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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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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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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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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분기 매출 1862억원…역대 3분기 최대

컴투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862억 원을 기록, 역대 3분기 최고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 원, 당기순이익은 22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누적 매출 3조 원을 달성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8월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국내 출시 후 10개월 만에 1000억원의 역대 최대 연매출액을 돌파한 야구 게임 라인업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新도약, 위기는 기회다] 기술혁신이 경쟁력…미래 주도할 초기술

고물가·고금리·저성장 삼중고로 녹록지 않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결국 기술 혁신으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첨단 기술을 확보하고, 기술 패권 선점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정부도 첨단 기술 주권 확보의 필요성을 느끼고 12개 분야에서 전방위적 육성 방안을 가동했다. ICT업계에서도 미래를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CT업계에 따르면 지난..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익 1403억원…전년비 28.2%↓

크래프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33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9% 감소했다. 순이익은 2264억원으로 27% 늘었다.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2824억 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3.8% 떨어졌지만, PC 게임 매출은 1311억 원으로 1.2% 상승했다. 콘솔 매출은 117억 원, 기타 매출 85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컨콜] SKT "코난테크놀로지와 시너지 TF 발족"

SK텔레콤은 1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난테크놀로지 지분 투자 직후 양사는 공동 시너지 TF를 발족했고 AI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다양한 AI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할 게획"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AICC, 비전 AI, 반도체, 디지털 트윈 등 영역에서 시너지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컨콜] SKT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11월 중 48개국 출시"

SK텔레콤이 10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1월 중 49개국에 이프랜드를 출시하고 다양한 콘텐츠 및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현지 고객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며 "화제성이 높은 IP로 소셜 네트워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프랜드는 가입자 기반 확대에 우선 집중하고 메타버스 경제 시스템을 지속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컨콜] SKT "T우주 월이용자 140만 돌파"

SK텔레콤은 1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구독 서비스 T우주의 3분기 말 기준 MAU(월간이용자수)가 140만명을 돌파했다"며 "당사가 출시한 비통신 서비스 중 가장 빠르고 큰 규모"라고 밝혔다. 이어 "젊은 세대(20~40대 70%)를 중심으로 비대면 채널 가입(48%)이 주로 이뤄지고 있다"며 "올해 안에 배송형 구독 상품과 선물하기 서비스 출시로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통3사 7분기 연속 영업익 1조…SKT 통신·신사업 '선방'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5G를 기반으로 한 통신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신사업이 성과를 내며 7분기 연속 합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10일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6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4조34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56억원으로 66.7% 감소했다. 유무선..

"韓 콘텐츠산업 세제지원 선진국 10분의 1 수준…개선 절실"

국내 콘텐츠산업의 세제지원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 비해 10분의 1 수준이라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 개선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미디어미래연구소와 변재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 개선방안 포럼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오징어게임', '기생충' 등으로 대표되는 K콘텐츠가 세계 시청자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SK텔레콤, 3분기 영업익 4656억…전년비 18.5%↑

SK텔레콤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6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매출은 4조34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56억원으로 66.7% 감소했다. SKT는 유무선 통신을 중심으로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신성장 사업 영역도 성장을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돼 감소했..

지니뮤직 3분기 영업익 47억5000만원…전년비 36.6%↑

지니뮤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 740억원, 영업이익 47.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니뮤직 3분기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 영업이익은 각각 23.6%, 36.6%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매출 12.3%, 영업이익 72.6%이 늘어났다. 올해 지니뮤직 3분기 누적 매출은 2090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7.1%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지니뮤직측은 "사업..

전기차 무선충전 상용화 빨라진다…스마트폰 IoT·이음5G 활성화 규제 개선도

정부가 연말까지 전기차 무선충전 상용화를 위해 주파수 분배 등을 추진한다. 또 스마트폰에서도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더 폭넓게 사용하도록 초광대역 무선 기술(UWB) 휴대형 기기 사용도 허용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2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디지털산업 활력제고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정보통신공사협회 등 업계 단체와 지자체 등에서 건의한 3대분야 12개 규제개선 과제를 본..

KT엔지니어링, 호남지역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공략나서

KT그룹의 그린 ICT 엔지니어링 기업 KT엔지니어링이 호남지역 종합 부동산 개발·건설업체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시설 개발시장 공략에 나선다. KT엔지니어링은 호남지역에 사업 기반을 두고 있는 도휘, 하늘종합건설, 지에이건설 등 3개사(이하 3개사)와 데이터센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각 사는 데이터센터 및 환경·신재생..

구현모 KT 대표 연임 '출사표'…'디지코' 변화 성과 3분기 훨훨

디지털플랫폼기업(DIGICO, 디지코)으로의 전환을 이끈 구현모 KT 대표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의사를 8일 표명했다. 이날 KT는 디지코 전환 이후 플랫폼, 미디어 사업 호조로 수익성이 강화된 실적을 공개했다. KT에 따르면 구 대표가 연임 의사를 밝히면서, 규정에 따라 이사회는 연임 우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T는 현직인 구 대표의 연임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대표이사 후보 심사위원회를 구성..

[컨콜] KT "5G 특화망 사업 그룹차원 진행…코어·클라우드 구축 지원"

KT는 8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정부가 11개의 5G 특화망 과제를 채택했고 그 중 KT 컨소시엄이 공공 의료, 항공, 민간 제조 등 4개 분야를 수주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5G 특화망 구축 및 운영 사업자로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고 그룹사를 통해 그룹차원의 특화망 사업을 유연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5G 특화망이 고객사가 기지국과 코어를 모두 자산으로 구축하는 형태가..

구현모 KT 대표 연임의사 공식 표명…이사회, 연임 심사 진행

구현모 KT 대표가 연임 의사를 표명했다. 8일에 KT에 따르면 구 대표가 연임 의사를 밝히면서, 규정에 따라 이사회는 연임 우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T는 현직인 구 대표의 연임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대표이사 후보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2020년 취임한 구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KT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논의가 구체화되면 추후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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