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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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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기관의 정보공개 및 운영처리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약 580개 기관이 대상이다. 중부발전은 전체기관 평균 점수인 약 80점을 크게 상회하는 94점 이상 득점으로 공공기관 중 최고점수를 획득해 2019년 평가 및..
코트라 해외본부장들이 올해 글로벌 국가별로 백신 보급 상황 등 팬데믹 진정 시기가 다를 것으로 보고 미국과 유럽, 중국에 대한 맞춤형 수출전략을 짰다. 코트라는 18일부터 이틀간 ‘2021년 해외지역본부장 회의’를 개최하고 해외시장별 진출 전략과 지원방안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예년에는 해외 권역별로 무역관장회의를 개최해왔지만 이번에는 전 세계 해외지역본부장 10명 전체와 본사의 주요 부서장들이 화상으로 참석했..
한전KDN이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대상 확대를 통해 공정경제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전KDN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 적극 시행을 위해 ‘하도급지킴이’시스템 적용 대상을 3000만원이상 자체 사업(건설공사·시설공사·SW용역사업)으로까지 확대 적용해 운영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임금직접지급제’란 공공공사에 대해 전자적 대급지급시스템을 통해 임금과 대금을 청구·지급하도록 의무화하..
지난해 7월 출시 후 완판 기록을 쓴 아우디의 첫 순수전기차 ‘e-트론’이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1회 충전 주행거리에 오류가 있어 서류절차를 다시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아우디는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e-트론 55 콰트로 모델의 저온 환경 주행거리에 오류가 있음을 인지해 관련 자료를 다시 제출하고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아우디 관계자는 “저온 환경 주행거리가 미..
혼다코리아가 스타일·경제성·주행성능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럭셔리 스쿠터의 대명사, 2021년형 올 뉴 PCX(All New PCX)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1년형 올 뉴 PCX는 파워 유닛부터 스타일링, 각종 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 돼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혼다 PCX는 지난 2009년 ‘퍼스널 컴포트 살룬(Personal Comfort Saloon)’이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됐다. 다루기 쉬운 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차세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 ‘태블로 소프트웨어(Tableau Software)’의 선도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19일 한국타이어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태블로 소프트웨어의 글로벌 비즈니스 분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태블로는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사용자들이 쉽고 간..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 SUV XM3가, 최근 국토교통부의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에서 모든 항목에 걸쳐 기준치를 만족시켰을 뿐 아니라, 특히 4종의 유해물질이 가장 적게 검출되면서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르노삼성은 19일 XM3가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7개 차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검사에서 모든 권고기준을 만족했음은 물론, 8개 유해물질 측정 항목 중 4개가 최소 검출되는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애플·소니·바이두와 같은 글로벌 거대 IT기업(빅테크)들의 자동차사업 진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미래차 시장을 놓고 기존 자동차업체 간 협력과 경쟁이 반복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자동차업계는 결국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하드웨어플랫폼 설계, 완성차 생산이라는 3개 영역으로 분할될 전망으로, 정부가 우리 산업 생태계에 유리한 방향의 정책을 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졌다. 18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세계 시가총액 1위 ‘애플’..
경영계가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우리 경제·산업 전반에 악영향이 불가피하다며 큰 우려를 표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8일 “경영계는 실형을 선고한 이번 판결로 인해 삼성그룹의 경영 공백이 현실화 된 것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 세계 각국의 자국 산업 보호 중심의 경제정책 가속화 등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카셰어링 그린카·묘미(MYOMEE) 등 보유한 서비스를 통해 ‘모빌리티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리더’로 도약하고자 ‘가치창출·고객중심·친환경선도’의 2021년 사업전략을 18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새해 화두를 공유·구독경제를 넘어선 ‘가치경제’로 정의하고, 고객의 사용 가치를 높이는 ‘가치경제’ 개념을 ‘V.A.L.U.E U.P’ 키워드로 제시했다. 가치경제는 공유·구독경제에서 진화한 의미..
피아트크라이슬러(FCA)그룹과 푸조시트로엥(PSA)그룹의 인수합병이 16일(현지시간)부로 발효되면서 합병사인 스텔란티스(Stellantis)로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양사는 글로벌 4위 완성차업체로 재탄생했다. 18일 스텔란티스는 이같이 밝히며 이사회 사내 이사에 존 엘칸 회장과 카를로스 타바레스 CEO, 비상임이사는 로버트 푸조 부회장, 앙리 카스트리에스 수석 독립 이사가 맡게 된다고 전했다. 사외 이사는 안드레아..
수소전기차 세계 1위 현대차그룹이 중국·유럽·미국을 중심으로 한 주요 시장 선점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르노 등 완성차업체들의 시장 진출 선언도 잇따르고 있어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각국이 수소차 전환을 서두르는 정책을 쏟아내면서 그동안 시장에 뛰어들 타이밍을 고심하던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의 도전이 시작된 모양새다. 17일 SNE리서치 등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수소..
기아자동차가 사명에서 ‘자동차’를 떼고 ‘기아’로만 가기로 한 이유는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로서의 한계를 벗고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데 더 적합한 이미지를 내기 위한 것이다. 지난 수년간 회사가 손 잡거나 투자한 혁신적 스타트업을 들여다보면 차량 헤일링·렌탈서비스· 구독과 같은 공유경제부터 차체 플랫폼 설계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기아가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지 예측 할 수 있다. 현대차가 미래차 본원..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새해 벽두부터 ‘수소’를 전면에 내세우고 강드라이브를 걸었다. 원전수사에 연루되며 궁지에 몰렸던 채 사장이 뒤숭숭한 연말 분위기를 걷어내고 자칫 공전할 수 있는 공사 쇄신에 고삐를 죄는 모양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수소 경제로의 길을 첨단에서 뚫어주며 에너지 백년대계를 완성해 가는 중차대한 임무가 올해 채 사장의 몫이다. 12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새해가 밝자마자 채 사장은 수소사업본부를..
우리나라가 지난해 전세계 선박 발주 중 43%의 계약을 따내면서 중국을 제치고 2년만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올해 글로벌 선박 발주는 전년보다 24%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이 2020년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924만CGT(738척) 중 819만CGT(187척, 43%)를 수주하며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8년 이후 탈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