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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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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음주 파티에 참석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결국 사과했다. 하지만 존슨 총리와 행정부 인사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사임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존슨 총리는 12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지난 2020년 5월 문제의 파티에 참석한 것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규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했다..
뉴욕 증시 상장 폐지를 결정한 중국 최대 차량공유 업체 디디추싱이 올 2분기 홍콩 증시 상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소식통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은 디디추싱 상장 주관사들이 상장 신청서 제출 전 홍콩증권거래소와 사전 논의를 했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2분기에 상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디디추싱은 민감한 데이터 유출 우려에 대한 중국 당국의 반대에도 지난..
덴마크가 유럽 국가 중에는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실시한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마그누스 헤우니케 덴마크 보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에 따라 가장 취약한 시민들에게 4차 백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4차 접종은 이번 주 후반부터 고위험군 위주로 먼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 당국은 고령층..
전설 속 여신 ‘창어’를 달로 쏘아 올린 중국의 달을 향한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장쑤성 쉬저우 인근의 실험실에서는 미니 달을 만들어 인간의 정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중국 광업대학 연구진이 진공 방에 지름 60㎝의 작은 인공 달을 띄운 모의 실험장치를 통해 달의 낮은 중력 환경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같은 형태의 미니..
록다운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 기간에 규정을 위반한 파티에 참석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강한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 다우닝 스트리트(영국 총리와 정부를 지칭) ‘파티 게이트’에 민심도 급격히 이탈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성인 5931명을 대상으로 ‘존슨 총리가 물러나야 하는지’ 물어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은 사람을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의 인터뷰에서 “특출하고 전례 없는 전염 효율성을 가진 오미크론이 거의 모든 사람을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
홍콩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한 대응으로 오는 15일부터 고위험 국가에서 출발하는 여행객의 홍콩국제공항 환승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한국을 비롯한 ‘그룹A’ 국가들과 함께 미국·영국·캐나다 등을 포함한 150개 국가가 고위험 국가로 분류됐다. 공항 관계자를 인용한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간 시행된다.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1일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데 대해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NHK를 통해 중계된 약식 기자회견에서 “이전(지난 5일)에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그것에 대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응이 막 협의됐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북한이 발사한 물체에 대해선 “경계·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나 상세(내용)에 관해..
1억8000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어룡 템노돈토사우루스의 화석이 영국에서 발견됐다. 길이 10m, 두개골만 2m에 이르는 이 대형 화석은 지난해 2월 러틀랜드 수자원 보호구역에서 산호초 섬 재조성을 위한 배수 작업 중에 발견됐다고 BBC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템노돈토사우루스는 돌고래와 닮은 듯 다른 형태의 파충류로 2억5000만년 전부터 9000만년 전까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길이는 1∼25m로 다..
10일 성년의 날을 맞은 일본의 성년식 행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은 지자체들은 줄줄이 기념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했다. 연말연시 연휴와 연결해 고향에 내려간 일본의 20세 새 성년들은 재택 셀카로 성년식을 대신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다수의 지자체가 성년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했으며, 일부 행사는 유튜브 채널..
외화 고갈에 국가부도 위기설이 도는 스리랑카가 중국에 부채 상환 조정을 요청했다. 당장 올해부터 각국에 갚아야 하는 돈을 감당하지 못해 때마침 스리랑카를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에게 도움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왕 부장은 70년 전 쌀·고무 협정까지 들어가며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정책의 중요 국가인 스리랑카와의 친교를 강조했다. 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본격적으로 확산을 시작한 중남미 국가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폭증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의 확진자수는 3만671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3만 명을 넘어섰다. 멕시코는 지난달 중순 일일 확진자수가 3000명 안팎이었지만 해가 지나며 확진자가 급증했다. 남미 아르헨티나도 한 달만에 확진자수가 급증해 지난 7일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한·중 경협 도시인 중국 염성(옌청)시의 경제기술개발구(현지 지방정부)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친환경 신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염성은 올해 중국 동부 연안의 ‘태양광 밸리’ 건설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염성시 정부와 각급 위원회 등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잇달아 연 업무회의에서 경제기술개발구는 지난해..
중국이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를 통한 보조금 확대로 인도양 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가는 모양새다. 중국은 섬나라 몰디브의 인프라 건설에 6300만달러(약 758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몰디브를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8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국-몰디브 간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양측은 국경이 다시 열리면 몰디브인들이 30일간 비자 없이 중국을 여행할 수..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공공 서비스와 공급망이 마비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비상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최대 4분의 1의 인력이 결근하는 상황까지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 부문에서는 은퇴한 교사들의 복귀까지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최악의 경우 25%가 출근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업무 혼란을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