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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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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일상회복, 과거로 후퇴할 수 없어…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속보)
청와대는 28일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 ‘천궁-Ⅱ’의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에 대해 “3개 정부 12년간 노력의 총결산이자 문재인정부의 ‘진심외교’가 만든 열매”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천궁-Ⅱ 수출 과정에서 ‘비 온 뒤에 땅을 굳어지게 만든’ 정부의 노력이 있었다고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이 천궁-Ⅱ 수출과 관련..
차기 대통령 선거가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서울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공직기강과 공정한 선거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과 공직기강 확립, 공정한 선거 관리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총리는 연말연시 국무위원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해달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대한민국의 국격을 위해서라도 예우를 갖춰서 정중히 보내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전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유족을 조문한 뒤 취재진을 만나 “모든 지도자의 공과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유족들에게도 “애 많이 쓰셨다, 잘 모시라, 역사가 평가할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2회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저도 세 딸의 아버지”라며 “우리 여성들이 언제까지 이런 불안을 안고 살아야 하겠나”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영상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최근 가장 우려되는 것은 우리 사회의 경쟁이 더욱 심화하면서 그 불똥이 세대와 학력, 그리고 성별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는 현상”이라며 “여성과 모든 소수자는..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단계적 일상회복 진행과 관련해 “어렵게 시작한 발걸음을 지금 당장 되돌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올 수 있지만,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를 논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4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함께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지혜로운 판단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내일 중대본에서 향후 단계..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두 번째 ‘여성폭력 추방주간’이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 “완벽한 제도란 없을지도 모르지만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반성하고 거울 삼으며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여전히 폭력에 희생당하는 여성들이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법과 제도를 통해 안전한 울타리와 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경남 합천군 합천댐을 찾아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의 첫 가동 현장을 지켜봤다. 청와대에 따르면 합천댐은 2012년 세계 최초로 댐 내 수상태양광을 상용화한 곳으로, 새 가동 시설은 연간 41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합천군민 4만3000 명이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또 석탄화력발전 대체 효과로 연간 미세먼지 30t과 온실가스 2만6000t 감축이 예상된다. 시설 투자에는 마을..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단계적 일상회복 진행 상황과 관련해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방역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중환자 병상을 비롯한 수도권의 의료대응 여력을 회복시키는 일이 급선무”라며 “의료대응체계를 재택치료 중심으로 신속히 개편하는 일에 집중해..
여야 대표는 23일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조문을 하지 않기로 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일제히 찾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전 전 대통령 별세와 관련해 “민주당은 조화, 조문, 국가장 모두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그의 사망 소식에 끝까지..
청와대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와 관련해 “청와대 차원의 조화와 조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았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다만 박 대변인은 “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행동지향적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분야별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이날 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MOU), 디지털 정부 정책 협의를 위한 디지털 정부 협력 MOU, 환경 분야 기술 공유를 위한 환경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과..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대선 등판설에 대해 “국민에 대한 모욕이고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공관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김 총리의 대선 등판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경기도지사 출마설 등과 관련한 개각 가능성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조롱할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김 총리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정권..
청와대는 22일 외부 병원에 재입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에 대해 ‘논의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이 불가하다는 입장인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관련해 논의된 것이 없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입원 기간에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신병 치료에 집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