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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희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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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동물복지 제도와 거점 인프라를 완성,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포용적 반려동물 친화도시' 롤모델을 제시하고 나섰다. 화성시는 최근 예산 집행과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용주사 인근에 '시립 반려동물 진료·입양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인테리어와 최첨단 장비 도입 등에 8억2000만원의 초기 사업비가 투입됐다. 향후 5년간 운영비 등 총 23억80..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신고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시스템 운영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 행정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공원과 대규모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현장 홍보를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주요 공원에 QR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시민이 현장에..
화성특례시가 병점·동탄·만세·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전환한 이후 행정 및 현장민원 처리율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화성시에 따르면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일반구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4개 구청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앞서 화성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 하에 지난 2월..
김보라 안성시장이 '2030 비전'을 통해 안성의 중장기 발전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는 6일 안성시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2030 안성비전 발표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김 후보는 지난 6년을 민선 7기의 '혁신 설계'와 민선 8기의 '혁신 실천' 단계로 규정한 뒤 "이제는 모든 사업을 완성해 시민 일상에..
화성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7월 말까지 진행된다. 6일 화성시에 따르면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보건소는 이달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 전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주민건강 실태와 생활습관을 파악해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
경기 화성특례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시는 30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4조282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제1회 추경보다 788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이번 추경은 중동 지역 긴장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민생 안정' 성격이 강하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비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예..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 중인 '현대자동차 안성 배터리 캠퍼스(MAAC)' 신축 공사 현장 내에서 불법 푸드트럭 영업 행위가 적발되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더욱이 현장 측의 엇갈린 해명이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였다는 비판여론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논란의 발단이 된 것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 건설 현장 내부로 푸드트럭이 들어와 작업자들에게 커피와 어묵을 나..
화성특례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먹거리 기본보장 강화를 위해 공유냉장고 사업인 '화성형 그냥드림'을 확대 운영한다. 화성시는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해 지역 거점 5곳을 중심으로 화성형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화성형 그냥드림은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복지관에 공유냉장고와 진열대를 설치해 운영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통해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 안성시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수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출물류 SOS 및 샘플 배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성시는 오는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후 해외 판로 개척을 도울 수 있는 물류비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대해 시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여 기업의..
경기 평택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국회의원 선거 공천 방식을 둘러싸고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6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평택시민사회연대는 23일 평택시청에서 성명을 통해 "평택시민은 일 잘할 준비된 지역일꾼을 원한다"며 "낙하산·뜨내기 공천은 평택시민에 대한 모독이자 지역정치를 지우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거론되는 공천 방식에 대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는 정치적 폭력"이라며 "시민의 선택..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사태와 병원 폐쇄 사태 속에서도 시 집행부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행정 결단에 따른 혁신으로 소아의료 공백을 훌륭히 메꾸고 있다. 20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현재 안성병원 소아 전담 병동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을 포함한 베테랑 간호사와 행정 인력이 상주하며 촘촘한 진료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밤늦게 아이가 아프면 인근 타 도시의..
경기 평택시의 랜드마크를 자처하던 지식산업센터 '오션센트럴비즈'가 사기 분양 및 임대 논란과 함께 수분양자들까지 대환대출이 막힌 것으로 드러나 법적 분쟁마저 예상된다.(아시아투데이 4월 3일 자 보도) 더욱이 '공실 걱정 없는 고수익'을 약속했던 시행사 및 분양대행사의 장밋빛 청사진은 온대간데없어 이제 수분양자들에게 남은 것은 '신용불량자'라는 낙인뿐이라는 지적이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오션센트럴비즈 수..
서해안 시대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았던 지식산업센터 '경기 평택 오션센트럴비즈'가 준공 이후 '사기 임대'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션센트럴비즈는 분양 당시부터 제기된 허위광고·사기 분양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현행법상 금지된 '주거 가능과 불법 임대차 계약'이 기승을 부리며 사법 리스크까지 언급되고 있다. 3일 평택시와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기도 평택 포승2일반산업단지 내 준공된 오션센..
경기 평택시가 현재 공영주차장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평택시는 공영주차장 내 고장난 전기차 충전기를 방치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일반차량의 불법주차 또한 막을 대책이 전무하다는 지적까지 받고 있다. 27일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에 따르면 현재 평택지역 노외 및 노상주차장은 각각 36개, 86개다. 이 중 공사가 수탁받아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은..
평택대학교 총장 연임에 성공한 이동현 박사가 자신이 주창한 'PTU 3.0' 시대의 업그레이드를 선언했다. 18일 제9대 총장에 취임한 이 총장은 이날 평택대 예술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PTU 3.0+'를 통해 RISE UP 전략을 실천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한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총장은 지난 2023년 제8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법인 체제와 함께 'PTU 3.0' 시대를 선언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