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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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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환상적인 원팀이 돼 주도하는 중국의 글로벌 외교 공세에 미국이 상당히 곤혹스러워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이 고심을 거듭하면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한 이 국면은 큰 변화 없이 장기화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최..
미국과 중국이 관세 및 무역전쟁에 이어 언론대전까지 벌일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 경우 지난 14∼15일의 양국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안정 국면에 접어드는 조짐을 보이던 양국 관계는 다시 경색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미중 당국이 상대국 특파원에 대한 최근의 조치를 살펴보면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공개적으로 들어보인 행위에 대해 '최악의 저질 정치'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사전투표 현장에서 공직선거법 제167조를 정면으로 짓밟았다"며 "선거관리원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본인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공개적으로 들어 보였다. 이는 치밀하게 계산된 정치적 연출이자 사실상 특정 정치세력에 대한 공..
중화권 2류 블록버스터의 단골무대이자 궁푸(功夫)의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중국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소재의 사오린쓰(少林寺)를 25년 넘게 이끈 스융신(釋永信·속명 류잉청劉應成·61)이 3억 위안(元·669억원) 상당의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로 24년 형을 선고받았다. 한때는 엄청난 스타 주지였던 종교 지도자가 그야말로 처절하게 몰락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종교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
대만이 올해에도 지난해의 8.76%보다 0.88%P나 높은 9.64%의 경이적인 경제 성장률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파안대소를 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대부분의 대만인들은 그건 나와는 전혀 관계 없는 호성적이라는 냉소를 보내고 있다. 대만의 조야가 2010년 이후 무려 16년 만에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주계총처(主計總處·통계청)의 지난 29일 발표에도 이처럼 시쿤둥한 반응을 보이는 것에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9일 오전 중국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환산(環山)로 소재 사오싱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제 6회 사오싱 국제우호도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대회에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정기명 전라남도 여수시장 등과 함께 초청됐다. 당초 예정대로 우덩펀(吳登芬) 시장 등 각국 대표들과 함께 참석, 국제 도시교류와 협..
중국이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조직 체계를 일부 개편하는 외에 대만인들의 중국 본토 유학과 창업 등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양안 통일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의 조치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사무판공실은 최근 내부 개편을 통해 기존 기능별 명칭을 사용하던 12개의 국(局) 단위 조직을 숫자 체계로 변경하면서 대만 주민..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연과 관련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용 발언으로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의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현 정부의 무관심과 추진 의지 부족으로 한참 늦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이 느닷없이 신속 추진을 언급한 것은 선거를 의식한 발언..
이른바 책받침 미녀로 지난 세기 80년대를 풍미한 홍콩의 왕쭈셴(王祖賢·59)과 닮은 꼴인 일반인 여성이 최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출현,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평범한 일개 여성이 과거의 스타를 소환하는 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주인공은 최근 갑작스레 사이버 공간에서 유명세를 타는 류샤오디(劉小迪)라는 여성으..
중국 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달 7∼10일 실시되는 대학 입학 시험 가오카오(高考) 기간 동안 부정 행위 방지를 위해 문제 촬영놔 풀이 기능을 제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는 29일 주요 AI 플랫폼에 문의한 결과 모든 업체가 "가오카오 기간 플랫폼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시험 상황과 관련한 기능에는 특별 통제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
중국이 미국과 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 '쿼드'(Quad)의 '북한 비핵화' 의지 재천명에 북한이 반발하면서 "비핵화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자국의 한반도 정책에 변함이 없다는 종전 입장을 반복했다. 할 말이 꽤 많을 것으로 보이나 극도로 발언을 아꼈다고 볼 수 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입장 발표를 어떻게 평가..
'하나의 중국' 원칙 문제로 치열하게 대립 중인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이 이제는 미래 먹거리를 제공할 AI(인공지능) 기술에서의 우위 확보를 위한 진검승부를 벌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AI 대전을 통해 정면충돌할 수밖에 없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역시 선수는 글로벌 AI 산업 패자 자리를..
오는 6월 4일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 37주년을 앞두고 지난 25일 고무보트를 이용해 한국 태안에 상륙, 망명을 시도한 둥광핑(董廣平·68)씨를 비롯한 당시의 주역들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사태가 워낙 오래 전에 발생한 것인데다 관련 민주 인사들 대부분이 이제 올드보이가 됐으나 그래도 상당수는 중국 내외에 건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 논의 방침을 언급한데 대해 "국민배당금에서 초과이익 환수까지 모든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을 통해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 장관이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방안을 찾겠다며 긴급 토론회를 예고했다"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이 결코 뜬금없는 개인 의견이..
수원특례시가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전년보다 161계단 상승한 세계 339위를 기록했다. 수원시는 최근 발표된 ICCA의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 결과를 인용해 경기권(고양·수원)이 지난해 총 7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권 75위, 세계 339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ICCA 국제회의 순위는 순환형 국제회의(참가자 50인 이상) 기준으로 산정되는 세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