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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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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문경 기자

hmmk0108@gmail.com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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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리미엄 주류 강화하는 신세계免…닷사이 판매 135%↑

신세계면세점이 일본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을 강화해 모객에 나선다. 지난 4월부터 단독 입점한 사케 브랜드 '닷사이'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면서 일본의 프리미엄 위스키를 추가적으로 단독 입점시켰다. 신세계면세점은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산토리의 18년 숙성 프리미엄 위스키 '야마자키 18년 미즈나라'와 '하쿠슈 18년 피티드 몰트'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독점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위스키 론칭은 신..

'꿈의 기업' 알리바바 본사 직접 체험한 韓 대학생…"진로 구체화에 큰 도움"

알리익스프레스가 운영하는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 '알리드림' 장학생들이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직접 탐방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했다고 7일 밝혔다. IT·AI 분야 진로를 꿈꾸는 국내 우수 대학생들로 구성된 장학생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번달 1일까지 4박 5일 일정을 통해 알리바바 캠퍼스 견학부터 AI 기반 커머스 혁신 사례 학습, 현지 임직원과의 멘토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

현대홈쇼핑, 2분기 고마진 상품으로 수익성 유지…자회사 부진

현대홈쇼핑이 2분기 저마진 상품 편성을 축소하고 고마진 상품을 확대하며 마진률 개선에 집중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다만 현대L&C와 한섬 등 자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 실적은 전년 동기 보다 부진한 성적을 냈다. 현대홈쇼핑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9238억원으로 전년 동기(9510억원) 대비 2.9%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335억원) 대비 9.9% 감소했다. 당기..

韓 넘어 글로벌 플랫폼 성장… 쿠팡, 연매출 50조 넘본다

쿠팡이 연매출 50조원 달성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 40조원 돌파의 여세를 몰아 올 상반기에만 23조원을 벌어들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현재 성장 궤도가 지속될 경우 연내 50조원 고지에 순조롭게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엔 국내에서 검증한 '쿠팡 혁신'을 해외로 확산시키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쿠팡은 6일(한국시간) 2분기 매출이 11조9763억원(85억2400만달러)으로 전년 동..

현대百, 2분기 면세점·지누스가 실적 견인…영업익 103%↑

현대백화점이 면세점과 지누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대폭 개선된 영업이익을 거뒀다. 주력 백화점 사업은 리뉴얼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자회사들의 호조가 전체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현대백화점은 6일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6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28억원) 대비 10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증권사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04억원을 상회한다. 매출은 1조80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38..

김범석 쿠팡 "韓 당일·새벽배송 주문 40% 늘어…대만도 폭발적 성장"

쿠팡이 상반기 23조3639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배경에는 국내에서 검증된 초고속 배송 모델을 해외로 성공적으로 이식한 전략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한국에서는 고객들이 당일·새벽배송에 완전히 중독되면서 주문량이 40% 폭증했고, 지난해 본격 진출한 대만에서는 폭발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6일(한국시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분기에만 로켓배송에 50만개 신규..

쿠팡, 올 상반기 매출 23조 돌파 '역대 최대'…연매출 50조 달성할까

쿠팡이 올해 상반기 23조3639억원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연속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한 가운데, 대만 로켓배송과 명품 이커머스 파페치 등 해외 성장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하반기에도 현재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연간 매출 50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쿠팡은 6일(한국시간) 2분기 매출이 11조97..

中단체 무비자 입국 임박…면세점·호텔업계 '들썩'

정부가 올 3분기 내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유커'로 불리며 국내 면세점과 호텔업계의 주요 매출원이었던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의 본격적인 방한이 재개될 경우 관련 업계의 실적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인 방한객 확대를 위해 3분기 중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한시적 비..

현대이지웰 "올해 자사주 5% 매입, 2028년까지 소각…배당재원 2배 확대"

현대백화점그룹의 복지포인트 서비스 업체 현대이지웰이 총 주식수의 5% 규모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매입하고, 2028년까지 보유 자사주 소각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등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놨다. 현대이지웰은 5일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PBR(주가순자산비율) 1.5배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현대이지웰의 핵심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롯데온, 명품 공략 가속…버티컬 강화로 매출 늘린다

롯데온이 명품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뷰티실 신설과 함께 버티컬 사업으로 집중 육성해온 뷰티 분야에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까지 더해지면서 수입화장품 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한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디올 뷰티 코리아 본사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롯데쇼핑 e..

[마켓파워] 실적 효자 된 지누스…현대백화점 기업가치 상승 이끌었다

현대백화점의 '아픈손가락'으로 꼽혀왔던 매트리스·가구 계열사 지누스가 올해 들어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주요 매출처인 미국의 소비 위축, 과잉재고, 물류대란 등을 겪으며 쓴 맛을 본 지누스는 고진감래 끝에 미국에서의 판매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이에 생산 공장도 확대하고, 미국 관세에 대한 리스크도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누스의 지분 38%를 갖고 있는..

쿠팡, 뷰티부터 문구류까지 PB 확장…중기와 '동반성장' 구축

쿠팡이 자사 브랜드(PB)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며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부담 완화와 중소 제조업체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는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대표 브랜드 '탐사'를 필두로 생활용품부터 식품·문구·패션·가전에 이르기까지 30여개 브랜드를 운영 중인 쿠팡은 우수한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쿠팡은 뷰티 브랜드 '엘르파리스'의 신제품 7종..

창립 30주년 온 국민과 기념한 BBQ…윤홍근 "세계 최대 F&B그룹으로 도약"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펼친 역대급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내렸다. 이날 BBQ의 주도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친선경기는 3만여명의 BBQ 가족과 소비자들이 함께 즐긴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BBQ앱 응모권부터 신규 가입, 친구 추천, TOP 100·20·1000 이벤트, SNS 인스타그램 이벤트, 랩핑버스 인증샷..

[취재후일담] 10년 이어진 '신동주'의 미련

'프로젝트 L'이라는 치밀한 롯데그룹 타격 계획부터 연일 이어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공격까지.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015년 해임 이후 10년 간 경영 복귀 시도를 위한 행적들은 정당한 권리 주장을 넘어 끈질긴 미련의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그 과정에서 그룹이 입은 내상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신동주 회장이 해임 후에 한국에서 처음 강한 인식을 남긴 건 10년..

NS홈쇼핑, KCA와 3년간 중기 글로벌 진출 지원에 4억 투입

NS홈쇼핑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선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지난 30일 KCA 서울본부에서 '방송콘텐츠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이상근 대외협력본부장, KCA 이상훈 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송콘텐츠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은 NS홈쇼핑과 KC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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