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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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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李 대통령 부모 묘소’ 공세에…與 “패륜 행위” vs 野 “내로남불”
김민석 "상당한 정도의 신천지 집단 가입 확인…증언들도 축적"
김민석 "논리·타깃 바꾸며 대통령 공격…합리성 부족"
'민생국감' 외치더니… 與내홍·정쟁으로 얼룩진 '분탕국감'
'꾹참' 추미애…'李 호의호식' 저격 글, "날 겨냥한 것 아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강경파를 겨냥해 김지웅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절제해야"한다며 한 차례 경고에 나섰지만, 추미애 경기지사가 이를 무시하고 재차 김 후보자를 직격하면서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추 지사는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사유 3가지를 밝히며, 오는 14일 인사청문회에서 제대로 된 검증을 할 것을 촉구했다. 추 지사는 김 후보자를 향해 "서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농업인들을 만나 최근 농지 전수조사 논란으로 얼어붙은 농심(農心)을 살피는 등 현장 점검 및 대안 마련에 나섰다. 특히 농민들을 향해서는 "원래 취지를 잘 살리겠다"고 강조하며, 전수조사에 따른 우려를 덜어줬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농지 전수조사는 명확한 투기적인 부분에 대해 시정하면서 농지와 농업 상황을 정상화하자는 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이진숙 국민의힘을 향해 5·18 민주화 운동 범위를 광주로 한정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규탄하며,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5·18 폄훼가 망언을 넘어 법률 개정으로 이어졌다.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 비열한 정치"라며 "5·18을 폭동으로 왜곡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역사 지우기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비판했다. 이..
여야가 7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또다시 부딪쳤다. 더불어민주당은 비아파트 공급 정책에 대한 우려를 전하면서도 서울시의 비협조 문제를 지적하며 책임을 전가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집값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을 꼽았다. 부동산 투기를 잡는 것에 매몰된 탓에, 전월세가 폭등하면서 임차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토부 국감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서울 부동산 가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압박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을 향해 "스스로 물러나는 게 떳떳함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선서를 거부하고 증인을 거부하고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면서 위헌을 운운하는 궁색함에 처하기보다는 이제 스스로 물러나는 게 떳떳함의 상징이고, 대법원장의 마지막 도리"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회의에서 조..
여야가 6일 국정감사 첫날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선서·이석 문제와 대법관 재제청 거부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증인 선서를 거부한 조 대법원장의 이석을 허용하지 않은 채 재제청 거부 경위를 추궁했고,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을 짓밟는 행위"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민주당이 사퇴 요구에 더해 탄핵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조 대법원장도 제청권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맞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조 대법원장..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가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을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여의도'에 출연해 "전두환 내란이냐, 아니냐"는 질문에 "내란이 아니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어 "법적 판결이 났는데도 아니라고 하느냐"는 질문에도 "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주장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민생 개혁에 집중해야 할 시점에서 과한 요구나 주장으로 과거처럼 개혁 진영·대열·전선과 대통령 리더십 자체가 혹시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제는 당에서 좀 제어할 때도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원래 검찰개혁을 강하게 주장했던 목소리에서 요구하던 부분들을 대부분 채우고 더 나아간 부분들이 있다..
국회가 6일부터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에 돌입한다.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의 국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이번 국감은 첫날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불출석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준비 부족 논란 등을 놓고 여야 충돌이 예상된다. 잇따른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대응도 주요 검증 대상이다. 국회는 대법원과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846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
여야가 6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에서 국정 성과와 실정을 놓고 정면충돌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정책·책임 국감'을 내걸고 정부 성과를 부각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부동산·안보·외교 등 전 분야에 걸쳐 '정부 무능론'을 파고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국감은 집권 여당의 국정 운영 능력과 제1야당의 견제 역량을 동시에 평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6일부터 30일까지 846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불출석 방침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올해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경위를 따져 묻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은 사퇴 요구에 이어 불출석 시 고발과 동행명령 등 법적 조치까지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사법부에 대한 횡포'로 규정하며 조 대법원장 옹호에 나서 국감 첫날부터 진통이 예상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6일 열리는 국회 법제사..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이 1일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 대한 과징금을 강화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과징금 규모가 과도하다며 '포퓰리즘 규제'라고 반발했지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는 나서지 않아 법안은 당일 표결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219명 중 161명의 찬성으로 의결했다.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지 약..
더불어민주당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한국이 20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를 한 것을 두고 "확정된 게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한정애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투자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 원칙에 따라 우리 국내법 절차에 맞춰 충분히 검토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에 맞서 '안보관 강화'를 앞세우며 북한 규탄과 정부 대응 방어에 나섰다. 안보 위기가 보수층 결집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며 정부·여당을 향한 안보 책임론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이다. 특히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생 이슈를 부각해 지지율 반등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북한 정권을 향해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전 협정 위반임을 강조하며 사과하고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DMZ 폭발 사건이 군사 분계선 남쪽의 북한 측 지뢰 매설로 밝혀지고 있다. 북한의 정전 혁정 위반을 규탄한다"며 "자작극을 운운하면서 부인하는 북한 당국의 태도를 더욱 비판하고 규탄한다. 반드시 사과하고 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