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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세 95% 이하의 저렴한 초기 임대료로 무주택자들에게 우선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대상자를 3월 2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올해 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
앞으로는 건설사들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분양주택 용지를 민간임대용으로 돌리는 ‘꼼수’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택지개발지구(공공주택지구 포함) 내 공급된 분양주택용지를 임대주택용지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는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과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3월 이후 시행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분양주택 건설용지를 공공..
현대건설에서 직접 운영하는 건설전문인력 양성기관인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글로벌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기술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장인 채병석 원장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의 동북아시아 허브 리더인 디에고 아르세스..
△비서실장 이현철 △충청본부 충청권사업단장 이계승
코레일은 20일 서울사옥에서 철도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한 ‘철도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학계·인사노무전문가·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 9명, 노동조합 2명, 내부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철도·철도안전·대륙철도·노사문화·조직인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철도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첫 번째 회의에서는 △철도 공공성 강화 △상생적 노사문..
이르면 3월 말부터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을 투입해 재건축 필요성을 면밀히 따진다. 안전진단 기준을 강화해 불필요한 재건축 사업 추진을 막겠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정비법 시행령 및 안전진단 기준 개정안’을 21일부터 입법예고와 행정예고를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시행될 개정 기준은 주거환경 대신 구조안전성을 재건축 추진에 가장 중요한 요소..
1월 서울 강남 지역 거래량도 작년 동기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뛰면서 거래량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 서울 강남 4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86건으로 작년 동월 1666건에 비해 10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 지역 전체 거래량은 7601건으로 작년 1월보다 72.6% 늘었고, 강북은 7506건으로 55.9%..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인도 뭄바이에서 마하라슈트라주 도로개발청과 ‘도로교통분야 기술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의 동서 주요도시인 낙푸르와 뭄바이를 연결하는 총연장 701km, 총사업비 70억 달러(한화 7조원) 규모의 ‘낙푸르-뭄바이 고속도로’ 사업 시행을 위한 것이다. 도로공사는 ‘낙푸르-뭄바이 고속도로’의 교통량, 공사비 적정성 등을 검토하..
중원아이엔씨(위탁사)는 오는 3월 남양주 다산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 공급하는 ‘다산역 중원 듀플렉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지상 4~10층 224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다산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관심이 쏠린다. 다산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가 단독으로 시행하는 475만㎡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사업 완료시..
지난해 우리나라 국적 항공사들이 국제 노선을 운항하면서 온실가스 약 45만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들의 한해 감축실적을 확인한 결과, 2016년 대비 연료효율이 3.8%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항공유는 14만톤 저감, 온실가스는 45만톤 감축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여의도 약 49배 면적에 30년생 소나무 약 69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도 같다...
△경영지원본부장 이동렬 △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처장 성영석 △영남본부장 석호영 △충청본부장 장봉희 △기획재무본부 경영성과처장 윤여철 △경영지원본부 경영노무처장 연덕원 △건설본부 건설계획처장 이종윤 △시설장비사무소장 김효식 △시설본부 시설계획처장 정한욱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1처장 손병두 △KR연구원 설계기준처장 조순형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장 신철수 △수도권본부 수도권사업단장 김남진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윤혁천 △영남본부 시설관리처장 이만수 △..
올해 설 연휴 기간 이동 인구가 334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이동 인구는 당초 예측치 3274만명보다 2.1%(70만명) 많은 3344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은 모두 2217만대로, 당국 예측치 2120만대보다 4.6%(97만대) 늘어났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685건으로, 전년 설 명절 기간 2352건에 비해 28.4%(667건..
한신공영·계룡건설산업·한라·태영건설 등 상장 중견건설사 4인방이 지난해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 주목받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이들 회사는 시공능력평가 순위 16위(한신공영), 17위(계룡건설), 18위(한라), 20위(태영건설)의 중견건설사로 주택분양과 공공사업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수익을 냈다. 이들은 이 여세를 몰아 올해 신규 수주 확대는 물론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
◇국장급 전보 △토지정책관 박무익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14~18일) 동안 철도를 이용한 인원이 하루 최대 54만 명에 달하는 등 총 250만 명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2.2% 증가한 수준으로, KTX는 135만 명(일평균 27만 명), 일반열차는 115만 명(일평균 23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평창올림픽 주요 교통수단인 경강선은 21만 명(일평균 4만 명)이 이용했다. 특히 설날인 16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