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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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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 의회조사국 "한미동맹 변곡점 도달"…정보공유 제한·전작권 이견·대미 투자 동시 이견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 진전에 따라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 뉴욕 유엔사무국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대북 인도지원과 관련,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에 800만 달러를 공여했고, WFP를 통한 쌀 5만t 지원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비핵화 진전에 따라 더욱 확대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이 65분 만에 종료됐다. 한·미 정상은 이날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오후 5시 30분께 회담을 시작해 6시 35분께 끝냈다. 두 정상은 10분여 간의 모두발언을 마치고, 오후 5시 40분께부터 비공개로 확대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에게 “중립국감독위원회 일원인 폴란드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엔본부 양자회담장에서 약 26분간 이어진 한·폴란드 정상회담에서 두다 대통령이 한반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자 이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두다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해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숙소인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가진 한미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 아마도 한반도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적 대전환, 업적이 될 것”이라며 “조만간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봐야 하지만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가진 한미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이 아주 오랫동안 없었다”며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 해나갈 방향을 찾아갈 것”이라고 설명..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확대정상회담에 들어갔다.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이날 오후 5시 30분께부터 정상회담을 시작한 한·미 정상은 10분여 간의 모두발언을 마치고 오후 5시 40분께부터 비공개로 확대정상회담에 들어갔다. 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한국의 미국 군사장비 구입 등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미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과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가진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문 대통령과) 북한에 관해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군사장비 구입에 관해서도 굉장히 많은 논의를..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조만간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북미간 실무협상 열리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참석차 미 뉴욕을 방문 중 속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가진 한미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3차 회담이 열리면 아마도 한반도의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적인 대전환, 업적이 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엄청난 성공이었다”고 평가하고, 북·미 비핵화 협상이 “꽤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참석차 미 뉴욕을 방문 중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매우 성공적인 회담을 했고, 그것은 싱가포르에서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노벨위원회가 공평하다면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 이달 말께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 움직임과 맞물려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에서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이뤄진 취재진과의 일문일답에서 노벨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많은 일로 노벨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들(노벨위원회)이 공평..
미국 국무부는 23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협상 시작과 관련, “한국의 기여를 더 늘리기 위한 논의”라고 규정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사했듯이 군사적 방어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더 늘리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며 “동맹이 어떤 잠재적 위협에도 준비가 돼 있음을 보장하는 데는 물론 미국의 자산과 배치에도 엄청난 비용이 드는 점을 감안해 트럼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곧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참석, ‘김정은과 언제 만날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곧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북한에 유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북·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와 관련해 ‘조사 외압’을 행사했다는 ‘우크라이나 의혹’이 미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민주당이 탄핵까지 거론하면서 대대적 공세에 나서면서 2016년 러시아와 트럼프 캠프 간 공모 의혹인 ‘러시아 스캔들’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캘리포니아)은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 휴스턴에서 열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계 미국인 5만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조연’ 역할을 했다. 미국프로풋볼(NFL) 휴스턴 텍슨스의 홈구장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집회 ‘하우디(Howdy·안녕하세요의 텍사스 사투리) 모디! 함께하는 꿈, 밝은 미래’는 미국을 방문 중인 모디 총리가 미국의 인도계 이민자 사회를 격려하기 위해..
매슈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이 국가안보 부보좌관으로 승진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은 22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으로서 첫 번째 인사 조치는 포틴저를 부보좌관에 앉히는 것”이라면서 “이 정부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