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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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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8만 명, 면적 844㎢. 화성특례시의 현재 규모다. 서울보다 넓은 면적에 1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사는 대도시지만, 정작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서는 화성서부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 두 곳이다. 화성시가 정부에 경찰서 추가 신설을 요구하는 이유다. 27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 지역 공식 인구 수는 8월 기준 107만1377명이다. 면적은 844㎢로 서울특별시의 약 1.4배다. 그리고 화성시는 지난해 1월..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이 화성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과 공영버스 운영현장을 찾아 직원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한 사장은 최근 화성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에서 조리원과 이용객들을 만나 근무환경과 식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또 공영버스 운영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들과 만나 근무여건과 운행환경,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영버스 H1번 노선에 직접 탑..
경기 화성시 동탄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생활시설로 수영장을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실이 개혁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동탄 생활시설 주민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주민의 37.8%가 가장 필요한 생활시설 1순위로 수영장을 선택했다. 도서관은 23.6%, 보건소 15.8%, 노인복지관 4.8%로 뒤를 이었다. 1순위와 2순위를 합산한 결과에서도 수영장이 55.6%로 가장..
화성시는 인구 100만명을 넘어 특례시가 됐고,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했다. 도시 규모가 커진 만큼 사법·치안 서비스도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인구 108만 대도시 화성의 사법·치안 인프라가 도시 규모에 맞게 갖춰져 있는 지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커진 도시, 그에 맞는 사법·치안 인프라는 갖춰지고 있는지 사법 접근성과 치안 접근성이란 시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현황과 과제를 짚는다. -편집..
화성특례시가 주요 치안 수요 지역에 경찰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했다. 21일 화성시에 따르면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은 화성동탄경찰서와 화성서부경찰서와 협력해 동탄역과 센트럴파크, 병점 중심상가 등 모두 13곳에 설치했다. 세부적으로는 화성서부권이 6곳, 동부권이 7곳이다. 112 신고가 많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여성안심귀갓길과 원룸 밀집지역 등을 설치대상으로 정했다는 게 화성시 측의 설명이다. 경찰 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