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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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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 의회조사국 "한미동맹 변곡점 도달"…정보공유 제한·전작권 이견·대미 투자 동시 이견
미국 국무부 한국과장에 앤절라 커윈(여) 주한 미국대사관 총영사가 내정된 것으로 2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워싱턴 외교가에 따르면 현 조이 야마모토(여) 한국과장의 후임으로 커윈 총영사가 부임한다. 외교소식통은 “통상적인 인사에 따른 것으로 특별한 배경은 없는 거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교소식통은 야마모토 한국과장에 대해 “국무부에서 은퇴하는 거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커윈 총영사는 멕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9일 일본 오사카(大阪) 무역 담판에서 미국의 추가 관세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중단 위협을 서로 중단하는 방식으로 무역전쟁 휴전을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최근 전화통화에서 정상회담 의제의 윤곽을 이같이 잡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언급하면서 베트남이 중국보다 미국을 더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중국의 대체 공급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의 대미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데 대한 경고로 중국·유럽연합(EU)·일본 등 주요 경제권뿐 아니라 베트남 등 신흥 경제국과도 ‘불공정’한 무역협상을 진행한 것이라고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일 안보조약과 관련, “일본은 미국이 공격받아도 전혀 우리를 도울 필요가 없다”며 형평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과 정상회담에서의 무역협상 관련 질문에 “만약 일본이 공격받으면 우리는 제3차 세계대전을 치를 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생명과 보물을 걸고 일본을 보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무역협상을 타결지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둘째 날 예정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산 수입품에 더 많은 관세를 부과할 필요가 없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한국 방문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지 않을 것이지만 다른 방식으로 대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으로 떠나기 전 백악관 남쪽 잔디마당(South Lawn)에서 이번 순방 기간 김 위원장과 만남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다른..
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북한과 대화를 계속해 왔다고 밝혔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6대 뉴스통신사들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북·미 양국 간 3차 정상회담에 관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한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당국자들은 북한(DPRK) 당국자들과 대화를 계속해 왔다”고 답변했다. 이어 “우리는 현시점에서 그 이상으로 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주고받은 친서에 3차 북·미 정상회담 관련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회담이 ‘어느 시점에(at some point)’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서에) 추가 만남에 대한 언급은 없었나’라는 질문을 받고 “아마도 있었을 수 있다”면서 “그러나 여러분 알다시피 어느 시점에 우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에 대해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며 전쟁이 일어나면 이란의 ‘소멸(obliteration)’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미국의 어떠한 것에 대한 이란의 어떠한 공격도 엄청나고 압도적인 힘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며 “어떤 지역에서는 압도적이라는 것은 소멸을 의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 21일 NBC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6·25전쟁 69주년 기념 전사자 추모 행사가 열렸고, 미국 국무부는 한·미의 자유 수호 결의를 강조했다.조윤제 주미 한국대사는 2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내셔널 몰 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가진 6·25전쟁 전사자 추모 행사에서 미국부터 호주·벨기에·캐나다·콜롬비아·덴마크 등 6·25전쟁 참전 22개국을 일일이 호명하며 한국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조 대사는 “한국인들은 자유를 얻기 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오는 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고, 무역협상 타결이 아니라 재개가 미·중의 목표라고 로이터·AP통신 등이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28~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지만 광범위한 무역협상 타결은 어렵고, 지난달 9~10일 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가 매우 좋다며 취임 전에는 전쟁이 날 뻔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위원장에게 보낸 자신의 친서가 김 위원장의 ‘생일 축하’ 편지에 대한 ‘감사 편지’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진행된 더힐 인터뷰에서 대(對)이란 추가제재를 언급하던 중 “이란은 내일이라도 당장 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신임 백악관 대변인에 자신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대변인인 스테파니 그리샴을 임명했다. 그리샴 대변이은 이달말 물러나는 세라 샌더스 대변인 후임이다. 그리샴 대변인은 퍼스트레이디 업무를 관장하는 백악관 이스트 윙(동관)에서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 등이 있는 웨스트윙(서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샴 대변인의 낙점 발표는 멜..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Korea Chair) 개설 1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이 2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CSIS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시형)과 CSIS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4차 한미전략포럼’의 1일차 일정으로 진행됐다. CSIS 한국석좌는 2009년 미국 싱크탱크 내 최초로 설치된 한국 석좌 연구직으로 CSIS와 KF를 비롯해..
미국 정부는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9~30일 방한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방한 일정에 관한 전화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언급한 만남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