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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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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국, 한국에 정보·방첩 분야 '동맹 기준 준수' 요구…대북 정보 공유 제한 속 한미 협력 쟁점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새 소셜미디어(SNS) '스레드(Threads)'가 오는 6일(현지시간) 출시돼 짤막한 메시지·영상 등의 공유 플랫폼인 마이크로블로깅 애플리케이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애플 앱스토어에 따르면 '스레드'는 6일 공식 출시되며 현재 사전 앱 다운로드 예약을 받고 있다. 스레드는 메타의 사진 공유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일한 사용자 아이..
미국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처리수(오염수)'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일본 정부는 4일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의 해양 방류 계획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최종 보고서를 전달받고, 이르면 8월에 방류하는 계획 조정에 들어갔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5일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IAEA 보고서..
한국과 미국이 최악의 경우 북한과 핵전쟁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 북한정보담당관이 촉구했다. 마커스 갈로스카스 미국 애틀랜틱 카운슬(AC) 안보국장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AC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에서 NIC가 6월 22일 공개한 '2030년까지의 북한 핵무기 활용 시나리오' 보고서가 북한 분석의 분수령이라며 북한 관련 국가정보평가(NIE) 공개로는 10년 만인 이 보고서..
일본 정부는 4일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류에 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를 검토한 후 방류 시기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이날 도쿄(東京)전력이 후쿠시마 제1 원전 1~3호기에서 나오는 '처리수'의 해양 방류 준비를 마치고, 올해 여름쯤 방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이..
약 1000명의 이스라엘군이 3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 북부 제닌의 난민촌에 대해 드론 공습 등을 감행해 9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8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 중 17명은 위독하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 서안지구에 거의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공습을 시작했으며 최근 1년 동안 폭력 사태가 고조된 제닌의 팔레스타인 무..
교통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알제리계 나엘(17)이 경찰 총격에 숨진 사건 후 프랑스 전역에서 폭력 시위가 5일째 이어지면서 1일(현지시간)까지 3000여명이 구속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1일 밤사이 구속자만 719명이다. 전날 1311명·지난달 30일 875명보다는 줄었지만 시위 차량이 2일 새벽 1시 30분 파리 교외 라이레로즈 시장 자택에 돌진해 불이 나면서 대피하던 부인은..
민간 용병 기업의 반란사태로 리더십 위기에 처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새로운 용병을 모집하고, 예브게니 프리고진 소유 미디어그룹의 소유주를 교체하는 등 바그너그룹 지위기를 시작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모스크바를 거의 점령할 뻔한 반란의 여파 속에서 푸틴이 역사상 가장 복잡한 기업 인수 합병의 하나를 관리하는 새로운 시험에 직면해 있다며 러시아 연방보..
테슬라가 올해 2분기에 전 세계 계약자에 인도한 전기차 대수가 46만6000대로 전년 대비 83%나 급증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44만5000대를 뛰어넘는 성적으로 가격 인하와 대폭적인 할인에 의한 것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1분기 테슬라의 차량 인도 성장률은 36%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중국 상하이(上海) 조립 공장이 중국 정부의 신종 코..
지난해 6월 낙태권 폐지 판결부터 최근 대학 입학 소수인종 우대 정책에 대한 위헌 결정까지의 미국 연방 대법원이 내린 일련의 판결은 수십년에 걸친 보수적인 법률 운동의 주요 목표였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평가했다. AP는 이같이 전하고,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대법관 3명 지명에 따라 대법원의 이념 지형이 보수 6명·진보 3명으로 재편된 370일 만에 이 두건이 모두 현실화됐다고 강조했다. 연방..
러시아 민간 기업이 우크라이나 침공용 명목으로 중국 기업으로부터 무인항공기(드론)를 수입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우크라이나 침공 일인 2022년 2월 24일부터 지난 4월 30일까지의 러시아 통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수 군사 작전용'이라고 명시된 드론 37기 수입 기록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제품 개요를 기재하는 '품목 설명' 란에 러시아어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미국 애플의 시가총액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3조달러(3952조원)를 돌파했다. 애플 주가는 올해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2.31% 오른 193.97달러(25만5500원)로 마감,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약 3조510억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시총은 지난해 1월 3일 장중 3조달러를 넘어선 적이 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3조달러 돌파는 스..
미국 연방 대법원은 3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 대출을 탕감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결했다. 아울러 대법원은 이날 개인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 커플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판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 때 보수 성향 대법관 3명이 새로 지명되면서 6대 3으로 보수 우위로 재편된 대법원의 이념 지형이 판결 결과로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법원은 전날엔 미국..
한국 등 아시아계의 하버드대 등 미국 명문대 입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대학 입학에서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소수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연방 대법원은 이날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tudents for Fair Admissions·SFA)'이 소수인종 우대 입학 제도로 백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바이드노믹스(Bidenomics)'를 주창하면서 중산층을 중점 지원해 경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중심부 구우체국 빌딩에서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행한 40분 정도의 연설에서 '바이드노믹스'를 10여 차례 연호했다. 그는 "바이드노믹스는 아메리칸드림을 복원하는 방식의 또 다른 이름"이라며 하향식(톱..
캐나다 최악의 산불이 미국 북동부의 공기질을 악화시키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가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초대형 호수 5대호 지역 등 미국 북동부 지역을 뒤덮어 이 지역 주민들은 수주 동안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5시(동부시간·한국시간 29일 오전 6시) 기준 미국 환경보호청(EPA) 측정 공기질지수(AQI)는 시카고 213·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