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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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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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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국, 한국에 정보·방첩 분야 '동맹 기준 준수' 요구…대북 정보 공유 제한 속 한미 협력 쟁점

트럼프 매입 제안에 그린란드 여론 양분...독립 후 미 영향권에 놓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매입 의사 발언이 그린란드의 독립 움직임을 촉진해 미국의 강력한 영향권에 놓는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덴마크가 자국 자치령 그린란드의 독립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했고, 일부 그린란드 주민들이 트럼프 당선인의 발언을 열광적으로 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 트럼프 매입 의사 그린란드, 독립 움직임 강화될 듯...덴마크 외무장관 "그린란드 야망 실현시 독립"..

'탄핵 반대' 보도, '탄핵 주도 정파 비판' 보도 늘어나는 외신

영 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6일(현지시간) 정치매체 '더힐' 기고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한 서방 언론의 보도가 편파적이라고 지적한 것은 시의적절했다. 한국계 3선인 김 의원은 반(反)윤석열 시위에 집중해 온 서방 매체들이 광화문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탄핵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대부분 무시해 왔다고 지적했다. 다만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미국 현지 상황뿐 아니라..

앤디 김 미 상원의원 "한국 정치적 안정 시급...정치인들, 야심 위해 현 상황 이용 안돼"

앤디 김 미국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42·뉴저지주)은 8일(현지시간) 한국의 정치적 안정이 시급하다면서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현 상황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국계로는 처음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김 의원은 이날 워싱턴 D.C.의 연방 의회 상원 빌딩에서 가진 아시아·태평양 지역 언론 대상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현 정치적 상황과 관련, "지금은 안정을 위해 정말로 중요한 시기"라며..

WSJ "일부 워싱턴·월가 전문가, 배터리 기금 존속...일부 공화당 의원, 옹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전기자동차와 이차전지에 대한 연방 정부 지원금을 폐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워싱턴의 전문가들과 월가 분석가 일부는 배터리 기금은 존속할 것으로 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WSJ "일부 워싱턴·월가 전문가, 배터리 기금 존속할 것" "전기차 프로젝트 진행 주 출신 공화당 의원들, 전기차 보조금 일부 조항 옹호" WSJ은 이같이 전하고, 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팩트체킹 폐지...트럼프의 검열 기능 폐지 요구 부응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미국 내 자사 플랫폼에서 '팩트체킹(fact-checking)'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팩트체킹은 사용자 게시물의 신뢰성을 독립적인 전문가와 기관들이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러한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의 시스템을 자체 콘텐츠 검열 기능이라며 폐지하라고 요구해 왔다. 이에 저커버그 CEO의 이번 발..

영토 확장 열망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파나마운하 환수, 캐나다 편입 진심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파나마 운하 통제권 환수와 덴마크령 그린란드 매입을 위해 군사력 사용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기 위해서는 군사력은 사용하지 않겠지만, 경제적 강압은 기꺼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파나마 운하 통제권 환수, 덴마크령 그린란드 매입 목적 군사력 사용 배제 못해" "파마나 운하,..

교황, 사제 4분의 1 감독 부처 장관에 수녀 임명...가톡릭교회 사상 첫 여성 장관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현지시간) 가톨릭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을 교황청 장관에 임명했다. 교황은 이날 교황청 봉헌생활회와 사도생활단부(약칭 수도회부) 장관에 이탈리아의 시모나 브람빌라(59) 수녀를 임명했다. 수도회부는 전 세계 남녀 사제 4분의 1 이상을 감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많은 평신도 운동도 감독한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박물관 관장 등 고위직에 여러..

미 하원 영 김 "탄핵 주도 정파,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약화, 종전선언 추진"

영 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6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주도 정파들이 한미동맹과 한·미·일 3자 협력을 약화하고, 주한미군 철수 빌미를 줄 수 있는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추진해 왔다고 비판했다. ◇ 영 김 "윤 대통령 탄핵 주도 정파들,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약화 노력, 주한미군 철수 빌미 종전선언 추진"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원본, 북·중·러 적대, 친일 주장" 캘리포니아주에서 3선에 성공한..

해리스, 트럼프 대선 승리 공식 선언...트럼프 "위대한 승리 인증"

미국 연방의회는 6일(현지시간)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 민주당 후보로 지난해 11월 5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가 패배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상원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트럼프 당선인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12월 18일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전체 538명..

트뤼도 캐나다 총리 "당, 새 대표 선출하면 사임"...3월말 사임할듯

쥐스탱 트뤼도(53)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결국 사임 의사를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관저인 오타와 코티지(Cottage)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집권 자유당이 자신의 후임자를 정하는 대로 당 대표직과 총리직에서 즉시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당이 새로운 대표를 선출한 이후 당 대표직과 총리직에서 사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이제 리셋할 때"라며 "긴장을 완화하고,..

'잃어버린 30년' 일본 GDP, 올해 인도, 27년 아세안에도 뒤져...대책은?

세계 2대 경제 대국(G2)에서 G4로 떨어진 일본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2025년 인도에 이어 5위로 떨어진 뒤 2027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에도 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6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최신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아세안 10개국의 총 GDP가 2027년 일본을 상회할 것이라며 이는 경제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필리핀·베..

미 공화당, 감세·국경안보 등 트럼프 주요 공약 4월말까지 단일법안 처리 추진

미국 공화당이 세금 감면·불법 입국 차단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공약을 하나의 '메가(mega) 법안'으로 만들어 4월 말까지 처리할 계획이라고 미국 매체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전날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의회 전략을 논의하는 회의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국경 안보·에너지·2017년 감세법의 연장 등 우선순위를 단일 조정(reconciliation) 법안..

WP "탄핵 반대 지지자들, 트럼프의 윤 대통령 공감, 공통 곤경 인정 기대"

한국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과 비판자들 양측 모두가 '자유'와 '저항'을 나타내는 미국 상징물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이뤄지던 지난 3일 '도둑질을 멈춰라(Stop the Steal)'라는 구호가 쓰인 팻말을 들고,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흔들면서 미국 국가 '별이 빛나는 깃발'을..

"국익 앞에 동맹 없다"… 더 강력한 '美우선주의' 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가 오는 20일(현지시간) 시작되면 전 세계는 '미국 우선주의'로 대표되는 신고립주의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게 돼 무역·이민·안보 등 전 분야 걸쳐 격변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중국·일본·러시아와 유럽 등 세계 각국이 국제 질서의 재편을 예고하는 '트럼프의 귀환'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2017~2021년 집권 1기 때보다 더 강력하게..

트럼프 2기 국정운영 청사진 "미 신황금기 시작' 연설 분석해 보니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식으로 4년 임기를 시작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 운영 구상은 지난해 12월 22일 그의 연설에 잘 나타나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당시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진행된 보수주의자 연합단체 터닝포인트 주최 연례행사 '아메리카페스트(AmericaFest)'에서 불법 이민자 추방·성소수자 권리 불인정 등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 연설은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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