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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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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진심 中, 올드보이도 끝까지 단죄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17일 지역 내 28개 고등학교 학부모 대표들을 만나 학교별 현안과 교육발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다섯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 시장은 17일 2시간 55분 동안 간담회를 통해 용인 185개 초·중·고교 학부모 대표들과 만남을 마무리했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이날의 간담회는 학교들의 민원뿐 아니라..
용인특례시가 17일 시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택조합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적극행정 일환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는 12개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행정지원 계획과 리모델링 사업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안에 대해 설명했다. 조합 측 관계..
수원시가 17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디지털혁신특별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IDC 퓨쳐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조사업체 IDC가 비용 효율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운영전략으로 비즈니스 혁신에 두각을 나타낸 기관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수원시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를 활용한 통합업무모델인 '공공기관 통합업무 시스템'을..
용인특례시는 정기적인 건강상담으로 직업병이나 산업재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청 지하 1층에 문을 연 직원 건강관리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간호사가 상주하며 직원들에게 혈압이나 당뇨, 비만 등 건강상담부터 가벼운 부상에 대한 응급처치, 의약품 제공, 혈압·혈당 측정 등을 돕는다. 여기에 산업보건의(..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기흥구 고매동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장 인근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의 진입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즉각 물류센터 관련 기업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공사가 12월에 마무리되면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과 택배 물..
#충남에 거주하는 A씨는 운동을 하다 다리를 다쳐 모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진료를 봐줄 의사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기다렸다. 하지만 몇 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의사 때문에 대전의 한 병원으로 옮겨 겨우 치료받을 수 있었다. 이처럼 지방의료, 필수의료 붕괴가 가시화되자 정부가 의사 수를 늘리기에 나섰다. 정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지원자를 더 많..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브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제3회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하 포럼)'에 참석한 기회를 이용,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 3월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난 이후 약 7개월 만에 다시 대좌할 양 정상이 이번에 논의할 현안은 반미 연대를 비롯한 다극 세계 건설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
결혼 직전에 신랑이 신부 집안에 보내는 답례 금품인 이른바 차이리(彩禮)가 중국의 결혼 건수를 9년 내리 하락하게 만든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궁극적으로 국가경쟁력 하락을 촉발하는 이 수수 관행을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 사회적으로 커지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결혼 건수는 정말 심각하다. 2013년에 1346만9000건..
수원특례시의회가 17일 제3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 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총 4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 방범기동순찰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장정희 의원)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종철 의원) △수원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정립할 제8회 아시아태평양도시포럼(APUF-8)이 오는 23일 수원시에서 개최된다. 아·태지역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4년마다 열리는 국제 포럼으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것은 수원이 처음이다. 17일 시에 따르먄 수원시가 주최하고 UNESCAP(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2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약 3500여명의 국내·외 관계자..
2023년 현재 수원의 힙플레이스로 손꼽히는 동네는 행궁동이다. 특색있는 인테리어와 메뉴를 갖춘 음식점과 카페들이 많아 멋과 경험을 향유하는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단정한 동네 분위기 덕분에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잇따르는 수원의 대표적인 명소다. 하지만 과거 행궁동의 모습은 달랐다. 오래된 건물과 부족한 인프라로 사람들로부터 외면받는 동네였다. 점집이 즐비하던 거리에서 맛집과 문화가 넘치..
어린이집 대체교사 파견 요구가 매년 늘고 있지만, 대체교사의 고용불안으로 보육 공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674명의 대체교사가 활동하며 현장의 아동 돌봄 공백을 메꿔왔다. 하지만 대체교사의 83%(2211명)은 기간제 계약직이었다. 정규직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정부는 사업안내 등을 통해 기간제..
용인특례시가 계약 업무 담당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가 지난 7월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시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데 이어 이와 연계할 수 있는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해 계약 업무에 도입한 것이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지역·업종별 '기업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이미 발주한 공사·용역 계약..
용인특례시가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예산 15억원을 확보해 내년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과 용인중앙공원 환경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예산 확보로 경안천 수계의 지역발전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특별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최근 4년간 약 33억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내년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대규모 환경개선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 2008년 준공된 32만5543㎡..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는 의사 수 증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의사인력 전문위원회에 참석해 의과대학 교육역량과 평가인증, 의과대학 정원 확대 규모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의사인력 전문위원회는 의사 인력 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의료계, 소비자단체, 환자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