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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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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별세, 미 정파 떠나 추모 분위기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재임 1989~1993년)이 30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부인 바버라 여사가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뒤 입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아왔다. 자녀는 아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등 5명을 뒀다. 그의 별세에 미국 정가는 정파를 떠나 추모의 메시지를 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트위터 성명을 통해 “부시 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제치고 16년만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탈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을 제치고 16년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타이틀을 되찾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가가 전날보다 0.6% 상승한 주당 110.89달러로 마감해 시가총액이 8512억달러(955조500억원)로 집계됐다. 반면 애플은 주가가 0.5% 하락한 178.58달러로 장을 마치며 시총이 8474억달러에 그쳐 마이크로소프트에 시총 1위 자리를 넘겨줬..

시진핑·아베, 한반도 비핵화 위해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 완전이행 중요성 확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30일(현지시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결의의 완전 이행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뜻을 같이 했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과 중국 신화(新華)통신이 1일 전했다. 두 정상은 또한 자유롭고 공정한 무..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한미연합군사훈련 유예, 어떠한 영향도 없어"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은 일부 대규모 한미연합군사훈련 유예의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데이비슨 사령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중국 관련 콘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석해 질의·응답 과정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유예가 한국의 준비태세 역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우리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취소로 인해 어떠한 영향도 겪는 게 없다”며..

시진핑·푸틴 등 브릭스 5개국 정상, 반보호주의 한목소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브릭스(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5개국 정상들이 30일(현지시간) 이틀 일정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반(反) 보호주의 목소리를 높였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릭스 정상들은 이날 비공식 회의가 끝나고 나서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아베 정상회담, 북 비핵화 이행까지 압박 유지 방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할 때까지 압박을 유지하기 위해 가까운 동맹인 한국을 포함해 국제사회와 가장 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베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북한 관련 최근 진행 상황을 함께 살펴봤다며 이..

백악관 "문재인·트럼프 G20 정상회담, '정식' 아닌 '약식' 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풀 어사이드(pull aside)’로 불리는 약식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29일(현지시간)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풀 어사이드 회담은 격식이 갖춰진 형식이 아니라 회담장 옆에서 갖는 비공식 약식 회담을 가리킨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

트럼프 "중국과 무역협상 매우 근접"했다면서도 강경파 나바로 미중정상회담 배석

미국과 중국이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관세 전쟁’ 확전을 일시적으로 보류하고 광범위한 무역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압박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전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

트럼프 대통령,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전격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현지시간) 예정됐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함정 나포 사건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의 미·러 정상회담 이후 4개월 만에 열릴 예정이었던 미·러 정상 간 양자 회담은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30일∼내달 1일 개최되는 주요 2..

미 3분기 경제성장률 3.5% 기록, 트럼프 행정부 목표 연 3% 달성 유력

미국의 올해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3.5%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3.5%로 집계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잠정치로서 지난달 26일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며, 블룸버그 전망치에 부합했다. 다만 향후 확정치를 통해 수정될 수 있다. 3분기 성장률은 2014년 3분기(4.9%)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2분기의 4.2%보..

트럼프 행정부 "사우디 반체제 언론이 피살, 왕세자 관여 '결정적 증거'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과 관련, 배후로 지목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연관됐다는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연방 상원에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함께 카슈끄지 피살 사건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조사 결과를 비공개로 보고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몇..

폼페이오 "북미 고위급회담, 머지 않아 열리길 기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너무 머지 않아(before too long) (북·미) 고위급 회담들이 열리길 매우 기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측과 고위급 회담 일정이 잡힌 게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북한 관련 일련의 행사에 대해 추가로 언급할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지난 8일 뉴욕..

파월 미 연준 의장 "기준금리, 중립금리 '바로 밑'",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 시사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바로 밑에(just below)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뉴욕 ‘이코노믹 클럽’에서의 강연에서 “금리는 역사적 수준에서는 아직 낮고, 여전히 경제에 대한 중립적 수준에 대한 폭넓은 추정치보다 바로 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성장을 가속화하지도 둔화시키지도 않는..

NYT "트럼프, 대중 추가관세 위협하고 있지만 무역전쟁 휴전 의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30일~12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對中) 압박을 강화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타협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NYT는 복수의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을..

미 행정부 북핵 협상 '키맨' 앤드류 김 CIA 코리아미션센터장 연말 CIA 떠난다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시간) 올해 말 중앙정보국(CIA)을 떠날 것으로 알려진 한국계 앤드루 김 미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KMC) 센터장의 거취와 관련, “그가 은퇴하는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 관계자들에게서 들은 바는 없다”며 “그가 떠나는 게 맞다면 그동안 그가 해온 일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센터장의 퇴임 관련 질문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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