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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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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의 신규채용이 4년 연속 줄어들 전망이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해외 원전 수주가 불확실하고, 국내 신규원전 계획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어 앞으로도 채용 감소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올해 신규채용 규모를 예년보다 크게 줄여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벌여 놓은 신사업이 많은 한국전력이 역대 최대 수준인 1600명 규모의 채용계획을 내놓은 것과..
한국GM이 이번주 내로 인천광역시와 경상남도에 각각 외국인투자지역(외투지역) 지정을 신청한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GM은 이번주 중 인천시와 경남도 외투지역 담당 실무자에게 각각 인천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 대한 외투지역 지정 신청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미 GM 측이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GM은 이번 주 신청서를 지자체에 제출할 계획으로, 지자체로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한다. 12일 가스안전공사는 해빙기 가스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말까지 가스공급시설은 물론, 다중이용시설과 건설공사장, 노후건축물 등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가스사고(602건) 중 해빙기(2.15~3.31) 기간 발생한 것이 71건(11.8%)이다. 이중 절반..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8일부터 9일 오후까지 이틀간 산업현장에서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회사 합동 안전대토론회 및 안전기원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안전대토론회는 정부의 강화된 안전보건정책에 대한 정보공유와 남동발전에서 개발해 사용 중인 안전실행지수를 소개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통한 산업재해 근절대책에 대한 의견 교환의 기회로 활용됐다. 참가자..
SK네트웍스는 스마트주차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SK네트웍스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최태웅 SK네트웍스 모빌리티부문장,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1월 주유·세차·정비·타이어·ERS·렌터카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Most’를 선보였다. 이번 파킹클라우드와 제휴를 통해 주차 서비스를..
정부가 올해 668억원을 주조·금형 등 ‘뿌리산업’ 육성에 쏟아붓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뿌리산업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2018년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6대 제조공정기술(뿌리기술)을 활용한 업종을 말한다. 자동차·조선 등 주요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책임지는 핵심이며 전기차·로봇 등 신산업 부품 개발에도 필수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이스라엘의 자유무역협정 제6차 협상이 13~15일 예루살렘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측은 김기준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기획재정부,·외교부·농림축산식품부·관세청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스라엘측은 레이첼 히르셔 경제산업부 국제협정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경제산업부·금융부·외교부·법무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한-이스..
아웃리치(외부 접촉)에 집중하던 한국 통상당국이 트럼프발 무역압박 공세에 속수무책이다. 아웃리치는 현지 정·관계 인사들을 설득·포섭해 우호적 여론을 형성하는 외교활동을 말하는데 우리 정부는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이같이 조용한 전략을 펼쳐왔다. 하지만 총력을 다한 아웃리치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수입산 철강에 물린 25%의 고관세 폭탄을 피해가지 못했다. 한국으로선 지난 1월 세탁기와 태양광..
정부가 올해 4년 연속 200억달러(신고 기준) 이상 외국인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도 목표로 내걸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제1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2017년 외국인투자 최대실적 기록(신고기준 229억4000만달러), 3년 연속 200억불 이상 달성 등 외국인투자 유치 상승기조를 이어 가기로 했..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2∼28일 ‘2018 농식품 벤처창업 인턴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농식품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인턴), 전년도 매출액 1억 원 이상,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농식품 분야 기업(멘토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협약을 거쳐 3∼5개월간 주 24시간의 인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실습보조비(인턴 월 70만 원, 멘..
미국이 우리 정부의 세탁기·태양광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철회와 피해 보상 요청을 결국 수용하지 않았다. 정부는 조만간 세계무역기구(WTO)에 이를 제소할 계획이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4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세이프가드 포고문 발표한 지 40일이 지났다. 지난 1월 23일 서명한 세이프가드 포고문에 대해 WTO 회원국과 협의를 통해 축소·수정·종결할 수 있다고 판단할 경우 그 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수입산 철강에 대한 고율의 관세 부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함에 따라 정부와 업계가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통상차관보, 철강 업계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민관 대책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는 미국 관세부과 결정에 따른 우리 철강 수출 관련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미FTA 개..
위기의 두 중견조선사가 엇갈린 운명을 맞게 됐다. 성동조선해양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STX조선해양은 인력·비용 감축을 통한 자력생존이 추진된다. 지역경제 후폭풍을 우려한 정부는 경남 통영과 전북 군산에 총 2400억원을 투입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산경장)를 주재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견조..
약 보름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GM의 배리 앵글 사장이 우리 정부와 만나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신청서를 곧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장 완전철수까지 우려되던 GM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신차투입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후 배리 앵글 사장 등 GM측 관계자와 실무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GM의 정상화 방안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코트라에서 프랜차이즈 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해외진출 전략과 정부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프랜차이즈 산업은 매출 100조원의 산업으로 성장했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하는 등 국민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