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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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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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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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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1분기 영업익 164억…전년比 56.1%↓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1%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975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5% 증가했다. 순이익은 227억원으로 13.3% 늘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에서는 경기 위축 및 소비 둔화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해외에서는 인도를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 감소는 카카오를 비롯한 주요 원재료 가격 부담 가중으로 인한..

빙그레, 대표이사에 김광수 ㈜제때 사장 내정

빙그레가 신임 대표이사에 ㈜제때의 김광수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빙그레는 전창원 현 대표이사가 최근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김광수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 예정자는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하였고, 2015년부터 물류회사 ㈜제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 예정자는 추후 빙그레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6월 중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국내 가정 맥주 점유율 3위 등극

오비맥주가 자사 브랜드 '카스 라이트'가 올해 1분기 국내 가정 맥주 시장에서 전체 브랜드 판매량 기준 3위 자리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55% 이상 증가하며 이룬 성과다. 상위권 브랜드의 순위 변동이 잦지 않은 맥주 시장에서 카스 라이트가 '라이트 맥주' 카테고리를 뛰어넘어 국내 전체 맥주 시장 3위라는 최상위권 브랜드로 부상한 것은 의미가 있다. 카스 라이트는 작년 동기 대비 1..

한국콜마, 1분기 영업익 599억 전년比 85%↑…사상 최대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9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4.8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31억원으로 13.62% 증가했다. 순이익은 232억원으로 91.99% 늘었다. 한국 법인인 한국콜마 매출은 2743억원으로 11% 늘고, 영업이익은 339억원으로 49% 증가했다. 1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기록이다. 중국 무석 법인 매출은 416억원으로 20%..

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387억 전년比 22.3%↓…올해 '내실 성장' 집중

GS리테일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2.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GS리테일은 올해 해 외형 성장보다는 개별점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 이익 중심의 내실 성장에 집중한다. GS리테일의 1분기 매출은 2조76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순이익은 48억원으로 87.6% 줄었다. 회사는 자회사 등의 이익 개선으로 공통, 기타 부문 영업이익이 94억원 개선됐..

G마켓, 주말에도 '빅스마일데이'…스타배송·e쿠폰 혜택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주말까지 빅스마일데이 쇼핑 열기를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이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13일까지 일주일간 행사를 진행하는데,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빅스마일데이 테마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타배송관'과 'e쿠폰관'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주말 쇼핑..

롯데쇼핑, 1분기 수익성 개선·해외 성장…영업익 1482억 전년比 29%↑

롯데쇼핑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568억원으로 전년 보다 1.6% 감소했다. 롯데쇼핑은 롯데쇼핑 영업이익은 전 사업부에 걸친 수익성 집중 노력과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지난해 동기 보다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사업부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수익성 개선 노력과 더불어 백화점의 타임빌라스, 마트의..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첫날부터 대형가전 '완판 행진'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이 행사 첫 날부터 국내외 인기 브랜드들과 협업한 특가 제품들을 중심으로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고물가 속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가전제품과 디지털 기기, 그리고 저렴한 e쿠폰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가 대비 84만원 할인해 파격가에 선보인 드리미 로봇청소기 'X40 울트라'는 '예약구매' 기간(1~6일) 준비..

日 상륙하는 비비고·올영… CJ 이재현 '新한류' 트렌드 이끈다

CJ그룹이 미국에 이어 제 2의 글로벌 확장 전진 기지인 '일본'에서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붙인다. 일본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 경영으로 방문해 "현지화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던 곳이다. CJ그룹은 K팝과 K콘텐츠를 넘어 K푸드, K뷰티 등으로 관심이 넓어지는 지금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일본 지바현 키사라즈시(市)에 1000억원을 투자해..

현대그린푸드, 1분기 영업익 322억…전년比 3.4%↑

현대그린푸드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3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70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64억원으로 8.4%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 사업의 식수 증가와 외식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말했다.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한다…공동 경영 MOU 체결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를 운영하는 메가박스중앙이 합병을 추진한다. 롯데그룹과 중앙그룹은 8일 영화관 운영 및 영화 투자·배급 사업을 영위 중인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롯데그룹의 롯데쇼핑이 롯데컬처웍스의 지분 86.37%, 중앙그룹의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의 지분 95.98%를 보유하고 있다. 합작 법인은 양사가 공동 경영할 계획이며,..

5월 롯데월드타워·몰에 가면 다 있다…이색전시부터 쇼핑, 체험까지

롯데물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롯데월드타워 일대는 메타몽이 점령했다. 12개 계열사가 참여한 '포켓몬타운 2025 위드 롯데'의 주인공은 모든 포켓몬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타몽'으로,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메타몽 100여 마리와 메타몽 세계관 체험부스,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석촌호수 동호에는 메타몽이 변신한 초대형 피카츄와 라..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3623억…전년比 4.2%↑

CJ ENM의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은 올해 1분기 매출이 36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0.2% 감소했다. CJ온스타일은 커머스 사업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4% 급증하며 고성..

미국부터 일본까지…에이피알, 날개 단 해외사업에 최대 실적

에이피알이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며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썼다. 8일 에이피알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한 54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번 실적은 증권가 컨센서스보다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다. 에이피알은 이번..

롯데, 中企 유럽 진출 돕는다…佛서 '브랜드 엑스포' 개최

롯데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이하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현지에서 제품 전시회 및 수출·수입상담회를 지원한다. 롯데홈쇼핑,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롯데 계열사가 참여해 국내 협력사의 상품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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