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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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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서울에는 폭염으로 역대급 불볕더위와 국지성 호우가 쏟아진 날 동시에 '4대강 재자연화'가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됐다. 이날은 마른 장마로 인해 강릉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선 농업용수 고갈 우려가 커져 지방정부도 대책 마련에 분주해진 날이기도 했다. '4대강 재자연화'가 새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또다시 보 개방을 넘어서 보를 철거하라는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 문제는 가뭄 걱정에 잠..
환경부는 최근 저수율이 낮아진 강릉 등 지역별 가뭄을 비롯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중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응한 기존 홍수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가뭄·홍수 복합 재해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다목적댐 및 용수댐 등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은 대부분 예년 수준 이상의 저수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생활·공업용수를 정상 공급 중이다. 다만, 일부 강수량이 부족한 지역은..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폭염 속 여름철 침수대비 현장을 점검한다. 금 차관은 낮 최고 기온 34도를 웃도는 9일 오전 청주시 미호강 강외지구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청주시 청원구 일대의 빗물받이 청소·준설 작업 현장과 빗물펌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하천 및 도시 침수 대응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 차관은 이번 점검에서 집중호우 시..
올해 서울과 경기 파주, 광명 등에서 관측 사상 낮 기온이 최고치를 찍었다. 또 오후에는 서울 서남권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하루동안 폭염과 기습폭우가 동시에 나타났다. 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서울 기온이 37.8도까지 오르면서 7월 상순 중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명 등에선 40.2도까지 오르는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다. 이 같은 땡볕 더위에 당분간 비 소식이 없는 일부 농촌 지역은 물 부..
정부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과 부산 수영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등 총 7개 민간투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25년도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주재해 총 2조 5000억 원 규모의 도로, 환경 등 7개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구간의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첫 번째 '개량 운영형' 민자사업으로, 수도권 교통..
올해 서울과 파주 등에서 관측 사상 낮 기온이 최고치를 찍었다. 상대적으로 비가 적게 내린 마른 장마에 지역 곳곳에선 가뭄 우려도 터져나오고 있다. 강원 동해안 지역과 제주 지역에선 농업 용수 고갈 우려가 커지고 있고, 고수온 예비특보도 1주일 가량 앞당겨지면서 지난해와 같은 양식업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서울 기온이 37.8도까지 오르면서 7월 상순 중 관측 사상 최고치..
제2차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발표가 이달 말쯤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 발달과 국가 산업 경쟁력 유지를 고려한 현실성 있는 발전 부문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 조절과 함께 브릿지 연료원을 적절히 잘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환경당국은 이달 말 제2차 NDC 발표를 검토하고 있다. 9월까지 유엔에 제출하기 전 산업계·시민사회·..
공급망 안정과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 세계 항만의 스마트 전환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국내 자동화 항만장비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해양수산부는 국내기술 중심의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자동화 항만장비의 핵심부품과 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항만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 기술개발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310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스마트항만..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87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주요 편성 내용은 △여름철 고수온 대응, 김 수급 관리 등 민생 안정 80억원 △항만·어항 SOC 보강 776억원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20억원 등이다. 해수부는 먼저 여름철 고수온 대응을 위해 산소 공급기, 차광막 등 장비 지원 사업에 20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대응 장비 보급 뿐만..
환경부는 환경부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기차 보급 사업 등 일부 사업의 증·감액 규모가 조정되고 △업사이클 센터 △사업장 IoT 부착지원 사업이 추가 반영돼 당초 정부안 대비 739억원이 증액됐다. 환경부는 먼저 재해예방 및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하천, 상·하수도, 폐기물 등 환경 분야 SOC 10개 사업에서 21..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고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본회의를 통과한 추경안은 새 정부가 공식 출범한 지난달 4일 이후 31일 만에 확정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경기진작, 민생안정 지원 강화를 위해 30조5000억원에서 31조8000억원으로 추경 규모가 확대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집행 상황 재점검 등을 거쳐 일부사업에 대해 1조..
지난해 10월 1580억원 규모의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1호 조성에 이어, 2592억원 규모의 2호 펀드가 조성됐다고 환경부가 지난 3일 밝혔다.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는 국내기업이 수주하는 탄소감축,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전환을 촉진하는 해외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해 국내기업의 수주·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조성됐다. 그간 환경부는 해외사업 투자에 전문성이 있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
러브버그 대발생 피해가 심각한 인천 계양산에 환경부가 방제 작업에 나섰다. 4일 환경부에 따르면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민원이 제기돼 온 인천시 계양산에 환경부 소속 지원인력 37명과 송풍기, 포충망 등 방제장비이 투입된다. 지자체 협업 체계 강화, AI 활용 감시-예측-방제 기술개발, 생활불편 유발 곤충의 제도적 관리 추진 등 중장기 대응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러브버그는 중국 남부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난달 30일 부산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수익형, BTO 방식)은 부산북항 2단계 재개발로 기존 양곡부두를 폐쇄하고,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서측에 새로운 양곡부두를 신설·이전하는 프로젝트이다. 케이씨티시(KCTC)와 BS한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인 부산양곡터미널 주식회사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16개 환경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공단-대외기관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주요 사업 및 기관혁신 관련 현안·이슈를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인적·학술적·기술적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공단의 2024년 정책혁신상 수상 우수사례 공유 △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