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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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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문경 기자

hmmk0108@gmail.com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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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영업익 9967억…전장 '역대최대'

LG전자가 올해 3분기 1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9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20조709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순이익은 4852억원으로 44.2% 늘었다. 매출은 역대 3분기 최고치인 작년 동기(21조1768억원)에 버금가는 수준의 역대급 기록이다. 경기 둔화와 수요 감..

DB하이텍, 초고전압(UHV) 전력반도체 사업 본격화

8인치 파운드리 전문기업 DB하이텍이 최근 초고전압(UHV) 전력반도체 공정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초고전압 전력반도체 공정은 가전, 자동차, 통신, 산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모터를 구동하는 역할을 하는 게이트 드라이버 IC의 설계·제조를 지원하며, 전력반도체 IC 시장의 8%를 차지하고 있는 게이트 드라이버 IC 시장이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10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과 함께..

SK 반대에 결국 '키옥시아·WD 합병' 논의 무산

메모리 반도체 낸드플래시 생산업체인 일본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와 미국 웨스턴디지털(WD) 간 경영통합 협상이 중단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앞서 키옥시아에 투자한 낸드 업계 2위 SK하이닉스는 양사의 통합안에 부정적 입장을 비췄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은 이미 키옥시아 등에 협상 중단을 통보했다. 양사는 이달 말까지의 합의를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방식은 웨스..

내년 생산분까지 'Sold Out'…SK하이닉스, 다시 힘 받나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회복 궤도에 올라탔다. 고용량 DDR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성능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3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줄었고, D램은 2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는 내년 D램, 낸드 모두 10% 후반대의 성장을 예상했다. 특히 HBM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60∼8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SK하이닉스는 내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D..

경계현 삼성, 금탑 훈장 수상…"세계 1등 되찾겠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사장이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2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반도체의 날' 행사는 반도체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한 1994년 10월 29일을 기념해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HBM 내년 생산분도 다 팔렸다"…메모리 회복 올라탄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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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종합] HBM 자신감 드러낸 SK하이닉스 "내년 캐파 솔드아웃"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주목받는 HBM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26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AI 서버 비중은 전체 서버의 약 10% 수준으로 본다"며 "향후 AI 서버 시장은 연평균 40% 이상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HBM의 경우 향후 5년간 연평균 60∼8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컨콜]SK하이닉스 "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 합병 동의 안 해"

SK하이닉스는 26일 개최된 올해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키옥시아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며 "동의하지 않는 구체적인 사유는 비밀유지 계약으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의 주요 주주 중 한 곳이다. 키옥시아의 전신인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가 지난 2017년 매각될 당시 미 사모펀드 베인캐피털이 주도한 한·미·일 컨소시엄이 49.9%의 지분을 가져갔다. SK하이닉스는..

삼성전기, 3분기 영업익 1840억 40%↓…엔화 약세 여파

삼성전기가 엔화 약세 여파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가량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8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36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순이익은 1649억원으로 38.5%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 감소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증권가 평..

[컨콜]SK하이닉스 "내년 D램·낸드 생산 증가율 한자릿수 성장 전망"

SK하이닉스는 26일 개최된 올해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내년 D램·낸드 전체 생산 증가율은 올해 마이너스에서 내년 한자릿수 플러스 성장이 전망된다"며 "내년 케펙스는 선단 공정 전환에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품별 우선 순위 케펙스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기술경쟁력을 유지하고 증가하는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기 위해 올해와 같은 수준의 투자 생산규모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

[컨콜] SK하이닉스 "3분기말 재고, 전분기 대비 의미있는 감소"

SK하이닉스는 26일 개최된 올해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3분기말 재고 수준은 2분기 대비 의미있는 감소세 보였다"며 "HBM, LPDDR5, DDR5 등은 수요가 증가한반면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DDR4, LPDDR4 등의 제품 수요는 회복세가 더디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들어 수요 개선되고 있고 감산효과 나타나는 만큼 연말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상반기 D램 재고 수준 정상화 될것으로 보..

[컨콜] SK하이닉스 "HBM 향후 5년간 연평균 60~80% 성장"

SK하이닉스는 26일 개최된 올해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HBM 향후 5년간 연평균 60~80% CAGR 기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빠르게 증가 추세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기저에 있는 HBM 수요 확장 가능성이 새롭게 확인되고 있다"며 "HBM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내년 전체 D램 시장이 얼마일 것이냐에 차이가 있지만, 현재 미드 투 하이 싱글(4~9%) 정도 될 것..

[컨콜] SK하이닉스 "AI 서버, 전체의 10% 차지…내년 40% 증가 전망"

SK하이닉스는 26일 개최된 올해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AI서버 비중은 전체 서버에서 약 10% 수준"이라며 "AI서버 현재로서는 내년에 40% 이상 증가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생태계 참여자 빠르게 늘고있어서 AI전용 데이터 센터, 컴퓨팅 파워 요구하게 된다면 빠르게 크게 AI서버 시장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컨콜] SK하이닉스 "내년 D램·낸드 10% 후반대 성장률 예상"

SK하이닉스는 26일 개최된 올해 3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내년 D램, 낸드 모두 10% 후반대 성장률 예상된다"며 "올해 수요 성장률은 지난 분기 예상 대비 소폭 하향 조정돼 D램은 한자릿수 중반, 낸드는 한자릿수 후반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장 성장률 상회하는 연간 출하량을 기록할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분기 대비로는 D램은 10%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낸드는 수요 회복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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