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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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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 의회조사국 "한미동맹 변곡점 도달"…정보공유 제한·전작권 이견·대미 투자 동시 이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오후 8시 54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10시54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숙소인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 여장을 푼 뒤 이틀날인 27일부터 1박 2일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핵담판’ 일정에 돌입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낮 12시34분(현지시간·한국시간 26일 오후 2시 34분) 워싱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 및 한국·일본 등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동거’가 무산됐다. 미국 측은 김 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묵을 멜리아호텔에 차리기로 했던 백악관 출입기자들의 상주 프레스센터를 막판에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실은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 미디어 센터가 멜리아호텔에서 국제미디어센터(IMC)로 옮길 예정”이라고 공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 27일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핵 담판’에 돌입한다. 김 위원장은 26일 오전 11시경(한국시간 오후 1시) 하노이 숙소인 멜리아 호텔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30분경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 JW메리어트 호텔로 이동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두 정상은 27일 저녁 ‘간단한 단독회담 및 환담(bri..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핵 담판’이 27일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김 위원장과 ‘간단한 단독회담 및 환담(brief one on one·greeting)’에 이어 ‘친교 만찬’(social dinner)을 갖는다고 밝혔다고 풀 기자단이 전했다. 로이터 통신도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을 인용해 양국 정상이 2..
엘리엇 엥걸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민주·뉴욕)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원한다면서도 협상 결과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해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엥걸 위원장은 이날 미국진보센터(CAP)가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2차 북미정상회담 : 미국·일본·한국의 전망’ 토론회에서 행한 기조연설에서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일대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백악관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하노이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시작되는 27일 참모진들과 함께 김 위원장과 만찬을 한 후 일대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단독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백악관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하노이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시작되는 27일 참모진들과 함께 김 위원장과 만찬을 한 후 일대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
미국민 다수는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변경하지 않았고,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미 CBS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북·미가 전쟁보다 평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미국의 대북 군사옵션의 필요성에 대해선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CBS가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하노이 숙소가 채 10km도 떨어져 있지 않으며 자동차로 20여분 거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알려진 JW메리어트 호텔과 김 위원장의 속소로 확실시되는 멜리아호텔의 거리는 9.4km이며 자동차로 18분 정도 소요된다. 교통 통제를 할 경우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특히 멜리아호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미국 측 지출·한국의 분담금 인상액·주한미군 수치 등을 부풀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팩트체크 분석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각료회의에서 미국은 한국에 연간 50억달러의 비용을 들이고 있고 한국은 이러한 규모의 자국 보호 비용에 대해 5억달러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한국은 방위비 분담 협정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재회가 27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식 정상회담은 28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외교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 다음 날 오전 11시 주석궁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 정오에는 정부 건물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각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하기에 앞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국 주지사들과 조찬을 하고 김정은과의 아주 중요한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으로 갈 예정”이라며 “완전한 비핵화로 북한은 급속히 경제강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북한의 비핵화 대가로 경제부흥이라는 ‘당근’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25일 일찍 워싱턴 D.C.를 출발할 것이라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무기가 없다면 그의 나라가 신속하게 세계의 대단한 경제 강국의 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4(현지시간) 북한의 핵이 여전히 미국에 위협이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핵을 포기하는 대가로 북한 안전보장과 경제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진전을 기대하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CNN방송 ‘스테이트 오브 더 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이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를 인상하는 시한을 연장하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자신의 개인 별장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만나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중국과 중요한 구조적 문제들과 관련한 무역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음을 알리게 돼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