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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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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진심 中, 올드보이도 끝까지 단죄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일자리 2만4504개 발굴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인 1만3047명을 고용하고 일자리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고용 플랫폼을 활용해 4440명에게 취업 상담, 직업교육, 구직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민간 부문 일자리 2667개의 창출하고..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시정 국회의원 후보가 수원시 광교(경기대)역이 신분당선 연장(광교역∼군포)과 3호선(광교·원천·매탄)의 환승역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7시 수원시 광교트라엘 회의실에서 웰빙·캠퍼스타운총연합회 집행부와 회원단지 대표단, 이오수 도의원, 홍종철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신도시의 핵심 이슈인 광교(경기대)역의 교통망 확충에 대해 설명하고 공약에 담을 것을 구체적..
지난해 7월 말 임명된 지 고작 7개월여 만에 낙마한 친강(秦剛·58) 전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횡액을 당한 이유는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간첩 혐의설과 부패 연루설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중국 당국에서는 아직 확정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낙마한 것은 분명하다. 최악의 경우 조만간 아직까지 유지 중인 당 중앙위원에서도 해임된 후 강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중국 특유의 외교 스타일인 이른바 '전랑(戰狼·늑대 전사) 외교'가 조만간 종식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경우 강경 일변도였던 중국의 그동안 대한(對韓), 대미 외교도 일정 부분 부드러워질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전랑 외교가 어땠는지는 무엇보다 지난 10여 년 동안 중국이 한국과 미국을 대했던 자세에서 잘 읽을 수 있다. 특히 미국의 강력한..
중국의 스타 우징(吳京·50)은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그리 대단한 배우는 아니었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예술과는 거리가 먼 베이징체육대학을 졸업한 무술가로 활동하다 연예계에 뛰어든 비주류였으니 그럴 수밖에도 없었다. 하지만 2015년 자신이 감독까지 맡은 애국주의 영화 전랑(戰狼·늑대 전사) 시리즈가 히트하면서 급작스럽게 전국구 스타로 뜰 수 있었다. 이후 확고부동한 A급 배우 겸 감독으로 자리도 잡게..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16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가진 회동을 통해 양국의 다양한 중요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두 장관의 만남은 작년 10월 워싱턴 D.C. 회담과 12월 전화 통화에 뒤이은 것으로 좀체 회복되지 못하는 양국 관계의 개..
올 들어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우리 군이 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16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신원식 장관은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후 "북한은 내부 체제결속을 강화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제1 적대국' '주적'으로 지칭하며 의도적으로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15일은 우리 군의 변치 않는 해상경계선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들어설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용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가 원만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정부와 용인특례시, 경기도 등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실증할 수 있는 최..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치열한 분쟁을 벌이는 중국과 필리핀이 15일 또 다시 충돌했다. 이 정도 되면 분쟁이 거의 끝이 나지 않을 일상이 됐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양국의 충돌을 지켜보는 주변국이나 보도하는 외신 등의 언론이 그야말로 지긋지긋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16일 자국 해경국의 간위(甘羽)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어..
해외의 중국인들이 대우를 받아도 모자랄 자국에서 툭하면 간첩으로 내몰리는 지난한 수난시대를 겪고 있다. 지난해 7월 발효된 반간첩법의 존재로 인해 앞으로는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스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지난해 12월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의 루커우(祿口)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 갑자기 사라진 중국 국적의 50세 여성인 에밀리 천(陳)의 사례를 꼽아야 할 것 같다...
경기 수원시의회가 청렴 결의문을 제창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지만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수원시의회는 15일 제3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청렴 결의'에 나섰다. 지난 1월 4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청렴도 평가에서 수원시의회가 최하위 5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수원시의회는 권익위 평가에서 △계약업무 선정 시 부당 관여 △인사청탁 개입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 등으로 낮은 점수를..
스타필드 수원점 개점 여파로 정자동 주변 교통정체가 심해 장안구 주민과 지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큰 스트레스와 시간적 손실을 보고 있어 스타필드는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동은 수원시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15일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스타필드 수원점 개점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주말과 퇴근 시간에 주차장화되는 스타필드..
경기 수원시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광교산 기슭 하광교동 마을의 민원을 해결했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하광교동 169번지 일원 도시가스 배관 공사 구간에 포함된 사유지 4필지(272㎡)는 토지 소유자가 공사를 승낙하지 않아 시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 11월 마을 주민들이 새빛민원실을 찾아와 '하광교동 마을 주민 일동' 이름으로 수원시에 진정서를 제출했고 새빛민원실 임수정·최영희 베테랑팀장이 문제를 해결하..
수원특례시의회가 15일, 2024년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추진계획,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및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영우 의원) △수원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 폐지조례안(홍종철 의원) △수원시 시..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상반기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에 참여할 배움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배움터 교육은 오는 4월 시작해 6월까지 주 1회씩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