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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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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난데 없는 화장실 논란으로 엉뚱하게 충돌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사정 진심 中, 올드보이도 끝까지 단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미일 정상회담이 열린 10일(현지 시간) 지난 1일부터 방중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과 회동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를 비롯한 양측의 현안들을 광범위하게 논의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마 전 총통과 대만 대표단 일행을 접견했다. 두 사람은..
중국은 한국과는 정치 체제가 완전히 다른 탓에 전국적인 직접 선거를 거의 실시하지 않는다. 한국의 각종 선거가 상당히 신기할 수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많은 관심도 가진다. 특히 이번 22대 총선에 대해서는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한국의 향후 정국이 한중 관계에 꽤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언론 보도를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 특파원을 파견한 런..
"정쟁은 그만 멈추고, 열심히 일하는 국회가 되길 바랍니다."국민들은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선발된 국회의원들이 진정한 공복(公僕)으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했다. 특히 국민들은 양 진영간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종식시키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통해 민생을 살피는 국회가 되길 바랐다.올해로 90세인 김홍련 할머니는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서울 성동구 금천1가동 제4투표소를 찾았다. 보통..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보다 확실하게 굳어진 신냉전 구도의 와중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연대는 더욱 공고해지는 반면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방의 단일 대오는 심하게 휘청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이 상황은 상당 기간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반도를 둘러싼 신냉전의 와해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도 될 듯하다. 중국이 작심하고 전개하는 글로벌 외교 행보를 일별하면 이런 단정은 크게 무리..
내달 20일 4년 임기를 시작하는 라이칭더(賴淸德·65) 총통 당선인의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 정부 3기 내각의 명단이 10일 발표됐다. 예상대로 대중 강경파들이 곳곳에 포진했다. 향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상당히 어려워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행정원장(총리)에는 민진당 주석을 지낸 줘룽타이(卓榮泰·65) 전 입법원 위..
소란스럽게 하지 않아도 스치는 바람에서 따스함이 느껴지면 봄이다. 봄을 맞아 10일 부모들과 나들이 온 아동들이 장도를 마주한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서 모래 놀이에 빠져 있다./홍화표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총 지휘하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위원장이 10일 오전 8시 57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래초등학교에 마련된 방배본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투표장에 나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투표 이후엔 기자들과 만나 "유권자께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전날 '모두가 꿈꾸는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담화를 통해 "전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부인 김미영 씨가 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일인 10일 성복동 제2투표소에서 후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용인시
노란 유채꽃밭이 드넓게 펼쳐진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 유채꽃이 푸른 바다,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자 10일 나들이 온 가족, 연인 또는 친구들끼리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담고 있다. 눈을 감으면 귓가에 다가오는 여울물 소리나 파도 소리는 덤이다./홍화표 기자·
한국에서 출생한 후 3일 부모의 고향인 중국의 쓰촨(四川)성 워룽(臥龍)중화자이언트판다원(苑) 선수핑(神樹坪) 기지로 귀환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福)가 중국 내외에서 끝없는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당분간 이 현상은 상당 기간 더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까지 등장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푸바오를 주인공을 한 광고 영상이 9일(현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월 중국 국빈 방문이 9일 확정됐다. 당연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회담이 또 다시 이뤄지게 된다. 미국이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의 중국 공식 방문에 대해 논평하면서 푸틴 대통령의 올해 방중 계획을 공개했다. 날자를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5월 중순 전후가 될..
9일 엿새 일정의 방중을 끝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중국의 과잉 생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에 대해 중국이 "경제의 안정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세계화의 맥락에서 봤을 때 과잉 생산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세계 시장의 수요와 미래 발전 잠재력"이라면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은 상대적인 것으로 불균형은 때로는..
중국이 일본의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참여 가능성에 연일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대일(對日) 맹비난 기조를 이어갔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진영 대결 조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핵확산 리스크 확대로 군비 경쟁을 가속하는 것에 반대한다"면서 "관련 국가는 응당 국제적 의무를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을 훼손하는 일을 하지..
중국과 러시아가 '유라시아 안보 구축'을 위한 다자 대화를 가동하기로 합의하는 외에 미국 등 서방 진영의 제재도 한목소리로 비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 도착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왕이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회담한 후 "유라시아 안보를 형성하는 과업이 요구되고 있다. 우리의 중국 친구들과 나는..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1일부터 3일 동안의 일정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 당연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초청으로 자오 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11∼13일 조선(북한)을 공식 우호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