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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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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전북 부안군 일대 낮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계속되자 6년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를 두고 '생존게임'이 됐다는 비난이 일각에서 제기된다. 개영식이 끝난 지난 2일 밤 탈진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곳곳에 쓰러져 응급치료를 받는 등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부터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정부는 폭염 예방물품과 의료인력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
정부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건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향후 다가올 지방시대에 앞서 부적절한 지방보조금은 과감하게 줄이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집중 투자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지자체와 함께 21조3000억원 규모의 지방보조금의 편성-집행-결산 전..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전 전북 부안군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를 방문해 시설본부장으로부터 잼버리 온열질환 발생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일 모친상을 당했지만 빈소를 차리지 않고 조용히 장례를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장관의 모친은 지난 1일 별세했다. 이 장관은 수재민의 고통이 아직 가시지 않았고 전국적인 폭염과 휴가철이 겹친 시점에 모친상을 알리면 여러 사람에게 불편과 폐를 끼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가족들을 설득해 부고를 내지 않고 빈소도 차리지 않았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고..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영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포문을 연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일이 발생하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잼버리조직위원회·여성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전북도 등과 긴밀하게 공조해 안전대책을 마련해 즉시 시행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의료진과 협업해 현 상황을 진단하고, 온열질환자 등 부상자 수와 부상 정도를 기반으로 대회 프로그램 조..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4대강 사업 이후에 본류는 정비가 잘되었으나 홍수에 보다 취약한 지류·지천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준설 등의 하천 정비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3일 서울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비 하천관리 강화를 위해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학계, 엔지니어링 업계 등 전문..
전북 부안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에서 참가자 수십 명이 폭염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3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3분께 개영식이 끝나고 스카우트 대원 등 84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이 중 83명은 온열질환이며, 1명은 발목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부안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
각국이 자국 산업의 보호를 위해 녹색 장벽을 높이고 친환경 전환을 위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는 가운데 현재의 K-택소노미(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따른 녹색채권 발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화학·철강·시멘트 분야의 기업들은 기준을 맞추지 못 해 탄소중립 금융 조달이 어렵다는 이야기다. 이에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와 산업구조가 유사한 일본이 선도적으로 도입한 'GX(그린 이노베이..
7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2.3%를 기록하며 두달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석유류 가격이 역대 최대 폭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 기상 여건 등 하반기 물가 상승을 촉발할 만한 불안 요인이 남아 있어 8월부터 3% 안팎 등락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1.20(2020년=100)으로 전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도 스무명을 넘어섰다. 정부의 폭염 위기 경보 수준도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2일 소방청에 따르면 정부의 폭염대책기간이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전날 (1일) 오후 5시까지 온열질환에 따른 심정지 인원은 22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집, 공사장 등 6건을 제외한 16건이 모두 논, 밭에서 발생한 만큼 농민들을 위한 폭염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최..
석유류 가격 하락 등으로 물가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6월(2.3%) 이후 25개월 만의 최저치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1.20(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12월 5.0%에서 올해 1월 5.2%로 소폭 상승한 뒤 2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안부의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를 기념하는 식수 행사에 참여해 한마음 한 뜻으로 지방시대를 열어가자고 다짐했다. 이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남측 공간에서 한창섭 차관 및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기념식수에 참여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2월 세종청사 중앙동에 입주했으나 장관 부재 상황으로 입주행사를 진행하지 못 해 이제서야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다. 이 장관의 지..
올해 들어 3명이 벌쏘임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소방청은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일 소방청이 발표한 '벌쏘임 인명피해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에만 벌쏘임으로 11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6439명에 달했다. 3년간 연평균 사망자는 9.7명이었다. 최근에도 벌쏘임 사고가 잇따르면서 올해 사망자도 3명이 발생했다. 지난달 16일 오후 강원도 횡성에서 어깨..
앞으로는 국립공원에 버린 음료수 캔 등을 택배회사가 수거하고 대기업이 재할용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환경부는 1일 덕유산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공단, CJ대한통운, 포스코엠텍과 이 같은 내용의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각자가 지닌 물류, 재활용 인프라 등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효율적인 폐알루미늄캔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순환경제를 조성한다는..
화요일인 1일은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린 가운데 모레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습도도 높아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이날 낮최고기온은 31~36도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높아 수분과 염분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