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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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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난데 없는 화장실 논란으로 엉뚱하게 충돌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사정 진심 中, 올드보이도 끝까지 단죄
중국은 미국 의회가 조만간 달라이 라마 14세와 회동할 예정인 것과 관련, "그는 종교의 탈을 쓰고 반중 분열을 일삼는 망명자"라면서 "중국을 탄압하려는 시도는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달라이 라마 14세는 단순한 종교인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한 후 일부 미국 하원의원이 달라이 라마 14세를 만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심각한 우..
북한이 다수의 사상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매설과 대전차 방벽 설치 등의 작업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북한 주민의 월남 또는 귀순 차단 등 내부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왔다. 군 당국은 18일 북한의 방벽 설치 등의 활동은 군사분계선(MDL)을 소위 국경선화하기 위한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현 시점에서 단정하기 어렵다며 이 같은 평가를 내놨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23일 9..
중국이 19일까지 이어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개최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심지어 북한과 거리두기를 하려고 작심한 듯한 느낌도 없지 않다. 국제사회에서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받으려는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분석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양측 입장에서 볼 때 근래 보기 드문 상당한 외교..
K-9 자주포·다연장 로켓 천무·K-2전차 등 우리나라 무기체계의 주력 제품들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28개 방산업체들이 17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3대 방산전시회 '2024 유로사토리(Eurosatory)'에 참가했다. 1967년부터 격년제로 운영되는 유로사토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지상 무기체계 방산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북한군 20~30명이 18일 또다시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에 의해 물러섰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은 MDL을 20m가량 침범했다. 해당 지역은 수풀이 우거져 표식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 곳이다. 이날 북한군이 MDL을 침범한 지역은 지난 9일 침범 지역과는 다르다. 지난 9일 낮 12시 30분께도 중부전선 DMZ..
중국의 5월 소매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산업생산도 5.6% 증가했다. 깜짝 반등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우려에서는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통계국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5월 소매 판매는 3조9211억 위안(元·744조6000억 원)으로 증가 폭은 시장 예상치인 3.0%에 비해 확실히 높았다. 1∼5월 전체 소매 판매 역시 전년 동기와 비교해..
중국이 오는 18일 한중 외교안보 2+2 대화가 개최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대화가 다른 국가 일정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한국과 2+2 대화 매커니즘을 구축하고 대화의 급을 높이면서 대화 개최 시기를 협의하는 것은 양국 관계 발전의 필요성에 따라 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다른 국가와는 특별한 관련이 없..
남부에는 폭우, 북부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중국이 이상 기후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기후 변화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홍수·가뭄 대응 당국은 지난 13일부터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남부 광시(廣西)장족자치구와 남동부 푸젠(福建)성에 4단계 긴급 홍수 대응을 발동했다. 또 작업팀을 파견, 피해 지원과 관련 정..
중국의 핵무기 증강과 현대화가 상당한 속도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1월 시점에 보유 핵탄두가 전년 동기 대비 90기 늘어난 500기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24기는 실전 배치됐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이날(현지 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이처럼 주장한 후 중국이 핵무기를 이른바 '고도의 작전 경계..
그동안 공공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여권 재발급 신청을 앞으로는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이른바 '신검'이라 불리는 병역판정검사 신청과 예비군 동원훈련 조회 등 병역 서비스도 민간 앱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여권 재발급 신청 등 공공서비스 11종을 17일부터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앱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 2년..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예비군 동원훈련 일자조회 등 병역의무자에게 제공되는 민원서비스 2종을 민간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병무청은 17일부터 국민이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접근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의 행정서비스를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익숙한 민간앱을 통해 제공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민원서비스 2종을 확대 제공하는 민간앱은 국민은행(KB스타뱅..
한때 껄끄러웠던 중국과 호주의 관계가 아주 신박한 판다 외교의 재개로 급속도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방 세계와 함께 단일 대오를 형성,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방문 일정을 마친 리창(李强) 총리는 지난 15일 오후 전세기 편으로 호주 애들레이드 공항에 도착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목적은 '포탄'일 것으로 예측했다. 신 장관은 이날 미국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목적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북한에 결정적인 포탄이나 군사적 물품을 요청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푸틴의 이번 방북은 러시아 지도자로서 24년 만에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미국 우방..
수원특례시가 내년 1월 7~10일 미국 네바다주 혁신관(유레카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 소비자가전 박람회(CES 2025)' 수원특례시관에 참가할 지역 내 혁신 창업·중소기업을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6개 창업·중소제조기업을 선정해 부스·장치비 85%를 지원한다. 또 항공·운송·통역 비용(중복 선택)을 업체당 2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 로켓 '천무'가 유럽에서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지상방산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4'에 참가한다. 유럽 국가들이 유럽연합(EU) 내의 무기체계 사용을 확대하는 '방산 블록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한화는 유럽 한복판에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