 65주년을 기념하는 날, 한국의 록히트마틴 실현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자신감을 내비쳤다는 평가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AUSA 2017)에 대한민국 국산 무기체계가 역사상 최초로 실물 전시된다. 국내 대표 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