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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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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로] 가상자산 과세, 제대로 준비 안됐다면 유예해야
IMF, 올해 韓정부부채 비율 46.1% 전망…4월보다 8.3%p↓
1~8월 나라살림 적자 43조원…8년 만에 최소
IMF, 올해 韓성장률 3.3% 전망…반도체 호조에 0.7%p↑
부산항 보안훈련 95%가 '10분 이하'…"인력 확충 시급"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7일 부산 해양조사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체험학교를 개최한다. 우리 바다에 대한 소중함과 바다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동해바다 보물찾기와 독도 해저지형 만들기, 해도 그리기 등 우리 바다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자연스럽게 증진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된다. 진준호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은 “해양영토에 대해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관심이..
해양수산부는 올해 10월까지 국내 어촌계에서 해양유류 오염사고가 우려되는 후보지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방제대응센터를 시범·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방제대응센터는 해양유류 오염사고시 방제선 출동 전에 공동어장 주변 어민들이 신속히 초동방제 할 수 있도록 방제장비와 기자재를 비치한 시설을 말한다. 방제대응센터 설치 후보지는 울산·대산항 등 정유시설 및 화력발전소 소재 지역과 과거 오염사고가 빈번히 발생..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해양재난 및 안전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렸다. 해수부는 22일 내년 예산 및 기금을 올해(4조3976억원)에 비해 2208억원(5.0%) 늘어난 4조600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우선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규모 해양인명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장비보강 및 시스템 개선 등에 올해 1118억원에 비..
해양수산부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민물장어 국제적 자원관리·보호 국제협의회’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이 극동산 민물장어의 자원보호와 관리에 적극 동참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성명은 사전에 민물장어 자원관리를 효율적으로 실시해 극동산 민물장어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등재되지 않도록 선제적..
세월호 참사의 영향으로 추석연휴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 수송’ 기간 여객선 이용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55만2000명보다 13% 감소한 48만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대체휴일이 이어지는 긴 추석연휴와 양호한 해상기상에도, 세월호 사고 이후 이용객 감소 추세가 지속된데 따른..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산업협회는 16∼19일까지 나흘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8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해양경제의 새로운 도전 : 동아시아 해양환경변화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2000여명의 해양 분야 석학 및 전문가, 해양 관련 기업,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대구, 세계를 바꾼 어느 물고기의 역사’의 저자인 마크 쿨란스키와..
해양수산부는 경상북도, 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16일 포항에서 ‘대한민국 해양실크로드 탐험대’ 출정식을 가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탐험대는 청년탐험대원 13명, 역사기록팀 4명, 한국해양대학생 92명 등 총 150명으로 구성되며, 탐험대장은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탐험대는 16일 포항을 출발해 중국 광저우∼베트남 다낭∼인도네시아 자카르타∼말레이시아 말라카∼미얀마 양곤∼인도 콜카타∼..
해양수산부는 ‘제2차 어촌·어항 발전 기본계획’ 및 ‘행복한 어촌 만들기’ 사업추진의 하나로 전국 국가어항 109개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어항’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어촌·어항이 보유한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적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아름다운 한국형 어항을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지역 브랜드로서의 활용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공모 절차는 해당 시·군은 공모 대상지의..
해양수산부가 유해물질 용출과 유실 우려가 적은 낚싯대와 낚싯줄 등은 규제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수중에 유실될 우려가 거의 없고 유해물질 용출도 없는 낚싯대와 낚싯줄까지 규제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관련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규제대상 낚시도구를 낚싯봉과 유해물질..
해양수산부가 제철 수산물 요리와 어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곳의 어촌마을을 추천하는 어촌여행 가이드북 ‘바다마을 식도락여행(가을편)’을 12일 발간한다. 이번 책자에는 수확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의 특성을 반영해 여름편보다 더욱 풍성해진 제철 수산물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민이 추천하는 맛 집과 전통 시장, 마을 축제, 잠자리 등 정보를 상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권준영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바..
해양수산부는 연안여객선의 안전강화를 위해 내년 7월부터 일정규모 이상 여객선에는 탈출설비 추가와 항해자료기록장치(선박용 블랙박스)를 탑재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개정·고시된 선박설비기준에 맞춰 1000톤 이상의 현존 여객선은 냉장고 등 여객 편의용품 고정, 객실·공용실 등에 비상탈출용 사다리 설치, 정원의 10%에 해당하는 수밀손전등과 창문용 탈출 망치 비치 및 탈출경로 양쪽에 형광띠..
앞으로 선령이 25년 이상 된 한중 여객선은 6개월마다 특별점검을 받아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22차 한중해운회담’에서 이 같이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선령 20년 이상 한중 여객선은 매년 한중 양국 선급이 공동으로 정기검사를 해왔는데, 추가로 선령 25년이상 여객선도 양국 선급의 특별점검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특별점검 절차와 방법은 양국 선급이 조속히 마련해 올해..
해양수산부가 해양안전실천본부와 공동으로 ‘2014년 국민참여형 해양안전 공모전’을 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양안전포스터는 전국의 초등학교 고학년과 저학년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해양안전 슬로건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해양·수산업체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체험수기 공모전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공모전 입상자는 해..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조사 인프라구축’의 일환으로 1500톤급 수산자원조사선 도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에 국비 5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2019년부터 본격적인 운용을 목표로 건조사업에 착수한다. 그 동안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수산자원조사는 1척이 담당하고 있어, 자원조사에 투입할 조사선이 부족해 적극적인 수산자원관리를 수행할 수 없었다. 조사선이 본격 운용되면..
정부가 수익성이 떨어지는 연안 여객선을 직접 운영하는 ‘연안여객선 공영제’를 추진한다. 선사의 열악한 경영여건 등으로 인한 안전관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또 운항관리자를 해운조합에서 완전히 분리하고 해사안전감독관제를 도입해 정부가 직접 지도·감독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일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연안 여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