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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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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급 승진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 김대자
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에 대해 배터리 보호시스템 미흡 등 4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했다고 결론 내고 ESS용 배터리를 안전관리 의무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등의 대안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 위원회’가 실시한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결과를 공개하고, ESS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안전강화대책 및 ESS 산업생태계 경쟁력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조사위는..
재생에너지 확산의 발목을 잡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정상화와 전기료 현실화 논의의 첫 단추가 될 누진제 개편이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막혔던 에너지정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3개월 이상 지연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이 최근 확정된 것과 맞물려 연말까지 하부정책 발표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관리 대책을 1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항공기 부품업체를 약 3억달러(한화 약 3500억원)에 사들이며 항공 부품사업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렸다. 이로써 일각서 제기되던 항공사업 연관성에 따른 한화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은 잦아들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일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항공엔진 부품 전문업체인 ‘EDAC(이닥)’사의 지분 100% 인수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부 인수금액은 앞으로 협의절차를 거쳐 확정될..
최태원 SK회장이 이끄는 사회적 가치 확산의 촛점이 ‘공유 경제’에서 ‘환경’으로 이어지며 화학사들을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 친환경 행보가 가팔라지고 있다. 초국가적 이슈인 폐플라스틱·폐비닐 문제 해결을 위해 화학업계를 주도하겠다고 나서는 한편, 법적 요구 수준을 뛰어 넘는 친환경 설비 투자를 위해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붓는 투자가 잇따르는 중이다. 9일 SK종합화학은 자사가 가진 기술력과 밸류체인내 협력기반을 총동원..
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미얀마 양곤에서 국제환경단체인 WIF(Worldview International Foundation), CDM 사업개발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에코아이와 함께 ‘미얀마 맹그로브 조림 CDM 사업 CDM(청정개발체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전과 에코아이가 공동 투자하고 NGO단체인 WIF가 미얀마에서 50ha 규모의 해안지역에 맹그로브 숲을 조성해 온실가스를 감축하..
◇해외지역본부장 보임 △북미지역본부장겸 뉴욕무역관장 이지형
SK종합화학이 비즈니스 중심의 ‘3R(Reduce·Replace·Recycle)’ 추진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 가치(SV) 창출에 앞장선다. SK종합화학은 국내 대표 석유화학 기업으로서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R&D 역량, 밸류체인 내 협력을 기반으로 3R 전략을 적극 추진, 초국가적 이슈인 폐플라스틱·폐비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독한 혁신으로 SK이노베이션의 그린 밸런스 전략(..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1조6000억원에 달하는 환경설비 투자에 나서는 등 정부·사회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로(용광로) 조업중단 조치가 내려온 데 대해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철강업계는 조업중단시 고로 1기당 8000억원대 천문학적 손실이 불가피하고, 블리더(안전밸브) 개방에 따른 환경적 영향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입장이다. 6일 한국철강협회는 지자체가 내린 열흘간의 조업중단 조치에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을 전격 방문해 총리와 만나고 현지 1·2위 기업 총수를 잇따라 회동했다. 이 자리엔 최재원 수석부회장·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까지 사실상 그룹을 이끄는 최고 경영진이 모두 동행하면서 향후 그린시티·스마트시티 등 베트남 사업 전반에 대한 확장과 대대적 투자를 예고했다. 6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2박3일간의 최 회장 베트남 방문에는 이들 외에도 장동현 SK㈜ 사장·김준 S..
지난해 국내 1000대 상장사 중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를 본 기업은 6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0대 상장사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영업이익 영향력은 지난 2016년 18.7%에서 2018년 39.2%로 두 배 넘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CXO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국내 1000대 상장사 영업이익 분석 결과’를 6일 밝혔다...
한국전력은 자체 전기차 충전서비스 브랜드 ‘KEPCO PLUG’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한전은 전기차 충전서비스 브랜드 출시와 함께 기존 전기차 충전서비스 앱(App)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이용 가능했지만 아이폰 앱을 추가 개발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전 전기차 충전서비스 이용고객은 앱을 통해 전국 전기차 충전소의 위치와 실시간 충전기 상태(충전중·고장 정보, 충..
쇳물을 끓여 철을 만드는 용광로(고로) 중심의 국내 철강업계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조업중단’ 처분을 받은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는 데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글로벌 철강 5위 부상을 자축하는 ‘철의 날’ 기념식에서다. 4일 최정우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 회장)은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철의 날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로 인해 철강산업에 대한 환경개선 요구가 높아진 상황”이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지자체로부터 환경 위반을 이유로 조업 중단 조치를 받은 데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안 사장은 4일 포스코센터서 열린 제20회 철의날 행사에서 충남도의 이번 조치에 대해 “정비시 브리더를 여는 것 외에 다른 기술이 아직 없기 때문에 전세계 철강협회와 고로회사·엔지니어사들과 고민해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 한다”며 “조업 중단을 하더라도 다시 재가동시 더 개선될 방법이 없어 고민”이라고 밝혔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철의 날을 맞아 철강인들에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환경규제 등에 대한 대응을 주문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철강 업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철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로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1973년 6월 9일을 기념해 2000년부터 개최돼 왔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