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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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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문경 기자

hmmk0108@gmail.com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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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 車전문지 평가서 폭스바겐·폴스타 제쳐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가 유럽의 신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폭스바겐 ID.5와 볼보 폴스타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독일의 대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MS)'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ID.5, 폴스타2 등 3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컴포트 △파워트레인..

국내 전기차 누적 30만대 돌파…등록 비중 1% 넘어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누적 대수가 3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31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는 29만8633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는 17만3147대였는데 이후 1년간 12만5000대 이상 판매됐다. 매월 1만대 이상씩 팔린 셈이다. 이런 추세라면 한달이 지난 현시점에서는 이미 누적 3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업계는..

[기자의눈] 부품사 연쇄 부도가 목전에 와 있다고?

부품사 연쇄 부도가 목전에 와 있다고?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역대 최대실적 행진 속 들려오는 소식에 의아했다. 원자재값에 운송비에, 인건비까지 줄줄이 올라대니 버틸 수가 없다는 얘기다. 들여다 본 현실은 심각했다.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국내 외부감사 대상 부품기업 1296개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서는 이들 기업의 2021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2.2%를 기록했다고 나왔다. 이 이중에서 더 규모가 작은..

정의선 회장, 조코위 대통령과 회동…전기차·AAM 미래산업 협력 논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한국을 방문한 조코위 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별도 면담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조코위 대통령과 현대차그룹의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비전과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유하고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조코위 대통령이 정 회장과 별도 면담을 한 것은 인도네시아가 현대차그룹과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더현대 서울서 '아이오닉 6' 전시관 운영

현대자동차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오닉 6 서울' 전시를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 전시장에서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혁신적인 스트림라이너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공간 경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4개의 체험형 테마로 구성했다. 스트림라이너 디자인·사운드 체험공간은 디자인 스토리 관람 및 가상현실(VR) 스튜디오 체험, 보스의..

기아, 베트남·르완다 지역사회 자립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결실

기아가 베트남과 르완다에서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현지 공동체 이양을 완료하며 결실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과 르완다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가 현지 이양을 완료한 열 번째, 열한 번째 거점이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분야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인프라와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자립을 돕고자 하는 기아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아는 이러한 그린라이트 프..

한국토요타, '인재육성'-'환경' 두 축으로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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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투 산업포럼] 양준모 연세대 교수 "관치 금융·전문경영인 부재가 정책금융 운용 문제점"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27일 관치 금융과 전문경영인의 부재, 관주도형 기업 구조조정 등을 정책금융 운용에 따른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양 교수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2 아시아투데이 산업포럼-기업회생을 위한 정책금융의 발전적 운용전략'에서 "기업 구조조정에 사회적 합의, 경제적 역할 등 대외적인 잣대로 기업의 역할을 조정하는 부분이 문제"라며 "금융 자체가 관치로..

현대차그룹 "올해 전기차 전용공장 전환 인허가 신청"

현대차·기아가 국내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을 위해 올해 인허가 신청에 나선다.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이 주최 '니치아우어 포럼' 보도자료에서 "올해 내연기관차 공장을 전기차 전용공장으로 전환하는 인허가를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울산공장 주행시험장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하는..

쌍용차,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회생채권 실질변제율 36.39%"

쌍용자동차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355억원을 변제재원으로 한 채무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 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대상 채권은 약 8186억원(미발생 구상채권 제외)이며, 이중 회생담보권 약 2370억원 및 조세채권..

쌍용차, 회생계획안 법원 제출…채권단 "변제율 높여야"

쌍용자동차가 KG컨소시엄과 투자 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 만에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이날 회생채권 변제 계획과 KG 컨소시엄과의 투자 계약 내용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냈다. 쌍용차는 앞서 지난달 28일 최종 인수예정자로 KG컨소시엄을 선정했다. KG컨소시엄은 지난 5월 '스토킹 호스'입찰에 참여해 조건부 투자 계약자로 선정된 바 있다. 법원은 관계인..

쌍용차 채권단 尹대통령에 탄원 "변제율 6%, 감내하기 힘든 수치"

쌍용자동차 협력사 340여개로 구성된 상거래 채권단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쌍용차가 제시한 채권 변제율이 상식적이지 않고 공정하지도 못하다"고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쌍용차 상거래 채권단은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 '쌍용차의 성공적 인수·합병(M&A) 완수를 위한 상거래 채권단 청원' 제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채권단은 탄원서에서 "인수 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이 제시한 회생채권에 대한 현금 변제율 6..

현대위아, 고부가가치 부품 판매 호조로 2분기 영업익 17.6% ↑

현대위아가 올해 2분기 고부가가치 부품 판매 호조와 외환손익 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성장했다. 26일 현대위아는 올해 2분기 매출이 1조97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0.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97억원으로 420.8% 급등했다. 부문별로는 차량부품 2분기 매출은 1조7730억원, 영업이익은 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쌍용차, 여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여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는 쌍용차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전국 45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에어컨·히..

이용배 號 현대로템, 10분기 연속 흑자…경영정상화 본궤도

지난 2019년 말 현대로템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이용배 대표가 재임 이후 10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2019년까지만 해도 영업손실 2799억원을 기록하며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현대로템이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며 3년 만에 경영정상화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9.4% 늘며, 올해 6년 만의 최대 실적 가능성도 거론된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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