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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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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미중, 난데 없는 화장실 논란으로 엉뚱하게 충돌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사정 진심 中, 올드보이도 끝까지 단죄
수원특례시 출범 2주년을 맞아 '수원특례시 완성'에 힘을 보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이 출범했다. 7일 시에 따르면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은 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발을 내디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포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은 △홍보전략분과 △대외협력분과 △특례제도분과 △재정경제분과 등 4개 분과와 교수·연구원 등 전문가로 이뤄진 '정책자문지원..
중국 사정 당국이 연말연초를 맞아 부패와의 전쟁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화함에 따라 군당정에 그야말로 피바람이 불고 있다. 게다가 분위기로 볼 때 향후 상황은 더욱 살벌해질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올해 내내 군당정 고위층에서 곡소리가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군부의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 고위 장군들이 비리에..
16대 대만 총통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오자 드디어 부통총 후보인 러닝메이트들에 대한 관심 역시 대만 내외에서 고조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70대의 올드보이 VS 50대 전후의 걸크러시' 국면을 형성한 이들의 치열한 경쟁 역시 이번 선거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나서는 러닝..
용인특례시가 올해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또 사업승인이 된 공동주택에 대해 단계별로 시공품질 관리와 안전관리제도가 시행된다. 용인시는 59개 사업이 새롭게 바뀌는 2024년 행정제도를 7일 발표했다. 시는 이 가운데 21개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경제·재정·산업분야에선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돕기..
용인시의 두 번째 상점가 상인회 등록은 어정가구단지상점가가 차지했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김재익 용인어정가구단지상점가 상인회장 등 관계자 6명은 지난 5알 시장실을 방문해 지난해 말 시가 상점가 상인회로 등록을 받아준 데 대해 이상일 시장이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상점가'란 일정 범위의 구역 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도소매 또는 용역 점포가 밀집한 곳으로, 상점가 상인회로 등록..
용인시가 오는 13일 특례시' 출범 2주년을 맞는다. 특례시는 각 도시의 사정에 따라 행정서비스를 자체 권한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겼고 일부 권한을 이양받았지만 사실상 광역행정을 하는 '특례시' 명칭에 걸맞는 권한은 중앙정부나 도에서 아직 넘겨받지 못한 상황이다. 시의 높아진 위상에 합당한 행정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선 여전히 할 일도, 과제도 많은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특례시 출범 2년,..
용인특례시는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시민 생활 밀착형 신규사업 4건을 발굴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선 관련 정책뿐 아니라 시민 의식 변화와 동참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사업은 △환경교육사 자격취득 지원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 △탄소저감 승강기 구축 지원 △재봉 기술 교육 과정 운영이다. 먼저, 지역 내 초·중·고 교사들이 환경교육사 자격을 취득..
용인특례시는 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제5기 마을 세무사 13명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위촉된 마을 세무사는 처인구 4명, 기흥구 5명 수지구 4명으로 모두 중부지방세무사회 소속이다. 이들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관내 저소득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국세와 지방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금 관련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용인특례시는 용인경전철 개통 11년 만에 누적 승객이 1억명(5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하루 평균 승객도 4배나 늘었다. 2013년 4월 26일 개통한 용인경전철은 당시 일평균 8747명에 불과할 정도로 이용이 저조했지만 이듬해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 시행 등으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2년여 만인 2015년엔 하루 평균 2만3369명이 경전철을 이용하며 누적 승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2018년엔 일평균..
1월 13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의 현재 판세는 완전히 '깜깜이'라고 해야 한다. 대만 선거법에 의해 3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돼 국면이 어떻게 흘러가지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제1, 2 야당인 국민당과 민중당은 현재 판세를 분명히 알고 있다. 공표는 하지 못하나 계속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 만큼 이렇게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이들 3당은 결과가..
중국이 미중 수교 45주년을 맞아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대만 문제 등 자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해달라는 일종의 화해 메시지를 미국에 보냈다. 미국은 이에 공식 반응을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왕이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수교 4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 "45년 동안 중미..
16세에 명문 상하이 푸단(復旦)대학 물리학과에 진학한 다음 19세에 오른 미국 유학에서 9년 만에 핵물리학 박사 학위를 가볍게 취득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대단하다는 찬탄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해야 한다. 게다가 모두가 선망하는 대단한 직장에서 월 10만 달러의 임금을 받으면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에 논문 32편을 수록한 스펙까지 더할 경우 이 주인공은 거의 천재급의 인재라고 해도 좋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로 인한 초, 중학교 학령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2035년 중국에서 교사 187만 명이 수요에 비해 과잉 공급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연초부터 나왔다. 경제 뿐 아니라 중국 교육도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 대재앙에 직면할 것이라는 예측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사범대 고등교육연구원 차오진중(喬錦忠) 부교수 연구팀이 최근 중국의 학령 인구 감소 추세를 토대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중국은 북한이 5일 서해 접경지 일대에서 약 200발의 포사격 도발을 단행한 것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반도 관련 정세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힌 후 "최근 몇년 동안 관련 당사자들 간의 대립이 심화되고 한반도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국은 한반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소 주식회사 의연이 수입한해 동우인터내셔날에서 소분·판매 중인 '필리핀산 망고'에 대해 회수 조치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업체가 판매 중인 필리핀산 망고는 살균·살충 성분의 잔류농약(메토미노스트로빈, 펜토에이트, 프로페노포스)이 기준치(0.01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돼 식약처가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조치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