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비대위원장 파격 인선…젊은피 김용태로 개혁 전면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1990년생인 김용태 의원을 내정하면서 당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지난 단일화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의 마찰을 의식한 행보로, 향후 당내 민주주의 정립과 개혁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후보는 12일 오전 첫 공식 선거운동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의원이 만 35세인데, 전 35살 때 감옥에 있었다"면서 "그런데도 꿈과 희망, 용기를 잃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