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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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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칼부림 상흔만 남은 구월동 상가…상인들 “손님 발길까지 끊길까”
EU 강력 반발에 中 일단 작전상 후퇴
[특파원 시선] 절묘하게 닮은 中日 실업 청년 상황
中 베이징에서 ‘K푸드 페스타’ 성황리에 폐막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 발대식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개최
중국 경제가 시중의 이른바 첸황(錢荒·돈가뭄), 즉 돈맥경화와 소비 부진 등으로 인해 일상으로 떠오른 파산 열풍에 더해 금융 기업들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폭발 현상에까지 직면, 그야말로 미증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제 당국이 상황을 제대로 타개해 나가지 못할 경우 4.5%로까지 낮춰 잡은 경제 성장률 목표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
용인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창구를 전면 개편했다. 청원과 정책 제안, 설문조사, 생활불편 신고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통합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도 강화했다. 용인특례시는 시 공식 홈페이지 내 '시민참여플랫폼'의 기능과 디자인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이 시정 운영 과정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자랑한다고 해도 괜찮을 중국의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이 향후 일상이 될 업체들의 파산으로 심각한 위기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030년에 겨우 7개 정도만 생존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최근 경영 컨설팅 기업인 알릭스파트너스와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자동차 산업..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7일로 발발 89주년을 맞는 7·7 사변 당시와 비견될 만큼 완전 최악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의 여러 정황에 비춰볼 때 개선될 기미가 전혀 없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동북아 정세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관계는 지난 11월 초까지만 해도 나름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해도 좋았다. 그러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
수원특례시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단체와 시·구·동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릴레이 운영한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로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소액기부 시스템이다. 기부증서와 기부 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고,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도 할 수 있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
중국의 반부패 사정 행보가 올해에도 가공할 정도라는 평가를 들을 만큼 강도 높게 진행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4명 정원의 당 중앙정치국 위원 1명을 포함해 부장(장관)급 이상 10여명이 낙마했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굳이 더 이상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부부장(차관)급 이상까지 포함한 낙마 호랑이(고위급 부패 간부)들이 무려 40여명 가깝다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국 권부 정보에..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상급기관이 경기도의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용인시는 6일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최근 열린 '2026년 제2차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조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행정절차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시는 처인..
중국이 러시아와 함께 이달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인근에서 양국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한 다음 태평양 공동 순찰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훈련에 참가할 러시아 함정 편대는 이미 칭다오의 한 군항에 도착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중국 국방부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신(微信·위챗WeChat) 공식 계정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이달 칭다오 인근 해상과 공역에서 '해상연합(海上聯合)-2..
중국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장례식에 고위급 대표를 파견해 애도를 표하고 이란의 조속한 안정과 발전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의 5일 발표에 따르면 허웨이(何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하메네이 장례식에 중국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이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을 각각 만나 중국..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자국의 당 창당 105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답전을 보내 양국 협력을 장기적,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은 5일 시 주석이 지난 1일 김 위원장에게 답전을 보냈다면서 전문을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인용, 공개했다. 시 주석은 이 전문에서 우선 김 위원장이 축전을 보낸 데 대해 사의를..
미국을 등에 업은 이른바 호가호위(狐假虎威·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의 기세로 중국에 맞선다는 느낌을 주는 대만은 반도체 산업의 활황으로 폭발적 경제 성장을 하는 것 말고도 세계 최장의 계엄령을 겪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정치, 경제를 비롯한 대만의 모든 것은 국민당이 중국의 공산당에 패해 쫓겨간 1949년 이후부터 1987년까지 무려 38년 동안이나 계엄령 하에서 움직여야 했다. 당연히 계엄령이..
수원특례시는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2026년 제2회 지역심의회'도 개최했다. 제2기 지역소음대책 의위원회는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한 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소음·환경·법률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결정과 이의신청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위촉식에 이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 좌담회에 초청돼 주제 발표를 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첫번째 세션에서 '100년 중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끈 중국 공산당의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발표에서 그는 "1921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57명으로 창당한 중국 공산당은..
중국 법원이 프랑스 고가 패션 브랜드인 루이뷔통의 상표권을 침해한 자국의 차 음료 업체에 20억원 이상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보통 자국 업체의 이익을 적극 보호해오던 중국 법원의 그동안 판결과는 상당히 다른 결정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계열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를 비롯한 매체들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 중급인민법원은 지난달 말 루이뷔통이 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중앙군사위 감찰 책임자와 공군부사령관을 각각 상장(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장성민(張升民) 중앙군사위 부주석의 주재로 베이징에서 진급식을 열고 장수광(張曙光) 육군 기율검사위원회 중장과 왕강(王剛) 공군 부사령원(부사령관)에게 상장 진급 명령서를 수여했다. 중국에서 상장은 한국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