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발현시 대부분 사망'…질병청, 광견병 주의 당부
'제17회 세계 공수병(광견병)의 날(9월 28일)'을 맞아 질병관리청이 공수병 위험 국가로 해외여행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수병은 공수병 바이러스(Lyssavirus rabies)에 의한 감염병, 사람에겐 공수병, 동물에는 광견병이라 지칭한다. 감염에 의해 뇌염, 신경 증상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키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사망에 이르게 된다. 국내에서는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