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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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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개발…'닭장 아파트' 되나
용산 1단계 1.4만가구 공급…용적률 600% 넘는 고밀개발 논란
작년 수주액 초과했는데…이강석號 대우건설, 도시정비 라인 대폭 확대
재고 부담 덜고 수익 늘고…두산건설 '부활 날갯짓'
현대건설, 독립이사회에 힘 싣는다…인력 확대·권한 강화
공영홈쇼핑은 여름철을 맞아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 먼저 회사는 오는 22~28일 '더위잡고 물가잡고' 특집을 통해 보양식, 냉감 의류 등 더위 대비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을 모바일로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먹거리로는 △메밀골 동해막국수 △가자미식해 △영광 고추장굴비 △전철우..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목동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설명회를 열고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 '써밋'을 앞세운 목동 재건축 수주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써밋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객 삶의 정점에 어울리는 하이엔드 주거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앞세운 핵심 키워드는 '탁월함'과 '고유성'이다. 글로벌..
SK에코플랜트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마지막 퍼즐로 순차입금 관리를 설정했다.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SK에코플랜트의 순차입금 관련 지표를 신용등급 변동의 핵심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 인수합병 이후 불어난 부채로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점도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함께 수익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사업재편을..
현대건설 100%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이 전남 광양에 15메가와트(㎿)급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및 인양이 가능한 전용 기지를 구축했다. 현대스틸산업은 16일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율촌공장에서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및 대형 인양장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한 시설은 최근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이 15㎿급 이상의 초대형 풍력터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이다. 회사는 이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8일 '2026년 제1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일호 SH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ESG경영위원회는 SH 이사회 소속 9명의 경영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공사의 ESG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 중요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자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날 위원회는 신임 위원장 선출과..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가 이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 라이프 전반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양사는 협..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서울 주거지 약 313㎢ 중 약 40%에 해당하는 노후 빌라 등 저층 주거지를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의 형태로 개발하겠다는 것이 시의 기본 전략이다. 무주택자에게 양질의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만큼, 시는 재개발·모아타운 후보지를 더욱 많이 지정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노후도..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7000억원이 주택 매입 용도로 유입됐다. 이 중 약 65%인 2조4000억원은 이른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주택 매입에 집중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254억9400만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삼성물산은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이 지난 13일 열린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조합이 지난 1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을 고려하면 약 5개월 만이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928가..
공영홈쇼핑은 지난달 29일 첫 선을 보인 '주말 장보기'가 2주간 약 6억2000만원의 판로지원액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세탁세제, 휴지, 오징어 등 장바구니 단골 상품들이 판매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40~60대가 전체 주문건수의 86%를 차지했다. 주말 장보기는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매주 주말 제철 식품 등을 판매하는..
정부가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철도 공사 현장을 특별점검에 돌입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신안산선 전체 공구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의 위법이 드러나면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의 핵심 목적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 현장을 집중적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2976억원 규모의 서울아산병원 중입자치료센터 증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가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일대 서울아산병원 내 3만9502.03㎡(1만1949평),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의 중입자치료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62개월(도급인 준공 기준)이며, 대금지금 조건 등은 기성불로 정해졌다...
건설업계가 최장 2~3주 레미콘 운송비가 합의되면 최악의 상황에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레미콘 타설이 필요 없는 공정에 눈을 돌리며 시간을 벌고 있지만, 현재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면 공사가 멈춰 설 수 있다고 봤다. 또한 레미콘 운송비를 인상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만큼, 건설업계 입장에선 원자잿값 비용 증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는 예정대로 공사를 진행하되 비용 부담은 최대한 자체적으로 흡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부암동 지구단위계획 등 7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돼 지구단위구역 내 '자연경관지구 안에서의 건축제한'을 신속 반영하기 위해, 개별 재정비 추진 중이거나 타 관리 수단 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총 7개 구역을 일괄 재정비하는 사항이다. 대상지는 부암동, 정릉3동, 혜화·명륜동..
이주까지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정체됐던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 520가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 지정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 2024년 11월 이주를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정체됐다. 이후 시는 이번 변경계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