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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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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개발…'닭장 아파트' 되나
용산 1단계 1.4만가구 공급…용적률 600% 넘는 고밀개발 논란
작년 수주액 초과했는데…이강석號 대우건설, 도시정비 라인 대폭 확대
재고 부담 덜고 수익 늘고…두산건설 '부활 날갯짓'
현대건설, 독립이사회에 힘 싣는다…인력 확대·권한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는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바닥충격음 실측을 진행하고 가구별 측정 결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적으로 정해진 일부 가구에 대한 성능검사를 통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 가구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단지 전체의 층간소음 성능을 관리했다. 실측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했다. 세대별 측정 결과를 AI로 분석해 각 세대의 바닥충격음 성능을 확인하고, 세대별 차이가 있는..
서울 용산 미군 반환부지에 공공주택 2만5000여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여권 구상을 놓고 초고밀 개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당초 제시한 공급물량을 확보하려면 일부 부지에서 용적률을 600~700%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도로·공원·학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면 실제 주택을 지을 땅이 줄어드는 데다 토양 정화와 도시계획 변경, 서울시 반대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어 공급 규모를 둘러싼 논쟁이 주거..
대우건설은 소속감과 로열티를 높이고, 본사와 해외법인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베트남 현지법인 우수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본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4개 법인에서 선발된 우수 현지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기근속 여부, 회사에 대한 로열티 및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토지보상·공사관리·분양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한..
중흥건설그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난 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의 우수 인재 정착을 위한 기부금 기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원주 그룹 부회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본부장, 신경식 중봉건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룹은 총 10..
금호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은 근로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 내 위치와 위험구역 접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별도의 위치추적 장비 등을 착용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 시스템의 핵심은 실시간 관제와 위험구역 관리다. 기존 육안 점검과 폐쇄회로(CC)..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과 공동 개발한 'H형강 활용 철골모듈러 접합 구조 시스템'에 대해 한국강구조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공장에서 제작한 상자형 모듈 유닛을 현장에서 적층·조립할 때 핵심이 되는 접합부 구조 기술이다. 구조 안전성 확보와 현장 시공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2024년 5월 개정된 강구조 내진설계기준에 따라 새롭게 개발된 강구조의 접합 기술을..
대우건설이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 라인을 대폭 확대하며 전략 육성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인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기존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 도시정비사업2팀, 도시정비사업관리팀 등 3팀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건축사업본부 산하에 데이터센터사업팀을 신설한다. 도시정비사업관리팀은 시공사 선정 이후 준공까지 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분양주택의 사업성 악화를 막기 위해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주택에 최대 9.5%의 가산비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사업방식 가산비' 신설을 검토 중이다. 가산비율은 지상층 건축비를 기준으로 최대 9.5%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발주발식 5%, 전용면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향후 3년간 서울 25개 자치구에 매입임대주택 총 2만52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민간 신축주택을 준공 후 매입하거나 기존 주택을 사들여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착공 후 1~2년 내 입주가 가능해 도심 내 단기 주택공급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형별 공급 물량은 청년 1만4558가구(70.9%), 신혼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경 특화를 위해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벨로퍼(부동산개발회사)로서 단순 시공을 넘어 도심 속 자연과 주거 공간이 연결된 주거 환경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의 개발과 조경 분야의 노하우를 결합해 최적화된 공간을 구축하고 상품성..
삼성E&A가 중동을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 속도를 내며 역대 최대 수주실적에 도전한다.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 등 3개 부문에서 신규 수주를 확대해 매출 기반을 넓히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금액은 약 4조7000억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
대방건설은 오는 10일 서울 강서구에서 열리는 '제4회 강서허준런(RUN)'을 공식 협찬한다고 7일 밝혔다. 강서구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오는 10일 오전 7시 2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식물원 주변 도로를 통제한다. 주요 구간별 통제 시간은 △마곡중앙로 오전 7시 20분~8시 30분 △양천로 오전 7시 20분~8시 40분 △마곡동로 오전 7시 20분~8시 50분 등이다. 강서구에 사옥을 둔 회사는 대회..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7일 인천도시공사(iH)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5일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컨소시엄은 중흥토건을 비롯해 인천 지역 건설업체인 브니엘네이처, 영훈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S-1블록),..
포니정재단은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안세영 선수는 10대 때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2026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2..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주 '군산 SGC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 수주에 이은 연속 성과다. 이에 회사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한 사업이다.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