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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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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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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 "북한 신포조선소서 새 유인 소형 잠수함 관측"

북한 함경남도의 잠수함 건조용 조선소인 신포조선소에서 관측된 물체가 새로운 종류의 유인 소형 잠수함인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잠수함 전문가 H.I 서턴이 25일(현지시간) 말했다. 서턴은 이날 미 경제지 포브스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 5월 29일 공개한 위성사진을 분석, 통상적인 유인 잠수함 또는 무인 로봇 잠수정(XLUUV)이라는 초기 평가를 유지한다면서도 유인 소형 잠수함일 가능성..

유엔 안보리, 이란제재 복원 미국 요구 논의조차 않기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5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제재를 복원하자는 미국의 요구를 논의조차 하지 않기로 했다. 유엔 안보리 순회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디안 트리안샤 드자니 유엔주재 대사는 이날 미국의 이란 제재 복원 요구에 대해 안보리 차원의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드자니 대사는 “(안보리) 이사국들과 접촉했고, 여러 이사국의 서한을 받은 결과, 한 이사국이 이 문제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코로나19로 미 항공업계 감원 한파...3대 항공사 5만7000명 감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여파로 미국 항공업계에 감원 한파가 강해지고 있다. 미 아메리칸항공은 25일(현지시간) 오는 10월 1일자로 1만90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감원 시점은 아메리칸항공이 지난 3월 고용 유지를 위해 정부로부터 250억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았는데 이 지원 프로그램이 9월 말에 종료됨에 따라 결정됐다. 백악관 및 공화당과 민주당은 추가 경..

트럼프 재선캠프 "동맹에 공정한 비용분담 요구...미군 귀환"...주한미군 영향받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면 해외 주둔 미군을 귀환시키고 동맹에 대해 공정한 비용 분담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으로부터 복귀하는 미국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제시하면서도 중국에 아웃소싱(제3자 위탁처리·생산)을 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연방 정부와의 계약에서 배제한다는 강경책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 재선 캠프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 공약 ‘미국 우선주의 외..

[칼럼] 치어리더들, 남북관계와 정세현...코로나 대응보다 경제 우선 트럼프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최근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굴레라면서 폐지를 주장, 남북 및 한·미 관계 화두의 중심에 섰다. 정 수석부의장은 21일 워킹그룹이 ‘효율적 메커니즘’이라고 말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언급에 대해 미국에는 효율적이지만 한국에게는 비효율적이라면서, 미국 측에 효율적이라면 그것을 입증하는 리스트를 내놓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인..

바이든 집권하면 대북정책, 트럼프와 180도 달라진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집권하면 북한에 대한 국제 제재를 강화하고 보다 전통적인 낮은 단계의 협상의 재개를 기다릴 것이라고 미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24일(현지시간) 전망했다. LAT는 아울러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일본 등 역내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전략적 인내’ 노선에 따라 지구전 방식으로 대북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참모들이 바이든 행..

미 공화당, 트럼프 대선후보 공식지명...트럼프, 전대장소 '깜짝' 등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미국 대선의 공화당 후보로 공식 지명됐다. 미 공화당은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한 전당대회에서 주별 경선 결과를 취합해 트럼프 대통령을 후보로 지명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후보 지명은 50개 주와 미국령 등에서 각각 6명씩 모두 336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별 경선 결과를 공개투표하는 ‘롤 콜(Roll Call·호..

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긴급사용 승인...NYT "9월말 백신 사용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승인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혈장 치료제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FDA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19 혈장 치료제를 입원 후 사흘 안에 처방받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감소하고 상태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혈장 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 혈장에 들어있는..

트럼프 재선가도 분수령, 공화당 전대 개막...부인·아들·딸·며느리 총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공화당 전당대회가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샬럿에서 27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시작된다. 미국 대선일(11월 3일)을 71일 앞둔 23일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평균 7.6%포인트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대통령,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평균 7.6%포인트 뒤져...경합 주에서도 열세..

NYT "트럼프 행정부 이르면 9월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9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지난달 30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의 면담 때 미국에서 3상 임상시험을 마치지 않은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할 수도 있..

미 식품의약국,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사망률 감소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 치료제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FDA는 이날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혈장 치료제를 입원 후 사흘 안에 처방받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감소하고 상태가 호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FDA는 지금까지 코로나19 환자 7만명이 혈장 치료제를 처방받았으며, 이 중 2만명을 상대로 분석한 결과 치료제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위챗 사용자·틱톡, 미 사용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소송 제기

미국 시장에서 퇴출 위기에 직면한 중국의 인기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국의 위챗(微信·웨이신) 사용자들은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위챗의 모회사 텐센트(騰迅·텅쉰)와의 모든 거래를 향후 45일 이후 금지하는 내용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전했다..

불타는 캘리포니아, 서울 면적 6배 태우고도 진화율은 10%

미국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서 산불이 확산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560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22일 오전(현지시간) 기준 91만5000에이커(3702㎢)의 산림을 태웠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는 연평균 산불 피해 규모 30만에이커의 3배이고, 서울 면적(605㎢)의 6배에 달하는 규모다. 하지만 진화율이 10% 안팎에 머물러 산불을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와인 산지로 유명한..

유엔 안보리 이사국 대부분, 미국의 이란 유엔제재 복원 반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 중 13개국이 미국의 대(對)이란 유엔 제재 복원 요구에 반대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에 우호적인 중국과 러시아뿐 아니라 유럽의 동맹국인 영국·프랑스·독일·벨기에도 제재 복원을 반대했다. 베트남·니제르·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남아프리카공화국·인도네시아·에스토니아·튀니지도 반대했고, 도미니카공화국은 아직 안보리에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바이든 미 대선후보 "단합해 어둠 극복...독재자 비위 맞추는 것 끝나"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20일(현지시간) 단합하면 어둠의 시절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선후보는 외교·안보 정책 구상과 관련, “독재자들에게 비위를 맞추는 시절은 끝났다”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밤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센터에서 한 대선후보 지명 수락연설에서 “단합하면 우리는 미국에서 어둠의 시절을 극복할 수 있고 극복할 것”이라며 “나는 어둠이 아닌 빛의 동맹이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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