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양도세 다 줄었는데 직장인 월급 세금만 증가?…"상위 10% 고소득자 중심"
경기악화와 감세정책의 영향으로 법인세, 양도세, 종합소득세 등이 줄면서 정부가 '세수펑크'에 직면한 가운데, 직장인이 낸 세금만 나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상위 10%의 고소득 근로자 중심에 한해서고, 특히 올해는 서민·중산층 세부담 완화조치로 인해 예년에 비해 매우 낮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아 공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