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지원 지키려 허리띠 졸라맨다'…경과원, 전사적 재정 체질 개선 돌입
경기도의 재정혁신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선제적인 '재정 다이어트'에 착수했다. 기업과 도민을 위한 필수 지원 예산에는 손을 대지 않는 대신, 기관 내부의 불필요한 군살과 비효율을 먼저 도려내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경과원은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기관 운영비 절감과 자체 수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