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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기자

홍길동

엄명수 기자

ems1105@hanmail.net

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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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보육예산 삭감 오해…중복 사업 조정·재원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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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안양대 김나영 교수, 세계 10개국 작가 겨룬 국제초대전서 ‘최우수상’ 쾌거

안양대학교 교양대학 김나영 교수가 미국에서 열린 국제 디자인 초대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안양대는 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기초조형학회(KSBDA)가 주최한 '2026 인디애나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최우수작품상 격인 '학술시각작품상(Academic Visual Work Award)'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스위스·일본..

"매년 30억 쓰는데 어디 있는지도 몰라"…10년째 겉도는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경기도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겠다며 출범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가 운영 10년이 넘도록 제 역할을 못 한 채 '세금 낭비처'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매년 30억원에 달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정작 주민 대다수는 상담소의 위치나 역할조차 알지 못해 근본적인 쇄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지역상담소는 지난 2015년부터 도내 31개 시·군에 설치..

만주·연해주 4박 5일 누빈 안민석 교육감, "역사교육 대전환 완성하겠다"

빛바랜 흑백사진과 교과서 활자 속에 머물던 만주와 연해주 독립운동의 역사가 현장에서 수집한 기록과 영상으로 되살아나 학생들의 교실로 들어온다. 안민석 교육감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만주와 연해주 일대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 탐방을 마치고 귀국해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역사교육 대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형화된 암기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외..

경기도, 전국체전 '5연패' 도전…제주대회에 2430명 최대 규모 파견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14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이레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선수 1640명과 임원 790명 등 총 24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지자체 중 최대 규모다. 경기도는 이번 체전에 걸린 50개 전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켜 대회 최강자 자리를 지킨다는 구상이다. 대회 일..

경기도의회 국힘 "7조 채무 위기, 이재명 도정 '기금 돌려막기'서 비롯됐다"

경기도가 안고 있는 7조 원 대 채무 위기의 진짜 원인은 민선 7기 이재명 도정 시절부터 이어진 무리한 '기금 돌려막기'라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지적이 나왔다. 전임 지사들의 방만한 재정 운용으로 인한 부실을 현 집행부가 단순히 예산 삭감으로만 메우려 해서는 안 되며, 근본적인 세출 구조조정과 법·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3일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의 재정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경..

“예우성 인사 없다”…경기도교육청, 1504명 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월 1일 자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총 1504명 규모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이라는 새로운 경기교육 비전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신뢰하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전면 배치했다. 특히 '경기교육대전환'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정년 전..

"고금리 숨통 트였다"…GH 상생펀드, 도내 중소기업 ‘가뭄의 단비’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던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에게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상생펀드'가 실질적인 가뭄의 단비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GH는 조성 규모 300억 원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단 5개월 만에 전액 소진됐다고 12일 밝혔다.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도내 37개 중소기업이 지원을 신청하며 파격적인 호응을 보인 것이다. 이번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 비결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할 수..

협력사 근로자 인권까지 챙긴 GH…'7년 연속' 인권경영 인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 현장 및 협력사 근로자를 아우르는 인권 보호 체계를 인정받으며 7년 연속 인권경영 인증을 이어갔다.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GH는 최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20년 전국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해당 인증을 받은 이후 7년째 유지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UN)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조직..

군포·안산·의왕·수원, 신분당선 연장 위해 뭉쳤다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해 군포·수원·안산·의왕시가 한데 뭉쳤다.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서명식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연장선을 반영시키기 위한..

‘1개월 공전’ 안양시의회 지각 개원…“정쟁 접고 민생 우선”

안양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뒤늦은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4개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 및 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본회의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이 지연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음 의장은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진통의..

추미애 “삼성·SK, 폐수 무방류 대책 내놔라”…대기업 용수 태만 꼬집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기업을 향해 반도체 용수 재활용과 폐수 방류량 최소화를 위한 기술 투자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공 차원의 풍부한 용수 공급 대책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기업 차원의 환경피해 감축 노력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취지다. 추 지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텔과 TSMC의 미국 공장은 반도체 용수를 재활용하고 무방류 또는 최소방류 방향으로..

악성 민원에 교육감 직접 고발…경기교육청 교권보호 300명 체계 가동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부천 오정초등학교 교사를 상대로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하고 학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학부모를 교육감 명의로 형사고발했다. 취임 이후 교권침해 사안과 관련해 학부모를 직접 고발한 첫 사례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서는 교사 개인에게 법적 대응 부담을 지우지 않고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안 교육감은 10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정초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 폭염 현장 점검…"근로자·시민 안전 최우선"

노성화 의왕도시공사(공사) 사장이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민 이용 시설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를 사전 점검한데 이어 최근 노 사장이 금천천 파크골프장과 고천체육공원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이용객과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

의왕도시공사 경영평가 23계단 상승…우수 나등급 획득

경기 의왕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평가 대상군 내 순위를 23계단 끌어올리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객 만족도와 경영 효율, 안전관리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낸 것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의왕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주요 정량지표에서 외부고객 만족도는 97.46점을 기록했다..

20년 간 심장 지켜온 안양샘병원…경기 남부 대표 심혈관센터 자리매김

급성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심혈관 질환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증상 발생 후 막힌 혈관을 얼마나 빨리 재개통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리고, 생존하더라도 후유증의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이송 과정에서 허비되는 골든타임은 지역 환자들에게 늘 큰 부담이었다. 지난 2006년 문을 연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심혈관센터가 올해로 개소 2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지난 20년간 경기 남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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