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향사랑기부금 사용처 내년 1월경 확정
충북 옥천군이 출향민과 관계인구가 기부한 고향사랑 기부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 오는 겨울 확정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총 1억6500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된 가운데 적게는 100원부터 많게는 연간 기부 상한액인 500만원까지 880여명의 출향인과 관계 인구가 옥천에 기부했다. 지역별로는 대전 240명, 충북 230명, 경기 110명, 서울 100명, 충남 50명 등의 순이다. 군은 모금한 기부금 사용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